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네이트판 주축이 되는 곳이 크게 결시친, 10대판, 엔터임. 근데 엔터는 약간 그사세니까 제쳐 두고 결시친/10대판을 보면 결시친은 보통 3~40대 이상, 10대는 10대 극초반부터 20대 초반까지도 보임. 활성화된 곳이 딱 이렇게인데 문제가 가장 유입 많을 법한 1020층에서 10대들은 10대판으로 유입된다고 쳐도 20대들은 20대 이야기 게시판으로 가기 어렵다는 점임. 그리고 기존 10대판 이용자 중 20대로 넘어가면 20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져야 되는데 20대 이야기로 잘 넘어가지 않으니 10대판에 좀 머무르다가 판을 관두거나 쭉빵/더쿠 등등의 타 커뮤로 넘어가는거임. 그러니까 20대 이야기 게시판의 낮은 화력이 큰 문제임ㅇㅇ 지금 10대판은 망한다 망한다 해도 잘 유지되고 있음. 인스타나 페북 트위터 등등에서 유입되는 애들도 꽤 많은 거 같고. 그 안에서 연령층 차이로 인해서 일어나는 문제도 물론 있긴 한데, 내가 보기엔 20대들이 가장 문제임. 나도 올해 20살 된 10대 이야기 9년째 이용자인데 10대때는 20대가 10대 이야기에 있다는 게 싫었음. 약간 10대들 공간인데 왜? 이런 느낌? 근데 막상 앞자리 바뀌니까 이게 내 맘대로 딱 넘어가지지가 않음.
결론: 20대 이야기 활성화 필요. 타 커뮤들은 나이로 나눈다기보다 관심사로 나누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판은 나이로 나뉜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문제가 좀 두드러지는듯. 20대 이야기 활성화가 돼서 20대들만의 고민이나 일상 공유하는 분위기가 좀 자유로워지면 화력도 좀 좋아지고 유입도 더 많아질듯.
2. 엔터 분리, 10대/연예로 묶는 게 아니라 10대/20대 게시판으로 묶어야 함
엔터톡은 이제 약간 ㄹㅇ 그사세임. 나도 돌판 엄청 오래 있었지만 솔직히 톡커들의 선택 들어가서 보면 엔터 글들이 톡선 자리차지 좀 많이 하고 있다고 느낌. 그 글들이 머글이 봐도 재미가 있는 글이면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머글들은 별로 관심 없을 법한 영업글/앓이글/까글이 대부분이라는 거임. 예를 들면 본진 ㅇㅇ한짤 공유하고 가자~ 이런 글? 이런 글들이 나쁘단 거 아님. 아이돌 많이 알고 덕질 오래 한 입장에서는 이런 글들 꽤 재밌음. 근데 머글 입장에서는 솔직히 그다지 관심 안 가는 게 맞음. 지금 톡커들의 선택 들어가면 일상 톡톡, 10대/연예 선택해서 볼 수 있게 하잖아? 근데 일상 톡톡(결시친과 그 외)/10대,20대/엔터 이렇게 나눠서 볼 수 있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일듯.
3. 10대판 내에서 연령층 차이로 인한 갈등?
갈등이라고 해야 되나... 어쨌든 초등/중등/고등으로 점점 무리가 지어지는 느낌? 꼰대같겠지만 나 처음 판 할 때는 이렇게까지 초/중을 싫어하는 느낌은 아니었거든. 초딩은 몰라도 중딩은 그렇게까진 아니었는데 이젠 약간 고딩 위주 커뮤가 된 느낌이 없잖아 있음. 유입 많았던 때에 비해 요즘 유입이 적고, 유입 많을 때 유입된 애들이 이제 슬슬 고딩 될 시기라 좀 더 그런 것 같음. 근데 확실히 뉴비들이 가진 단점이 있긴 함. 닥눈삼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뉴비들이나 좀 연령대 어린 애들은 병먹금하는 법이랑 커뮤 분위기 좀 눈치로 배우고, 일부 고딩들은 나이 어리다고 꼽 주는 걸 좀 고쳐야 될 것 같음. 넷상 일진짓에 맛들린 애들 꽤 보이는데 나이 똥꾸멍으로 처먹은 거 굳이 티 낼 필요 없음.
