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의 막내로 태어났어요
현재 여고생입니다.우선,저는 오빠 1명있고 3살차이입니다.게다가,제가 어릴때부터 또래보다 약하고 작은탓에 오빠한테 힘으론 상대도 안됩니다.
그래서 어릴때 많이 맞고 자랐어요.학교갈때 울면서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선생님이 걱정할 정도 였죠..
부모님은 그래도 말리려하니까 엘레베이터나 부모님이 없을때 때렸어요.한번은 던진 몽둥이(나무막대기)에
눈썹아래쪽에 맞았는데 피가 났어요 근데 그와중에
엄마한테 혼자 문에 부딪혀라 시켜서 하도 어이없어서
그냥 이르고 오빠는 혼났죠.이후에,오빠는 고등학교 저는 중학생이 되고나니 제가 성숙해지기도 했고 오빠도 바쁘니 그냥 얘길잘안했어요.서로 사이가 막 나쁘거나 좋지도 않고 가끔 얘기하는정도..그러다 중학교 2학년때 제가 왕따를 당했어요.정신병원도 다니고 학교에선 화장실에 의존하며 힘들게 보내던 중 어는날엔 집에서 밥먹으면서 멍때리는데
오빠가 "학교에서 찐따라매 ㅋㅋ"이러더라구요
그때 딱 알았어요.아 이인간은 정말 성격이 더럽구나..
근데도 첫째고 할아버지가 기대하는 아들이니 엄마랑 아빠는 혼을 냈지만 속깊은 아들이라고 믿었어요
근데 오빠가 고등학교2학년때 담배를 피고 술마시는걸 엄마가 알게됬고 집은 발칵 뒤집혔죠.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오빠는 반성을 안하더라구요.그냥 아무생각이 없었죠.저는 성적이 상위권이었는데도
부모님은 오빠를 지원하느라 뒷전인데다 학원도 늦게 다니기 시작해야 했는데 주변생각은 전혀없이 막 놀더라구요.저는 그때부터 오빠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갔고 엄마 아빠는 그래도 자식이니 고쳐나갈라고 정말 노력해서 고3때는 그냥저냥해서 꽤 그럴듯하게 대학까지 보냈고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오빠는 대학입학전 여전히 집에서 저를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나보다 아래인애 이정도로 대해요.저는 여전히 용돈없이 학원 5개를 병행하며 하루도 쉬는날없이 기계처럼 살고 스트레스로 편두통으로 아파서 눈물 이악물고 참으면서 있는데
배려를 1도 안해줘요.용돈도 안받아서 명절에 받은 돈들 조금씩 모아서 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군것질을 조금씩 사오면 반이상은 꼭 먹고 건들지말라하면 "주접싸지마 ㅋㅋ싸가지 뒤지게 없네"이러면서 맞기전에 조심하라하고 엄마는 가족한테 그정도도 양보 못하면 나가살래요.심지어 오빠는 용돈 두둑히 받아서 스포츠토토까지 하던데 오빠가 사온 초코우유 한입마시면 저보고 죽인다니 뭐니 하고 엄마는 왜그래~하고 넘어가요..엄마한테 왜 나한테만 그러냐 얘기하니까 둘다조심하란거지 하면서 저한테만 얼버무리고 넘어가더라구요...저희집에서는 오빠와 제 관계에 있어서 가족이아닌 상하관계가 당연시하게 여겨지는거같아요.원래 막내는 더 참고 넘어가는게 맞는건가요?제가 잘못한거라는데 제잘못인가요...?
울컥한 마음에 남겨서 글이 횡설수설한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빠와 여동생은 원래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의 막내로 태어났어요
현재 여고생입니다.우선,저는 오빠 1명있고 3살차이입니다.게다가,제가 어릴때부터 또래보다 약하고 작은탓에 오빠한테 힘으론 상대도 안됩니다.
그래서 어릴때 많이 맞고 자랐어요.학교갈때 울면서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선생님이 걱정할 정도 였죠..
부모님은 그래도 말리려하니까 엘레베이터나 부모님이 없을때 때렸어요.한번은 던진 몽둥이(나무막대기)에
눈썹아래쪽에 맞았는데 피가 났어요 근데 그와중에
엄마한테 혼자 문에 부딪혀라 시켜서 하도 어이없어서
그냥 이르고 오빠는 혼났죠.이후에,오빠는 고등학교 저는 중학생이 되고나니 제가 성숙해지기도 했고 오빠도 바쁘니 그냥 얘길잘안했어요.서로 사이가 막 나쁘거나 좋지도 않고 가끔 얘기하는정도..그러다 중학교 2학년때 제가 왕따를 당했어요.정신병원도 다니고 학교에선 화장실에 의존하며 힘들게 보내던 중 어는날엔 집에서 밥먹으면서 멍때리는데
오빠가 "학교에서 찐따라매 ㅋㅋ"이러더라구요
그때 딱 알았어요.아 이인간은 정말 성격이 더럽구나..
근데도 첫째고 할아버지가 기대하는 아들이니 엄마랑 아빠는 혼을 냈지만 속깊은 아들이라고 믿었어요
근데 오빠가 고등학교2학년때 담배를 피고 술마시는걸 엄마가 알게됬고 집은 발칵 뒤집혔죠.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오빠는 반성을 안하더라구요.그냥 아무생각이 없었죠.저는 성적이 상위권이었는데도
부모님은 오빠를 지원하느라 뒷전인데다 학원도 늦게 다니기 시작해야 했는데 주변생각은 전혀없이 막 놀더라구요.저는 그때부터 오빠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갔고 엄마 아빠는 그래도 자식이니 고쳐나갈라고 정말 노력해서 고3때는 그냥저냥해서 꽤 그럴듯하게 대학까지 보냈고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오빠는 대학입학전 여전히 집에서 저를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나보다 아래인애 이정도로 대해요.저는 여전히 용돈없이 학원 5개를 병행하며 하루도 쉬는날없이 기계처럼 살고 스트레스로 편두통으로 아파서 눈물 이악물고 참으면서 있는데
배려를 1도 안해줘요.용돈도 안받아서 명절에 받은 돈들 조금씩 모아서 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군것질을 조금씩 사오면 반이상은 꼭 먹고 건들지말라하면 "주접싸지마 ㅋㅋ싸가지 뒤지게 없네"이러면서 맞기전에 조심하라하고 엄마는 가족한테 그정도도 양보 못하면 나가살래요.심지어 오빠는 용돈 두둑히 받아서 스포츠토토까지 하던데 오빠가 사온 초코우유 한입마시면 저보고 죽인다니 뭐니 하고 엄마는 왜그래~하고 넘어가요..엄마한테 왜 나한테만 그러냐 얘기하니까 둘다조심하란거지 하면서 저한테만 얼버무리고 넘어가더라구요...저희집에서는 오빠와 제 관계에 있어서 가족이아닌 상하관계가 당연시하게 여겨지는거같아요.원래 막내는 더 참고 넘어가는게 맞는건가요?제가 잘못한거라는데 제잘못인가요...?
울컥한 마음에 남겨서 글이 횡설수설한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