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시골집 저한테 유산이라고 남겨주시고 가셨습니다. 어제 오후에 외근 나가는데 장인어른 한테 전화 왔었습니다.. 자네 얼른 이거라도 팔으라고... 얼른 명의자네한테 돌려야 팔거 아니냐고...왜 명의 안돌리냐고.. 집사람... 저의 어머니 한테 며칠전에 전화해서 말했다는군요... 어머니 사시고 있는 빌라 담보로 해서 대출 받아달라... 언제 갚아 드린다... 그런말 일절 안하구 대출 받아달라 했다네요... 홀어머니 그집 하나...그냥 다 쓰러져 가는 빌라 하나 남았는데.. 나 아주 길거리로 쫓아낼라고 너가 그러냐...그러니까 아무말 없이 끊었답니다... 양심은 좀 남아있나 봅니다... 집사람 앞으로 집 한채 있습니다.. 전에 이혼할때 위자료 받은걸로 마련했습니다. 이 집 때문에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습니다.. 세금이 많이 나온다나 해서요... 그동안 집사람이 돈 관리 해서 얼마간의 현금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집사람 정작 마음먹으면 둘이 쉽게 해결하고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겁니다. 이젠 집사람도 헤어지려 하나 봅니다. 저번주 부터 서로 눈도 안마주 칩니다. 말 썩은지 오래 됐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 놀이방 데려다 줄려고 옷입히고 있는데 아이가 그럽니다. 아빠..멀리 일하러 간다며.. 언제가? 하고 그럽니다. 아침부터 괜히 울었습니다. 집사람이 말했나 봅니다... 지난번 이혼할때는 여자 혼자 살아야 되는게 안쓰러워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최소한만 빼고 해줄수 있는만치 다 해줬지만 이젠 절 지켜야 겠습니다.. 나도 나가서 살아야 하고 방한칸이라도 얻어야 됩니다... 자긴 하나 손해볼수 없으니 저희 가족까지 대출받게 해서 애만 데리고 나갈려나 봅니다.. 이젠 저도 애좀 먹여야 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 팔고 일단 빛부터 갚고 딱 얼마 줄테니 그 나머지는 그 좋아하는 법으로 따져서 가져가라 해야겠습니다...
어제 오후에 처가집에서 전화왔네요...
작년 11월에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시골집 저한테 유산이라고 남겨주시고 가셨습니다.
어제 오후에 외근 나가는데 장인어른 한테 전화 왔었습니다..
자네 얼른 이거라도 팔으라고... 얼른 명의자네한테 돌려야 팔거 아니냐고...왜 명의 안돌리냐고..
집사람...
저의 어머니 한테 며칠전에 전화해서 말했다는군요...
어머니 사시고 있는 빌라 담보로 해서 대출 받아달라...
언제 갚아 드린다... 그런말 일절 안하구 대출 받아달라 했다네요...
홀어머니 그집 하나...그냥 다 쓰러져 가는 빌라 하나 남았는데..
나 아주 길거리로 쫓아낼라고 너가 그러냐...그러니까 아무말 없이 끊었답니다...
양심은 좀 남아있나 봅니다...
집사람 앞으로 집 한채 있습니다.. 전에 이혼할때 위자료 받은걸로 마련했습니다. 이 집 때문에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습니다.. 세금이 많이 나온다나 해서요...
그동안 집사람이 돈 관리 해서 얼마간의 현금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집사람 정작 마음먹으면 둘이 쉽게 해결하고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겁니다.
이젠 집사람도 헤어지려 하나 봅니다.
저번주 부터 서로 눈도 안마주 칩니다.
말 썩은지 오래 됐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 놀이방 데려다 줄려고 옷입히고 있는데 아이가 그럽니다.
아빠..멀리 일하러 간다며.. 언제가? 하고 그럽니다. 아침부터 괜히 울었습니다.
집사람이 말했나 봅니다...
지난번 이혼할때는 여자 혼자 살아야 되는게 안쓰러워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최소한만 빼고 해줄수 있는만치 다 해줬지만 이젠 절 지켜야 겠습니다..
나도 나가서 살아야 하고 방한칸이라도 얻어야 됩니다...
자긴 하나 손해볼수 없으니 저희 가족까지 대출받게 해서 애만 데리고 나갈려나 봅니다..
이젠 저도 애좀 먹여야 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 팔고 일단 빛부터 갚고 딱 얼마 줄테니 그 나머지는 그 좋아하는 법으로 따져서 가져가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