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하고 장인어른 돌아가심
: 알고보니 파킨슨병, 결혼전에 알려주지 않았음, 돌아가시기 직전에 중환자실 의사가 알려줌, 이런 중병이 있으셨는데 잘 챙기셨어야죠..;; 돌아버리는줄
: 세상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고 한탄했으나, 자식 혼사길 막는다며 본인 병 밝히지 말라고 하셨다기에 일단 참고 넘김
2. 장이어른 돌아가신 이유
: 장모님 외도
: 아픈 장인어른 두고 그 고령의 나이에 산악회 열나게 다니시더니 결국 이꼴남
3. 재산 문제 (이간질 장난아님)
: 시골 동네긴 하나 땅이 제법 있음
: 투자도 여기저기 돌려 돈놀이 좀 하셨나봄
: 처제 결혼 할때 처제 돈 헤프게 쓴다며 "ㅇㅇ서방에게 돈 맞겼으니 잘 상의해서 결혼할때 쓰라고 나한테 8천만원 줬다고 함" 물론 난 해당 사실과 관계된 돈 8백원도 받은적 없음
: 언니 동생 싸움남. 8천만원 내놓으라고
: 3자 대면하자고 했더니 장모님 모르쇠 일관하다가 자식들 전화/톡 다 차단하고 잠수탐
: 동네에는 사위가 재산 탐내서 가족들 이간질 시키고 8천만원 챙겼다고 소문남, 우리 아버지 한동네 주민이라 바로 소문 캐치하고 나한테 사실관계 확인하시더니 명예훼손이라며 난리 나셨음
: 일단 와이프 임신 문제로 시끄러워서 덮어두기로..
4. 안아무인 처가 식구들
: 저 위 소문을 진실로 알고 내 욕 해댐
: 동네에서 장사하는 내 친구가 나에게 소문 이상하다고 알려줌
: 처제 포함 처가 식구들 (잠수탄 장모 빼고) 모아서 해명함
기가 막힌건 얼마전에 차 한대 샀는데.. 그것도 처가돈으로 샀다고 알고 계신 식구가 몇 있있음 + 장모 잡으면 내가 가만 안 둔댔다고 나룰 파렴치한으로 알고 계신 분도 있었음
: 그래도 어쩌겠냐며.. 그러려니 하라고 어깨를 처제가 툭툭치며 날 위로함.. (이게 위로임??)
5. 와이프 ㅡㅡ
: 이런 사실을 말해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집꼬라지 대박 (침대 밑에 그렇게 많은 먼지가 싸일 수 있다는거 처음 알았음 +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나무젓가락 숟가락 5백개 택배 주문 해놨음)
: 그럴 수 있다고 이해 하려 했음. 내 와이프니깐
: 나 술 취해서 장모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했다가 "그런다고 내가 기죽고 살아야해?" 라며.. 눈을 흘켜서 되레 내가 미안하다고 속상할텐데 라고 했더니.. 앞으로 이런 말 담지 말라며 적반하장 화냄
: 내가 하는 일이 현금을 만지는 일인데.. 퇴근하고 씼고 있으면 지갑 먼저 확인하고 있는 정떨어지는 상황을.. 난.. 어떻게 받아드려야 함??!!
결론 : 나 모질지 못해 바보로 살아가야하는데.. 신세한탄 하러 왔음.. 애 있어서.. 처음에 반대하셨다가 그래도 잘 살라는 공무원 출신 부모님 말씀 때문에.. 아버지 먼저 돌아가셔서 불쌍하다며 친동생처럼 와이프 챙기는 누나때문에.. 내가 옆에 없으면 비참할것 같은 와이프 걱정 때문에..
+ 추가 이야기 : 행방불명 장모.. 돌아가신 장인어른 보험금 수령 때문에 자식들 동의 필요하다고 어떤 변호사라고 칭하는 사람한테 대신 연락왔는데.. 사위도 동의해야 된다고.. 먹고 떨어지라고 할려고 하다가 이상해서.. 명함 좀 보자했더니.. 변호사 사칭한 인간은 장모 재혼대상자였음..
한탄스럽네........
장기간 연애 / 가까운 집안 거리 (바로 앞동네) / 연상연하
이런저런 환경과 조건 속에서 이것저것 잴것 없이 결혼을 하게됐으나..
