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랑이라면이 아니라. 라면은 라면이고, 사랑은 사랑이외다. 자, 그러니 글쓴이가 그러한 사랑이라면 불륜도 사랑이다 라고 일썰하지 아니하여도, 남녀간에 찌릿한 감정이 오고 가고, 몸과 마음이 화학적 반응을 하여, 둘이 호감과 함께 같이 있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많아지면, 그건 이미 사랑이라 할 수 있다고 보여지외다. 그러니, 불륜도 사랑이다 라고 하는 말은 맞다고 보여지외다. 단 몇가지 전재를 깔아 줘야 하는데... 그 첫째는 글쓴이가 그러한 사랑을 누리고 싶다면, 글쓴이가 남성인지 여성인지 모르겠지만, 그 배우자에게도 그러한 사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외다. 둘째는, 그러한 사랑을 인정하는 대신에, 절대로 유사성행위업소, 노래방 도우미에게 찝적대는 동물적 행동, 단란주점, 룸싸롱, 요정같은 곳에서의 질펀한 놀이문화 같은 것들은 전부 하지 않는 아주 건전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외다. 그런 유흥업소에서 노는 것은 또 노는 것이고, 사랑은 사랑이다라고, 씨부리는 다리 셋달린 짐승이 있다면, 그 짐승은 개패듯 패도 될 법하지 않겠소? 그 셋째는 이러한 법으로 금기시한 사랑을 배우자에게 허락받을 자신이 없거든, 절대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외다. 사랑을 하지 아니할 자신도 없고, 안들킬 자신도 없다면, 나가 죽어야 하겠지요? 얼마전에... 모 참지회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시비가 붙은 적이 있었소이다. 그때 나보다 한 예닐곱살 나이 더 드신 남자분과 설전이 붙었는데. 그 양반 주장 왈,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되고, 여자는 바람을 피우면 안된다는 것이었소이다. 그 주장을 펴면서 하는 말이,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더러운 줄 아느냐? 애인 없는 유부녀가 없을 지경이다. 라고 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 양반에게 이렇게 말을 했소이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룸싸롱도 가고, 단란주점도 가고 유사 성행위 업소도 가는 남자들은 괞찮고, 왜 여자만 탓을 하시오? 라고 말이외다. 그러자, 그 양반이 하는 말이, 자신은 남자라서 괞찮다는 것이외다. 이런 어줍지 않은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저 정도 지켜줄 수 있고, 귀 공의 배우자에게도 그러한 사랑이 찾아 올 법하고, 그 것을 인정할 수 있을 때에서야, 귀 공의 글이 값어치가 좀 나갈 것 같은데 말이야..... 첨언... 내가 보기엔 말이외다. 애인 있는 유부녀가, 유사성행위 업소 들락거리는 사내보다 훨씬 깨끗하다고 보여지외다. 1
전재조건을 몇가지 깔아 봅시다.
그런 사랑이라면이 아니라.
라면은 라면이고,
사랑은 사랑이외다.
자, 그러니 글쓴이가 그러한 사랑이라면 불륜도 사랑이다 라고 일썰하지 아니하여도,
남녀간에 찌릿한 감정이 오고 가고,
몸과 마음이 화학적 반응을 하여,
둘이 호감과 함께
같이 있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많아지면,
그건 이미 사랑이라 할 수 있다고 보여지외다.
그러니,
불륜도 사랑이다 라고 하는 말은 맞다고 보여지외다.
단 몇가지 전재를 깔아 줘야 하는데...
그 첫째는
글쓴이가 그러한 사랑을 누리고 싶다면,
글쓴이가 남성인지 여성인지 모르겠지만,
그 배우자에게도 그러한 사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외다.
둘째는,
그러한 사랑을 인정하는 대신에,
절대로 유사성행위업소,
노래방 도우미에게 찝적대는 동물적 행동,
단란주점, 룸싸롱, 요정같은 곳에서의 질펀한 놀이문화 같은 것들은
전부 하지 않는 아주 건전한 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외다.
그런 유흥업소에서 노는 것은 또 노는 것이고,
사랑은 사랑이다라고,
씨부리는 다리 셋달린 짐승이 있다면,
그 짐승은 개패듯 패도 될 법하지 않겠소?
그 셋째는
이러한 법으로 금기시한 사랑을
배우자에게 허락받을 자신이 없거든,
절대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외다.
사랑을 하지 아니할 자신도 없고,
안들킬 자신도 없다면,
나가 죽어야 하겠지요?
얼마전에...
모 참지회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시비가 붙은 적이 있었소이다.
그때 나보다 한 예닐곱살 나이 더 드신 남자분과
설전이 붙었는데.
그 양반 주장 왈,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되고,
여자는 바람을 피우면 안된다는 것이었소이다.
그 주장을 펴면서 하는 말이,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더러운 줄 아느냐?
애인 없는 유부녀가 없을 지경이다.
라고 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 양반에게 이렇게 말을 했소이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룸싸롱도 가고, 단란주점도 가고
유사 성행위 업소도 가는 남자들은 괞찮고,
왜 여자만 탓을 하시오?
라고 말이외다. 그러자, 그 양반이 하는 말이,
자신은 남자라서 괞찮다는 것이외다.
이런 어줍지 않은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저 정도 지켜줄 수 있고,
귀 공의 배우자에게도 그러한 사랑이 찾아 올 법하고,
그 것을 인정할 수 있을 때에서야,
귀 공의 글이 값어치가 좀 나갈 것 같은데 말이야.....
첨언...
내가 보기엔 말이외다.
애인 있는 유부녀가,
유사성행위 업소 들락거리는 사내보다
훨씬 깨끗하다고 보여지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