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무 아프지만.. 나의 진짜 모습을 원없이 보여줄 수 있는 나의 편안한 베스트 프렌드인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너무 익히 잘 알려준 너라서 감정이 너무 멍들고 기쁘고 오만감정으로 뒤덮어 있다. 그런 너가 다시 손을 내미니까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린다.39
너는 너무 아프다.
나의 진짜 모습을 원없이 보여줄 수 있는
나의 편안한 베스트 프렌드인데.
등잔밑이 어둡다는 것을 너무
익히 잘 알려준 너라서 감정이
너무 멍들고 기쁘고 오만감정으로
뒤덮어 있다. 그런 너가 다시 손을
내미니까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