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일본 올림픽 여행도 처음으로 가 볼겸 계획을 하고 힘든 피씨방 주말 야간 아르바이트도 하고 한달에 차비, 식대, 기타등등 총 15만원도 쓰지 않고 나머지 용돈은 저축을 해가면서 올해 도쿄올림픽 일본여행 준비를 했습니다. 코로나지만 다행이 장학지원금 확대로 학교에서 주는 동창회장학금 100만원 수혜를 받아서 2월 둘째주 까지 알바를 하면 300만원을 모으게 됩니다. 애초 200만원이면 충분할 거라 생각 했지만, 환율도 오르는 거 같고 여친이랑 온천도 가고 동경의 주요 관광지 원없이 즐기겠노라 하고 빠듯하게 모으고 모았죠! 먹는거 아끼고 옷한벌 못사입으면서 현재 250만원정도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항공권 유류세가 많이 오르는 탓에 왕복 항공 최저가인 놀스웨스트 50만원에 발권예약했고요, 물론 올림픽 취소도 염두했지만 내가 성인이 된 이후 최초로 아시아 이웃나라에서 개최되는 영광적인 역사의 순간이니까 참석하고 싶습니다 현지 비즈니스 호텔 5박6일 53000엔 여친이 예약을 해뒀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처리하고 나면 제 수중에 200만원이 남습니다. 현재 엔화로 환전시 120000엔 정도 제가 체감하는것은 80만원이 공중으로 사라져 버리네요, 여행자수표로 해도 실제 금액차이는 200~300엔이라 별 소용도 없고 한미통화스왑으로 잠시 하락하는가 했더니.. 다시 1600원 돌파 하고야 말았네요 당장 몇개월 남았는데.. 실제 개장 날짜만 따지면 이정도 환율이 안정이 될까요? 담달 13일 한중일 통화스왑이 이뤄 질거라 하는데.. 기대심리가 미리 반영되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요즘 환율때문에 머리카락이 쓩쓩 빠지네요... 그런데 여친이 힘 빠지는 소리를 합니다 남사친이 종로 귀금속방 아들인데 호텔레스토랑에서 일대일로 식사 초청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빈부격차 느끼고 경쟁심 발동하는 남친으로써 자격지심 느끼고 박탈감까지 느끼고 여친에게 가지 말라고 언포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주말내내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여친이 뻣뻣하게 잠수탄 이유 근사한 남사친 있다고 인정 받고 싶은 욕구일까요? 이런 상황에 제가 사과를 고해야합니까 진심어린 답변 기다립니다22
여자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
하고 한달에 차비, 식대, 기타등등 총 15만원도 쓰지 않고 나머지 용돈은 저축을 해가면서
올해 도쿄올림픽 일본여행 준비를 했습니다.
코로나지만 다행이 장학지원금 확대로 학교에서 주는 동창회장학금 100만원 수혜를 받아서 2월 둘째주 까지 알바를 하면
300만원을 모으게 됩니다. 애초 200만원이면 충분할 거라 생각 했지만, 환율도 오르는 거 같고
여친이랑 온천도 가고 동경의 주요 관광지 원없이 즐기겠노라 하고 빠듯하게 모으고 모았죠!
먹는거 아끼고 옷한벌 못사입으면서 현재 250만원정도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항공권 유류세가 많이 오르는 탓에 왕복 항공 최저가인 놀스웨스트 50만원에 발권예약했고요, 물론 올림픽 취소도 염두했지만
내가 성인이 된 이후 최초로 아시아 이웃나라에서 개최되는 영광적인 역사의 순간이니까 참석하고 싶습니다
현지 비즈니스 호텔 5박6일 53000엔 여친이 예약을 해뒀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처리하고 나면 제 수중에 200만원이 남습니다. 현재 엔화로 환전시 120000엔 정도
제가 체감하는것은 80만원이 공중으로 사라져 버리네요, 여행자수표로 해도 실제 금액차이는
200~300엔이라 별 소용도 없고 한미통화스왑으로 잠시 하락하는가 했더니.. 다시 1600원
돌파 하고야 말았네요 당장 몇개월 남았는데.. 실제 개장 날짜만 따지면 이정도
환율이 안정이 될까요? 담달 13일 한중일 통화스왑이 이뤄 질거라 하는데.. 기대심리가
미리 반영되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요즘 환율때문에 머리카락이 쓩쓩 빠지네요...
그런데 여친이 힘 빠지는 소리를 합니다
남사친이 종로 귀금속방 아들인데 호텔레스토랑에서 일대일로 식사 초청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빈부격차 느끼고 경쟁심 발동하는
남친으로써 자격지심 느끼고 박탈감까지 느끼고
여친에게 가지 말라고 언포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주말내내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여친이 뻣뻣하게 잠수탄 이유 근사한 남사친 있다고 인정 받고 싶은 욕구일까요?
이런 상황에 제가 사과를 고해야합니까
진심어린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