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남편과 대화도중 말한마디에 너무나 상처를 받았어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자주 있어서 누군가가 이런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주었으면 합니다.
남편의 말실수인지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 답변좀 부탁드려요~
어제 있었던일
남편 퇴근후 함께 야식을 먹고 대화중에
네이트판 오늘 올라온 글에 대해 얘길해주니 남편이 역지사지라는 말을 함.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야한다고함. 그래서 내가 그럼 여보는 내입장이 되보면 어떨거같아? 라고 물음.
그랬더니 하는말. "자살"
난 충격을 받아서 뭐라고? 물으니
자기같으면 그럴거같다고.
(사실 요즘 여러가지로 안좋은일이 닥처서 우울증처럼 힘들었었음. 현재는 조금 괜찮아진상태임. 저번에 한번 자기같았으면 못버텼을거같다며 그냥 다놔버렸을거라고하긴했음. 난 속으로 남처럼 얘기하는 남편이 내심 서운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자살이라는 말을 하냐고 하면서 난 죽어야겠네? 라고 하니 그게아니라 본인이 멘탈이 약해서 그런거 못견디는편이라 자기였으면 그럴거같다는거지 오해하지말라고함.
남얘기처럼 말하는 남편이 너무 서운하고 큰상처가됨. 남이라도 저렇게 말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듬.
내 삶의 가치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에게 그리 비춰졌을거라는 생각에 허탈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남편의 말에 상처받을때가 많아요.
남편은 장난이라고 할때도 있고 그냥 말한거라고 할때가 있지만 전 그게 가슴속에 남는걸요. 남편을 이해하고 다시 웃으면서 지내지만 제가슴속에 말들은 지워지지는 않아요.
그전의 남편의 대화속 단어들을 몇가지 떠올리면.
엄마가 오징어무침을 엄청많이 싸주셨어~ 라고 말하니
"장모님은 왜 쓸데없이 많이 싸주셨대? 장모님 혼나야겠네?"
그래서 어떻게 쓸데없이라는 말을 하냐고 물으니 장난이라고 하며 자기와 정말 코드가 안맞는다고 말함.
아이를 위한 실시간 동영상 육아강좌 신청하고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을 까는데 잘 안깔려서 남편에게 부탁함. 잘되지않자 이딴거는 왜 할려고 하냐면서 유투브만 찾아봐도 많은데 뭐하러 하냐고 말함.
물론 이것들이 남편의 진심이 아닐수있고 진심이라 해도
나쁜의도가 아니었다고 생각되지만 상처되는 이말들이
마음의 흉터가 됨.
평소 남편은 가정에 노력하며
나에게도 잘 대해주고 챙겨주어 어쩔땐
가슴뭉클하게 감동을 줄때도있고
좋은 사람입니다. 다 말을 할순없지만 가끔 이렇게
본이아니게 상처가되는 말들에 속상하고 힘들어요
남편의 말 한마디
어제밤 남편과 대화도중 말한마디에 너무나 상처를 받았어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자주 있어서 누군가가 이런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주었으면 합니다.
남편의 말실수인지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 답변좀 부탁드려요~
어제 있었던일
남편 퇴근후 함께 야식을 먹고 대화중에
네이트판 오늘 올라온 글에 대해 얘길해주니 남편이 역지사지라는 말을 함.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야한다고함. 그래서 내가 그럼 여보는 내입장이 되보면 어떨거같아? 라고 물음.
그랬더니 하는말. "자살"
난 충격을 받아서 뭐라고? 물으니
자기같으면 그럴거같다고.
(사실 요즘 여러가지로 안좋은일이 닥처서 우울증처럼 힘들었었음. 현재는 조금 괜찮아진상태임. 저번에 한번 자기같았으면 못버텼을거같다며 그냥 다놔버렸을거라고하긴했음. 난 속으로 남처럼 얘기하는 남편이 내심 서운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자살이라는 말을 하냐고 하면서 난 죽어야겠네? 라고 하니 그게아니라 본인이 멘탈이 약해서 그런거 못견디는편이라 자기였으면 그럴거같다는거지 오해하지말라고함.
남얘기처럼 말하는 남편이 너무 서운하고 큰상처가됨. 남이라도 저렇게 말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듬.
내 삶의 가치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편에게 그리 비춰졌을거라는 생각에 허탈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남편의 말에 상처받을때가 많아요.
남편은 장난이라고 할때도 있고 그냥 말한거라고 할때가 있지만 전 그게 가슴속에 남는걸요. 남편을 이해하고 다시 웃으면서 지내지만 제가슴속에 말들은 지워지지는 않아요.
그전의 남편의 대화속 단어들을 몇가지 떠올리면.
엄마가 오징어무침을 엄청많이 싸주셨어~ 라고 말하니
"장모님은 왜 쓸데없이 많이 싸주셨대? 장모님 혼나야겠네?"
그래서 어떻게 쓸데없이라는 말을 하냐고 물으니 장난이라고 하며 자기와 정말 코드가 안맞는다고 말함.
아이를 위한 실시간 동영상 육아강좌 신청하고
집에있는 노트북으로 프로그램을 까는데 잘 안깔려서 남편에게 부탁함. 잘되지않자 이딴거는 왜 할려고 하냐면서 유투브만 찾아봐도 많은데 뭐하러 하냐고 말함.
물론 이것들이 남편의 진심이 아닐수있고 진심이라 해도
나쁜의도가 아니었다고 생각되지만 상처되는 이말들이
마음의 흉터가 됨.
평소 남편은 가정에 노력하며
나에게도 잘 대해주고 챙겨주어 어쩔땐
가슴뭉클하게 감동을 줄때도있고
좋은 사람입니다. 다 말을 할순없지만 가끔 이렇게
본이아니게 상처가되는 말들에 속상하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