1. 결혼하고 장인어른 돌아가심
: 알고보니 파킨슨병, 결혼전에 알려주지 않았음, 돌아가시기 직전에 중환자실 의사가 알려줌, 이런 중병이 있으셨는데 잘 챙기셨어야죠..;; 돌아버리는줄
: 세상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고 한탄했으나, 자식 혼사길 막는다며 본인 병 밝히지 말라고 하셨다기에 일단 참고 넘김
2. 장이어른 돌아가신 이유
: 장모님 외도
: 아픈 장인어른 두고 그 고령의 나이에 산악회 열나게 다니시더니 결국 이꼴남
3. 재산 문제 (이간질 장난아님)
: 시골 동네긴 하나 땅이 제법 있음
: 투자도 여기저기 돌려 돈놀이 좀 하셨나봄
: 처제 결혼 할때 처제 돈 헤프게 쓴다며 "ㅇㅇ서방에게 돈 맞겼으니 잘 상의해서 결혼할때 쓰라고 나한테 8천만원 줬다고 함" 물론 난 해당 사실과 관계된 돈 8백원도 받은적 없음
: 언니 동생 싸움남. 8천만원 내놓으라고
: 3자 대면하자고 했더니 장모님 모르쇠 일관하다가 자식들 전화/톡 다 차단하고 잠수탐
: 동네에는 사위가 재산 탐내서 가족들 이간질 시키고 8천만원 챙겼다고 소문남, 우리 아버지 한동네 주민이라 바로 소문 캐치하고 나한테 사실관계 확인하시더니 명예훼손이라며 난리 나셨음
: 일단 와이프 임신 문제로 시끄러워서 덮어두기로..
4. 안아무인 처가 식구들
: 저 위 소문을 진실로 알고 내 욕 해댐
: 동네에서 장사하는 내 친구가 나에게 소문 이상하다고 알려줌
: 처제 포함 처가 식구들 (잠수탄 장모 빼고) 모아서 해명함
기가 막힌건 얼마전에 차 한대 샀는데.. 그것도 처가돈으로 샀다고 알고 계신 식구가 몇 있있음 + 장모 잡으면 내가 가만 안 둔댔다고 나룰 파렴치한으로 알고 계신 분도 있었음
: 그래도 어쩌겠냐며.. 그러려니 하라고 어깨를 처제가 툭툭치며 날 위로함.. (이게 위로임??)
5. 와이프 ㅡㅡ
: 이런 사실을 말해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집꼬라지 대박 (침대 밑에 그렇게 많은 먼지가 싸일 수 있다는거 처음 알았음 +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나무젓가락 숟가락 5백개 택배 주문 해놨음)
: 그럴 수 있다고 이해 하려 했음. 내 와이프니깐
: 나 술 취해서 장모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했다가 "그런다고 내가 기죽고 살아야해?" 라며.. 눈을 흘켜서 되레 내가 미안하다고 속상할텐데 라고 했더니.. 앞으로 이런 말 담지 말라며 적반하장 화냄
: 내가 하는 일이 현금을 만지는 일인데.. 퇴근하고 씼고 있으면 지갑 먼저 확인하고 있는 정떨어지는 상황을.. 난.. 어떻게 받아드려야 함??!!
결론 : 나 모질지 못해 바보로 살아가야하는데.. 신세한탄 하러 왔음.. 애 있어서.. 처음에 반대하셨다가 그래도 잘 살라는 공무원 출신 부모님 말씀 때문에.. 아버지 먼저 돌아가셔서 불쌍하다며 친동생처럼 와이프 챙기는 누나때문에.. 내가 옆에 없으면 비참할것 같은 와이프 걱정 때문에..
+ 추가 이야기 : 행방불명 장모.. 돌아가신 장인어른 보험금 수령 때문에 자식들 동의 필요하다고 어떤 변호사라고 칭하는 사람한테 대신 연락왔는데.. 사위도 동의해야 된다고.. 먹고 떨어지라고 할려고 하다가 이상해서.. 명함 좀 보자했더니.. 변호사 사칭한 인간은 장모 재혼대상자였음..
참고 살다가 사리 나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