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안녕하세1242021.02.12
조회17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쓴이는 대학생임 여자고
대학수업에서 만난 여자애에 관한 이야기임
그 여자애를 a라고 하겠음

어쩌다 보니 수업을 여러개 같이 듣게됨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대화도 많이 하게 됨

그러다 둘다 자취를 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보증금 얼마에 한달에 얼마내고 사냐 이런이야기가 나옴

a가 나보고 본인은 7000만원에 80만원을 내고 사는데 80만원은 좀 부담이라 a친구 한명이랑 같이 산다고 함
보증금이 좀 터무니 없어서 좀 이해 안되는 부분이었지만 한달에 80만원이 부담이라 친구랑 같이 산다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음

나는 내가 얼마에 사는지 말함

이렇게 대화는 종료
약간 거짓말 같았지만 그래도 믿음

근데 그 후에 a가 하는 말마다 좀 다 구라같아서 거리를 두려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a가 사는집을 네이버에 쳐보게 됨
설마 거짓말이겠나? 하는 심정이었음
알고보니 300만원에 39만원 짜리 집

뭐지???함.... 하지만 a에게 물어보지는 않음..

a와 한 대화를 적어보겠음

1.a는 알바를 하는데 새벽2시까지 한다고 함
바쁘게 성실하게 사는 친구구나
본받을점이 많다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본인은 부모님이 한달에 300만원 이상을 주는데
그걸 그냥 그대로 돌려드리고 알바를 하는거다
이런말을 함
엥?? 했지만 그냥 넘김

2.a는 카페인이 몸에 안받는다고 함
당연히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어느날 카페를 갔는데 본인이 커피를 먹고 싶다고 시킴
다먹고 헤어짐

나중에 연락와서는 그 커피를 먹고 이틀밤을 못잤다함
약간 과장인줄 알았는데
만날때마다 그날 커피 먹고 이틀밤을 못잤다함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3. 음식점에 뭘 먹으러감
단무지,소스 이런 셀프로 가져오는것들을
먹지도 않으면서 a가 너무 많이 가져옴
왜 이렇게 많이 가져오냐 했더니
본인이 원래 손이 크다고 함

그냥 넘김

후에 셀프로 퍼서 계산해서 먹는집을 감
(이건 당연히 각자계산)
근데 최소금액도 안푸는거임
당연히 셀프로 가져오는 음식과 본인이 돈내고 먹는 음식은 다를수 있음

근데 a는 자기입으로 손이크다 맨날 이래놓고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음;;

4. a가 쇼핑을 많이 했다고 연락옴
그래서 그냥 뭐샀냐고 물어봄
보통 그냥 옷이랑 신발 샀어~
하지않나...?

갑자기 본인이 산 물건을 열거함

예) 아디다스 신발이랑 아디다스 티셔츠랑
귀걸이랑 목걸이랑 반지랑 oo 신발이랑

답이 이런식으로 와서 당황;;

이거말고도 많은데
하고싶은말은
a가 하고다니는 행색이나 뭘로 봤을때
별로 부유해 보이지 않음

부유하지 못하다는것이 잘못된게 아니라
자꾸 부유한척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함

이런사람 주변에 있으면 다들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