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걸까요

연애의고민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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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8 여자 학생 입니다 저는 페메를 엄청 자주해요 그러다 05 대구에서 수성구쪽을 사는 오빠와 2년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고백을 받았고 그 고백을 수락 했습니다 그후 4일후 오빠는 제게 만나자며 지하철 역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넷상 이지만 2년동안 쌓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주저하지 않고 갔습니다 제가 허리를 만지는것을 싫어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을 여러번 했었고 그리고 스킨십에 대한 부분도 자제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첫만남에 허리 쪽에 손이 가더라구요 근데 저랑 스펙 차이가 181 86 저는 158 45 인 상태라 내치면 제가 보복을 당할거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거부 했고 알겠다고 하면서 쇄골과 브라 끈쪽까지 손이 가였습니다 자연 스럽게닿은것
이 아니라 더듬는듯한 손짓으로 제 몸을 거의 전체를 더듬었습니다 그리고 의자를 조금 띄워서 앉았는데 한손으로 가볍게 그 의자를 당기더라구요 저는 놀라서 소리도 못지르고 그대로 집에 왔습니다 헤어지자고도 못하겠어서 결국 아는 언니에게 도움을 청해서 계정을 알려주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날 후로 항상 지금까지도 계속 그 장면
이 꿈에 나오고 반복 되고 그리고 사람들도 제대로 만나지 못할만큼 트라우마가 심했는데 남자 가족의 손까지 뿌리치고 소리지를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4일차 정도에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 않았지만 더욱 더 무서웠습니다 근데 자꾸만 제 잘못
같구 그럽니다 근데 이게 돈으로 보상되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하였는데 부모님께
말도 못하겠습니다 이제 중학교가면 1명이라도 그런스펙을 가진 사람이 있을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