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면 좀 더 멋진 사람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별거 없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예전 29살때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어깨동무하며
서른즈음에 노래를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앞으로의 30대는 도전있게 보내려 마음 먹었것만...
막상 마흔의 불혹을 달고 나서 부터
지난 모습이 후회로서 계속 더 돌이키게 되네요~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걸~
외국을 더 많이 나갔다가 올 걸~
주말에 여행을 무작정 다닐 걸~
여친을 만들 걸~
더 많이 운동할 걸~
인간관계 집착하지 않을 걸~
나이 때문에 주저하지 말 걸~
왜 그때는 그렇게 바쁘게만 살았는지...
우리네 인생이 늘 돌고 도는 거라 하지만,
알면서도 반복되고 있었던 게 참 부끄럽네요~
이제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