4. 도배글
이건 영자가 알아서 처리햇으면..
5. 네임드 되고 싶어하는 애들
이거 며칠 전에도 한 번 톡선 올라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어쓰기 하는 애들을 전부 뭐라고 하는 게 아님. 근데 네임드 돼서 친목질하고 숭배받고 싶어하는 애들은 솔직히 티 남. 이어쓰기가 아무리 재밌어도 이어쓰기로 톡선 도배되면 그게 친목질이고 커뮤 망하는 길임. 10대 이야기 톡선 10개에 전부 이어쓰기 글이 들어찬다고 생각해 보셈. 그것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올라오는 연재 형태로ㅇㅇ 그럼 이제 새로운 글 쓸 때 톡선 갈 확률은 낮아질 테고 톡선 가는 재미도 없어짐. 유입들은 소외감 느낄 거고. 기존 이어쓰기 하는 애들은 재밌게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더 많아지는 건 불필요할듯.
옛날엔 오히려 네임드들 있지 않았냐? 근데 그땐 전성기 아니었냐? >그때 이어쓰기 글들은 이어쓰기 글들 전부가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어서 약간 에피소드 형태였음. 여러 이어쓰기 글들이 하나의 단일한 이야기였단 뜻임. 그러니까 그냥 손 염색된 사람, 훈녀만들기, 거울배틀 등등 이런 레전드 글 같은 느낌이지 뭔가 그 글쓴이 자체가 주목받는 느낌은 아니고? 설명을 못 하겠는데, 어쨌든 그 글들이 재밌으면 노상관임. 계속 그 닉 달고 친목질 하려고 들면 문제겠지만 평소엔 걍 ㅇㅇ같은 닉 달고 활동하다가 간간히 고닉으로 글이랑 관련된 후기글 등 올리는 건 괜찮단 뜻이지.
판 고인물이 생각하는 주관적인 판 살리는 법
1. 다양한 연령대 유입/유지 필요
일단 네이트판 주축이 되는 곳이 크게 결시친, 10대판, 엔터임. 근데 엔터는 약간 그사세니까 제쳐 두고 결시친/10대판을 보면 결시친은 보통 3~40대 이상, 10대는 10대 극초반부터 20대 초반까지도 보임. 활성화된 곳이 딱 이렇게인데 문제가 가장 유입 많을 법한 1020층에서 10대들은 10대판으로 유입된다고 쳐도 20대들은 20대 이야기 게시판으로 가기 어렵다는 점임. 그리고 기존 10대판 이용자 중 20대로 넘어가면 20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져야 되는데 20대 이야기로 잘 넘어가지 않으니 10대판에 좀 머무르다가 판을 관두거나 쭉빵/더쿠 등등의 타 커뮤로 넘어가는거임. 그러니까 20대 이야기 게시판의 낮은 화력이 큰 문제임ㅇㅇ 지금 10대판은 망한다 망한다 해도 잘 유지되고 있음. 인스타나 페북 트위터 등등에서 유입되는 애들도 꽤 많은 거 같고. 그 안에서 연령층 차이로 인해서 일어나는 문제도 물론 있긴 한데, 내가 보기엔 20대들이 가장 문제임. 나도 올해 20살 된 10대 이야기 9년째 이용자인데 10대때는 20대가 10대 이야기에 있다는 게 싫었음. 약간 10대들 공간인데 왜? 이런 느낌? 근데 막상 앞자리 바뀌니까 이게 내 맘대로 딱 넘어가지지가 않음.
결론: 20대 이야기 활성화 필요. 타 커뮤들은 나이로 나눈다기보다 관심사로 나누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판은 나이로 나뉜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문제가 좀 두드러지는듯. 20대 이야기 활성화가 돼서 20대들만의 고민이나 일상 공유하는 분위기가 좀 자유로워지면 화력도 좀 좋아지고 유입도 더 많아질듯.
