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얘기는 제가 좋아서 동의 안구하고 데려온거 아니고 부모님이 먼저 얘기꺼내셨는데 저도 키우고싶어서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비교적 많은 제가 주도적으로 데려온거에요... 오빠도 동의했구요
오빠가 강아지에게 뭐 해주는걸 바라진 않지만 최소한 제가 수업할때 강아지 사고치는거 보고 안돼 하지마 한마디라도 하고 위험한거같으면 빨리 나가보는 그런것도 없어요 저번에도 오빠가 가져온 비닐봉지 손잡이에 목 걸려서 캑캑거리고 있었고... 저도 강아지 제가 케어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그게 싫은것도 아니고요.
청소할때 강아지 잡고있는게 일이냐고요? 보통 강아지들 청소할때 월월거리면서 쫒아다니는게 다죠? 저희강아지는 청소기에 올라타요 몸으로 부딫히고요~^^ 미친개처럼 침흘리면서 물고요 청소기돌리는 오빠도 쾈 문답니다 그런 활발한 강아지 컨트롤하다 물리고 할퀴어져 본 사람 아니라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오빠 군대가니까 봐주라는분들...3달전까지 고삼이니까 봐주라는말 들으면서 집안일 했습니다 그때는 이해했는데 어느날 과일깎아서 갖다주라고해서 가니까 카트라이더 하고있네요 며칠뒤엔 롤 하면서 야쓰오 미쳐날뛰는소리가 제방까지 들리더군요 고삼이ㅋㅋㅋ한두번도 아닙니다 댓글에 어느 분 말대로 그때 안한거 지금 미안해서라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본인 방학이라 백수됐지만 숙제는 있음
많진않지만 1~3시간 걸림
오빠 해병대 입대 예정 백수
아버지 자영업 (오후1~3시 출근 11시 퇴근)
어머니 사무직 (아침8시 출근 6시 퇴근)
둘다 아침 11시쯤 일어남
점심 내가 하거나 아빠가 뭐 사오심
오빠 다먹은그릇 물에 담궈놓을 생각도 안하고 그자리에 두고감
설거지 아빠가 일찍출근할땐 내가함
한번은 아빠 일찍출근할때 나한테만 하라는게 갑자기 화가나서 오빠한테 시키라고 했더니 본인이 하심(더화남 오빠가 나서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오후엔 이틀에 한번꼴로 청소를 함
오빠가 청소기, 아빠가 스팀청소기 돌리면 나는 그동안 청소기소리에 월월짖는 강아지 잡고있음
일주일에 두 번은 플룻 레슨 선생님이 오심
지금은 나만 레슨받지만 같이 받을때도 세팅(의자, 보면대, 악보, 물 등)은 내가함
레슨받고 저녁이 됨
저녁밥은 6시반 엄마 도착하기전까지 해야함
저녁밥을 먹음
또 그대로 그릇 두고감
설거지 나나 엄마가 함(생각해보니 오빠는 한번도 설거지 안함)
저녁엔 강아지 산책감
산책갔다와서 목욕or발닦이기 내가 하고 엄마 도와주심
그리고 숙제 마무리하고 이것저것 하고 잠
그밖에 부모님이 잡일(ex 고구마 썰어서 구워놓기, 오이 썰어놓기, 빨래 널기, 빨래 오빠한테 갖다주기, 화장실 청소, 거울 닦기 등)은 다 나한테 시키심
사소한거같지만 굉장히 화나서 가끔 오빠한테 시키지만 1퍼확률로 함
그리고 내가 왜 엄마랑 오빠(최근에 감정상함)사이에서 밥먹으라고 부르고 기분풀어주고 나라도 잘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설거지 안되어있으면 내탓 강아지가 사고치면 내탓 등등등
그리고 강아지 관련 오빠 하나도 신경안씀
내가 좋아서 데려온거긴 하지만 밥주는거부터 똥치우는거까지 다 내가하고 오빠는 좋다고 꼬리치면서 달려오는 강아지를 발로 밀고있음
난 숙제도 있고 고입준비도 해야해서 할게 많은데
지금까지 사회숙제하다가 자는데
아무 일도 없고 나가지도 않는 사람이 생각해보면 청소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게 다른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굉장히 서운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함.
내가 이상한건가?
