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직장인이시고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람은 직업은 없고 집에 계십니다.
엄마는 대기업 연봉만큼 받고 계시기 때문에 가난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그렇다고 부자는 아닙니다. 그냥 먹고살아요)
엄마 혼자 밖에서 돈 버시느라 힘든일도 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저도 알아요. 그렇지만 그렇다는 이유로 제가 엄마한테 폭력을 받는게 정당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엄마가 기분이 별로인 날이면 저도 제 방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트집을 잡아서 저한테 히스테리를 부려요. 그냥 소리지르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피멍이 들고 피가 날때까지 주변에 있는 물건들로 절 때려요. 저번에는 종이랑 손으로 제 얼굴을 너무 많이 때려서 상처가 많이 나서 따가워서 세수도 못했었거든요.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힘든 사람들도 많을 테니까요...
사람들은 뭐가 그리 불만이냐고 하는데, 저는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람한테도 가정폭력을 당합니다. 어릴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그래왔어요. 술 먹고 폭력을 하는게 아니라 화가 나고 감정이 상하면 저한테 온갖 욕은 다 퍼부으면서 때립니다. 엄마한테 말해도 저 인간은 나랑 끝났다면서 자기는 상관 안할거라고 말씀하십니다.(이혼 안했고 같이 살아요)
어릴때부터 부모님끼리 자주 싸우셨어요. 두 분다 사람이기때문에 서로 충돌할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칼부림까지 나고 싸우고 나서 어린 저와 동생에게 속풀이를 해왔어요.
저는 장녀고 동생은 남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또 시댁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그래서 어릴때부터 고모나, 할머니나, 다른 식구들, 어떤 화가 나는 일들이 있었는지, 그걸 저한테 다 말하면서 속풀이를 하십니다. 속상한 마음에 저한테 말하는건 알겠지만 저도 이상한게 할머니 식구들을 볼때마다 감정이입이 되면서 화가 나더라고요.
이런 저희 집이 너무 싫고 가출해버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동생을 데리고 알바 뛰면서 키울 자신은 없어요..
창피해서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고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
이것도 가정폭력인가요?
저희 엄마는 직장인이시고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람은 직업은 없고 집에 계십니다.
엄마는 대기업 연봉만큼 받고 계시기 때문에 가난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그렇다고 부자는 아닙니다. 그냥 먹고살아요)
엄마 혼자 밖에서 돈 버시느라 힘든일도 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저도 알아요. 그렇지만 그렇다는 이유로 제가 엄마한테 폭력을 받는게 정당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엄마가 기분이 별로인 날이면 저도 제 방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트집을 잡아서 저한테 히스테리를 부려요. 그냥 소리지르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피멍이 들고 피가 날때까지 주변에 있는 물건들로 절 때려요. 저번에는 종이랑 손으로 제 얼굴을 너무 많이 때려서 상처가 많이 나서 따가워서 세수도 못했었거든요.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힘든 사람들도 많을 테니까요...
사람들은 뭐가 그리 불만이냐고 하는데, 저는 생물학적 아버지라는 사람한테도 가정폭력을 당합니다. 어릴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그래왔어요. 술 먹고 폭력을 하는게 아니라 화가 나고 감정이 상하면 저한테 온갖 욕은 다 퍼부으면서 때립니다. 엄마한테 말해도 저 인간은 나랑 끝났다면서 자기는 상관 안할거라고 말씀하십니다.(이혼 안했고 같이 살아요)
어릴때부터 부모님끼리 자주 싸우셨어요. 두 분다 사람이기때문에 서로 충돌할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칼부림까지 나고 싸우고 나서 어린 저와 동생에게 속풀이를 해왔어요.
저는 장녀고 동생은 남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또 시댁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그래서 어릴때부터 고모나, 할머니나, 다른 식구들, 어떤 화가 나는 일들이 있었는지, 그걸 저한테 다 말하면서 속풀이를 하십니다. 속상한 마음에 저한테 말하는건 알겠지만 저도 이상한게 할머니 식구들을 볼때마다 감정이입이 되면서 화가 나더라고요.
이런 저희 집이 너무 싫고 가출해버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동생을 데리고 알바 뛰면서 키울 자신은 없어요..
창피해서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고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