2. 엔터 분리, 10대/연예로 묶는 게 아니라 10대/20대 게시판으로 묶어야 함
엔터톡은 이제 약간 ㄹㅇ 그사세임. 나도 돌판 엄청 오래 있었지만 솔직히 톡커들의 선택 들어가서 보면 엔터 글들이 톡선 자리차지 좀 많이 하고 있다고 느낌. 그 글들이 머글이 봐도 재미가 있는 글이면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머글들은 별로 관심 없을 법한 영업글/앓이글/까글이 대부분이라는 거임. 예를 들면 본진 ㅇㅇ한짤 공유하고 가자~ 이런 글? 이런 글들이 나쁘단 거 아님. 아이돌 많이 알고 덕질 오래 한 입장에서는 이런 글들 꽤 재밌음. 근데 머글 입장에서는 솔직히 그다지 관심 안 가는 게 맞음. 지금 톡커들의 선택 들어가면 일상 톡톡, 10대/연예 선택해서 볼 수 있게 하잖아? 근데 일상 톡톡(결시친과 그 외)/10대,20대/엔터 이렇게 나눠서 볼 수 있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일듯.
3. 10대판 내에서 연령층 차이로 인한 갈등?
갈등이라고 해야 되나... 어쨌든 초등/중등/고등으로 점점 무리가 지어지는 느낌? 꼰대같겠지만 나 처음 판 할 때는 이렇게까지 초/중을 싫어하는 느낌은 아니었거든. 초딩은 몰라도 중딩은 그렇게까진 아니었는데 이젠 약간 고딩 위주 커뮤가 된 느낌이 없잖아 있음. 유입 많았던 때에 비해 요즘 유입이 적고, 유입 많을 때 유입된 애들이 이제 슬슬 고딩 될 시기라 좀 더 그런 것 같음. 근데 확실히 뉴비들이 가진 단점이 있긴 함. 닥눈삼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뉴비들이나 좀 연령대 어린 애들은 병먹금하는 법이랑 커뮤 분위기 좀 눈치로 배우고, 일부 고딩들은 나이 어리다고 꼽 주는 걸 좀 고쳐야 될 것 같음. 넷상 일진짓에 맛들린 애들 꽤 보이는데 나이 똥꾸멍으로 처먹은 거 굳이 티 낼 필요 없음.
4. 도배글
이건 영자가 알아서 처리햇으면..
5. 네임드 되고 싶어하는 애들
이거 며칠 전에도 한 번 톡선 올라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어쓰기 하는 애들을 전부 뭐라고 하는 게 아님. 근데 네임드 돼서 친목질하고 숭배받고 싶어하는 애들은 솔직히 티 남. 이어쓰기가 아무리 재밌어도 이어쓰기로 톡선 도배되면 그게 친목질이고 커뮤 망하는 길임. 10대 이야기 톡선 10개에 전부 이어쓰기 글이 들어찬다고 생각해 보셈. 그것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올라오는 연재 형태로ㅇㅇ 그럼 이제 새로운 글 쓸 때 톡선 갈 확률은 낮아질 테고 톡선 가는 재미도 없어짐. 유입들은 소외감 느낄 거고. 기존 이어쓰기 하는 애들은 재밌게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더 많아지는 건 불필요할듯.
옛날엔 오히려 네임드들 있지 않았냐? 근데 그땐 전성기 아니었냐? >그때 이어쓰기 글들은 이어쓰기 글들 전부가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어서 약간 에피소드 형태였음. 여러 이어쓰기 글들이 하나의 단일한 이야기였단 뜻임. 그러니까 그냥 손 염색된 사람, 훈녀만들기, 거울배틀 등등 이런 레전드 글 같은 느낌이지 뭔가 그 글쓴이 자체가 주목받는 느낌은 아니고? 설명을 못 하겠는데, 어쨌든 그 글들이 재밌으면 노상관임. 계속 그 닉 달고 친목질 하려고 들면 문제겠지만 평소엔 걍 ㅇㅇ같은 닉 달고 활동하다가 간간히 고닉으로 글이랑 관련된 후기글 등 올리는 건 괜찮단 뜻이지.
6. 연예인 까글
할말하않... 엔터톡 분리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
쨌든 걍 ㄹㅇ 주관적으로 함 써봄 너네도 생각나는 거 있음 적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