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맏막즈 방탄 진과 정국

ㅇㅇ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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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튀김소년단인 방탄소년단의 많은 관계성 중에서
흥미로운 조합이 또 있으니
바로 김석진과 전정국의
맏막즈.
방탄이 힐링조합이 아닌게 있겠냐마는
이 조합은 가장 다이나믹하면서도 뭉클함이 있는 조합이다.


내가 보기엔
진과 정국은 전생에서 붉은실로 여러번 연결되었던
인연이 아닐까 싶은 조합이다.




짤 몇 개 풀어보겠다
간다







입부터 마중나가는 정국과
속절없이 올라가는 진의 하찮은 발차기다.
가장 최근 전생이라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꼭 붉은실일 필요는 없다. 걍 실로 하자.






15살 사춘기 소년 정국은 20살 어른 지녕을 만났다.
사슴같은 눈망울과 진짜 잘생긴 형아로 서로의 첫인상을
기억하는 두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슴이 근육질 캥거루가 될 줄은 몰랐겠지.







박치기와 킥이 난무하는 맏막즈의 시그니처 인사법이다.
절대 싸우는거 아니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유치원생도 난 안볼란다 할
유치한 말싸움이다.
어쩐지 항상 상처만 남는건 김석진이다.







유일하게 진이 우위에 있을 수 있는 게임 엠씨.
내꺼내꺼 니꺼내꺼인 정국에게 갖고싶은거 절대 그냥은 안주는 석진.
귀여운 막둥이모먼트를 보고 말겠다는 맏내의 투명한 의도다. 티난다.








정국을 제압하기위해 운동한다는 진.
타박상연고 한박스 사다줘야 할 것같다.








한 입만 달라기 전에 한 입주는 사람은 찐이다.
늘 정국 먼저 챙기는 진은 찐이다.








아빠한테 애들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같은 짤이다.
마스크속 정국 표정 내 표정이다.








정국이 자발적으로 앵기는 사람은 많은 지분으로
호석과 석진.
추울 때 안고싶은 사람은 마침 패딩입은 아빠같은 지녕이다.







다리 부상으로 춤을 추지 못했던 정국.
누구보다 무대와 팬에 대해 진심인걸 알기에
맏형은 (맏)과(형)을 버린다.
봐라. 정국이 입쟈크. 닫힐 줄을 모른다.






간헐적으로 정국 또한 진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때와 장소가 참으로 급작스럽긴하다.
봤나. 진실의 입술을.







정국의 환갑, 칠순때도 올롤로로로 해주고 있을것만같은
석진이다.
봐라. 정국한정 현란한 혀놀림이다.







도대체 왜저러는걸까요 라는 제목으로 회자되는
투닥거리고 유치뽕짝 말싸움하는 맏이와 막내.
알고보면 가장 묵묵히 자신들 만의 방법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의지하는 관계성이다.

너의 수고는 너만 알면 된다는 김석진.
하지만 그런 맏형의 수고로움과 내려놓음을
이미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막내 전정국.
내 웃음버튼과 눈물버튼을 함께 누르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따수운 조합이 아닐수 없다.



김석진과 전정국
진과 쩨케.
맏이와 막내
맏막즈.






끝.





노트북펴기 싫어 이어쓰기 노노한다.

미니.미즈
https://m.pann.nate.com/talk/357834795
고봉즈
https://m.pann.nate.com/talk/35769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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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
https://m.pann.nate.com/talk/357475323
광산김즈
https://m.pann.nate.com/talk/357758622


맏막즈 짤좀 놓고 가라.베이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