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했습니다!)회사생활 원래 이런가요?

ㅇㅇ2021.02.10
조회20,999
+)

혼자 하소연하듯이 쓴 거라 금방 지우려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주셔서 놀랬어요..!!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신입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고, 일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1인분은 제대로 하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물어보면서 하구 있어요! 그렇지만 혼자 해보겠다고 넘겨 짚으면서 했던 적도 있었어요,,
이건 진짜 제 잘못입니다 일에 빨리 적응하는 게 우선 일 것 같아요. 그리고 경력을 조금 더 쌓고 이직해보는 걸 고민하고 있아요,, 제가 더 노력하면 앞담 할 일은 그나마 적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리한 댓글 써주신 분들도 감사드리고 공감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혼자 끙끙 앓았던 게 위로 받으면서 빵 터진 느낌이었어요,,,,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말씀 해주신 댓글도 보면서 정신 차릴 수 있었어요!

모두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설 잘 보내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

틈틈히 댓글 보러 오고 싶어서 글은 안 지우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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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같은 간단한 사무행정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민이 생겨 글을 올려봅니다.

일하면서 원래 피드백을 잘 안 해주는 편인가요? 예를 들어, 실수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면 직접 말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들으란 듯이 다른 사람과 큰 소리로 얘기하며 비웃고 이러나요?

모르는 부분이나 애매하게 판단 될 때마다 주위에 물어보며 합니다. 하지만 배웠던 것을 응용해보다 실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맡은 일이 많아질수록 진즉에 수정되지 못한 실수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본인들끼리 주어없이 제 쪽을 힐끗 거리며 비아냥거리며 얘기를 합니다,,
업무 체크한 파일을 통해 제가 했던 부분을 보고있던 걸 우연히 봤어요 제 얘기가 맞았더라구요

처음에는 기 죽기도 하고 화도 났었어요 직접 말해주면 피드백 받는거라 좋았을 것 같은데 저렇게 얘기로 들으니 너무 별로더라구요. 모른 척하며 그 분들께 가서, 제가 이런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업무 보시는데 불편한 점이나 실수 발견된 거 없냐고 물어보면 눈치보며 제대로 얘기를 안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피드백은 그냥 저랑 같은 업무 보시는 분께 가서 피드백을 얻구 올 수 밖에 없구요,,

지금은 들으면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메모하고 비난이 목적인 얘기라면 한 귀로 흘려 듣습니다.
아직 경력이 부족해 일이 서툴었는데 피드백이 아닌 대놓고 들으라는 듯이 얘기하는 모습들에 괜히 서럽고 궁금한 마음에 글 써 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