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는거 같으니 나도 반말을 해보게쓰...!
일단 난 17살이고 키 165에 몸무게는 하.....97..ㅎ..이야....
난 옛날에 꾸준히 맞았던 주사때문에 부작용으로 살이 찌기 시작했어.그 후로 군것질을....ㅎㅎ
사실 이번에 처음으로 결심한게 아니야!내가 작년에 확 꽂혀서 85에서 75까지 10키로를 뺏었어.그 후로 관리도 안하고(핑계) 또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핑계22)이지경이 되어버린 것...
그럼 여기서 또 하나의 질문!걍 다이어트 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사실...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은 먹으면서 까지 하고있는데(ㄹㅇ임) 자꾸자꾸 먹어ㅠㅠㅠ밥 먹고,레드향 하나 먹고,간식으로 과자까지ㅠㅠ난 돼지야....
사실 몸 이딴식으로 변하고 얼마전에(완치기준) 대상포진에 걸렸어...이 나이에 대상포진이 말이나 되니ㅠㅠ뚱뚱하니깐 가뜩이나 옷이 적은데 안맞는 옷도 자꾸 생기고...
암튼 내가 부탁할건 내 플랜을 좀 짜줘...일단 난 잠이 많아서 9시간은 무조건 자야하고,3시-5시 30분은 매일 과외에 가야해..저녁엔 가족들이랑 먹으려면 최소 8시 반이지만....내가 생각해도 너무 늦으니깐ㅠㅠ알아서 플랜 좀 짜주세요ㅠㅠ식단도 플리즈....초보자가 하기 쉬운 운동도 좀 추천해주면 땡큐땡큐..!
혹시 지나가다 이 글을 보고 앞에 말한거 못해주겠으면 자극제가 될만한 말이라도 해줘ㅠㅠ쓴 말이여도 괜찮아,초성으로라도 욕해줘...부탁해...사람 하나 살린다 치고...도와주라ㅠㅠ
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플랜 좀...아니면 욕이라도....
쓰니2021.02.12
조회528
댓글 1
ㅇ오래 전
주말인 오늘은 모닝운동 하러 눈도 기쁘게 해줄겸 새로운 공기도 맡을겸 먼곳으로 버스타고 8km 먼거리에 공원가서 운동하고 6km걷고 다시 버스타고 집 오는길에 난 맨끝자리에서 해파리가 되서 지쳐서 있었는데 그 여자가 탄거라. 170안됐는데 몸무게도 40키로 안될듯. 내 아는 사람이 150중반에 40키로 밑이거든. 키가 10센치는 더 크면서 40키로 안넘으니까. 와.. 그 사람이 제일 종이인줄 알았는데 그 여자는 해골... 버스 자리잡는데 휘청이고 머리카락 넘기는 손도 앙상하고. 휴 감싸주고 싶은 존재였지. 종이보다 휴지? 같은 여자ㅋㅋ 뭔가 나도 느낀게 많았다. 근데 심각하더라. 그 여자도 그 고집 1~2년 더 하면 수명보다는 이 땅을 못밟을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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