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어머님께 전화해서 못간다고 양해를 부탁드렸어요. 서운한 말투시지만 알겠다 하셨고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방금 남편 전화 왔어요. 작년 추석에도 못갔는데 가야 하지 않냐고. 그럼 혼자는 가능하니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다시 전화 오더니 어떻게 그러냐고 다같이 가야지 그러네요. 뭐지? 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