집안일 분담
+강아지 얘기는 제가 좋아서 동의 안구하고 데려온거 아니고 부모님이 먼저 얘기꺼내셨는데 저도 키우고싶어서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비교적 많은 제가 주도적으로 데려온거에요... 오빠도 동의했구요
오빠가 강아지에게 뭐 해주는걸 바라진 않지만 최소한 제가 수업할때 강아지 사고치는거 보고 안돼 하지마 한마디라도 하고 위험한거같으면 빨리 나가보는 그런것도 없어요 저번에도 오빠가 가져온 비닐봉지 손잡이에 목 걸려서 캑캑거리고 있었고... 저도 강아지 제가 케어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그게 싫은것도 아니고요.
청소할때 강아지 잡고있는게 일이냐고요? 보통 강아지들 청소할때 월월거리면서 쫒아다니는게 다죠? 저희강아지는 청소기에 올라타요 몸으로 부딫히고요~^^ 미친개처럼 침흘리면서 물고요 청소기돌리는 오빠도 쾈 문답니다 그런 활발한 강아지 컨트롤하다 물리고 할퀴어져 본 사람 아니라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오빠 군대가니까 봐주라는분들...3달전까지 고삼이니까 봐주라는말 들으면서 집안일 했습니다 그때는 이해했는데 어느날 과일깎아서 갖다주라고해서 가니까 카트라이더 하고있네요 며칠뒤엔 롤 하면서 야쓰오 미쳐날뛰는소리가 제방까지 들리더군요 고삼이ㅋㅋㅋ한두번도 아닙니다 댓글에 어느 분 말대로 그때 안한거 지금 미안해서라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중3, 오빠는 20세 백수입니다.
오빠와의 집안일 분담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어 글씁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본인 방학이라 백수됐지만 숙제는 있음
많진않지만 1~3시간 걸림
오빠 해병대 입대 예정 백수
아버지 자영업 (오후1~3시 출근 11시 퇴근)
어머니 사무직 (아침8시 출근 6시 퇴근)
둘다 아침 11시쯤 일어남
점심 내가 하거나 아빠가 뭐 사오심
오빠 다먹은그릇 물에 담궈놓을 생각도 안하고 그자리에 두고감
설거지 아빠가 일찍출근할땐 내가함
한번은 아빠 일찍출근할때 나한테만 하라는게 갑자기 화가나서 오빠한테 시키라고 했더니 본인이 하심(더화남 오빠가 나서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오후엔 이틀에 한번꼴로 청소를 함
오빠가 청소기, 아빠가 스팀청소기 돌리면 나는 그동안 청소기소리에 월월짖는 강아지 잡고있음
일주일에 두 번은 플룻 레슨 선생님이 오심
지금은 나만 레슨받지만 같이 받을때도 세팅(의자, 보면대, 악보, 물 등)은 내가함
레슨받고 저녁이 됨
저녁밥은 6시반 엄마 도착하기전까지 해야함
저녁밥을 먹음
또 그대로 그릇 두고감
설거지 나나 엄마가 함(생각해보니 오빠는 한번도 설거지 안함)
저녁엔 강아지 산책감
산책갔다와서 목욕or발닦이기 내가 하고 엄마 도와주심
그리고 숙제 마무리하고 이것저것 하고 잠
그밖에 부모님이 잡일(ex 고구마 썰어서 구워놓기, 오이 썰어놓기, 빨래 널기, 빨래 오빠한테 갖다주기, 화장실 청소, 거울 닦기 등)은 다 나한테 시키심
사소한거같지만 굉장히 화나서 가끔 오빠한테 시키지만 1퍼확률로 함
그리고 내가 왜 엄마랑 오빠(최근에 감정상함)사이에서 밥먹으라고 부르고 기분풀어주고 나라도 잘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설거지 안되어있으면 내탓 강아지가 사고치면 내탓 등등등
그리고 강아지 관련 오빠 하나도 신경안씀
내가 좋아서 데려온거긴 하지만 밥주는거부터 똥치우는거까지 다 내가하고 오빠는 좋다고 꼬리치면서 달려오는 강아지를 발로 밀고있음
난 숙제도 있고 고입준비도 해야해서 할게 많은데
지금까지 사회숙제하다가 자는데
아무 일도 없고 나가지도 않는 사람이 생각해보면 청소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게 다른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굉장히 서운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함.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