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재결한 지 6일째예요 쭉 사겼더라면 61일이구요 남친이 저한테 분명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자기한테 알려달래서 항상 나가기 전에 알려줘요
근데 오늘 제가 남친한테 밥 뭐 먹었냐하니 라면을 먹었대요 그러고 좀 말하다 할 말이 없길래 25분뒤에 읽고 머하냥 이라고 보냈더니 당구 치고 있대요
나: 언제 나갔어
남친: 라면 먹을 때
친구집이였어
나: 왜 말 안 했어
남친: 누가 연락 늦게 봤는데
나: 라면 먹을 때 친구집이였다며
남친: 너가 뭐 먹냐고 물봣지 어디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내가 먼저 말하기에는 니가 연락 늦게봐서 그냥 말 안 했다
이러는거에요 처음 사겼을 땐 제가 안 읽어도 어디어디다 누구랑 있다 사소한 얘기까지 다 해줬는데 다시 사귀고나니깐 물어봐야지 답 해주고 게임할 땐 연락도 잘 안 보고 잘 땐 잔다고 요즘 말도 안 하고 자서 사람 기다리게 만들고 사랑한다는 말도 시도때도없이 했던 사람이 하루에 한 번 할까 말까고
어제 5시쯤에 싸워서 제가 신경 안 쓸테니 다 놀고 연락하라고 하니깐 알겠다 라고 왔길래 읽씹했는데 9시30쯤에 집 앞이야 닌 뭐하냐 이렇게 왔길래 띠껍고 사과 한마디 없길래 저도 띠껍게 계속했더니 둘 다 풀 생각 없는 사람마냥 그래서 그냥 먼저 잘게 라고 했더니 알겠대요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ㅜㅜ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재결한 지 6일째예요 쭉 사겼더라면 61일이구요 남친이 저한테 분명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자기한테 알려달래서 항상 나가기 전에 알려줘요
근데 오늘 제가 남친한테 밥 뭐 먹었냐하니 라면을 먹었대요 그러고 좀 말하다 할 말이 없길래 25분뒤에 읽고 머하냥 이라고 보냈더니 당구 치고 있대요
나: 언제 나갔어
남친: 라면 먹을 때
친구집이였어
나: 왜 말 안 했어
남친: 누가 연락 늦게 봤는데
나: 라면 먹을 때 친구집이였다며
남친: 너가 뭐 먹냐고 물봣지 어디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내가 먼저 말하기에는 니가 연락 늦게봐서 그냥 말 안 했다
이러는거에요 처음 사겼을 땐 제가 안 읽어도 어디어디다 누구랑 있다 사소한 얘기까지 다 해줬는데 다시 사귀고나니깐 물어봐야지 답 해주고 게임할 땐 연락도 잘 안 보고 잘 땐 잔다고 요즘 말도 안 하고 자서 사람 기다리게 만들고 사랑한다는 말도 시도때도없이 했던 사람이 하루에 한 번 할까 말까고
어제 5시쯤에 싸워서 제가 신경 안 쓸테니 다 놀고 연락하라고 하니깐 알겠다 라고 왔길래 읽씹했는데 9시30쯤에 집 앞이야 닌 뭐하냐 이렇게 왔길래 띠껍고 사과 한마디 없길래 저도 띠껍게 계속했더니 둘 다 풀 생각 없는 사람마냥 그래서 그냥 먼저 잘게 라고 했더니 알겠대요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