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장이라서 너무 서러워

ㅇㅇ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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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딜가도 예쁘장하다는 소리만 듣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
아무리 열심히 화장하고 쌍커풀 만들고 해봐도 내 한계는 '예쁘장'같아 예쁨은 그냥 내가 범접하지 못하는 영역같아
너무 우울해 난 평생 예쁨 정도는 못되는걸까.. 어중간한 예쁘장우로 살아야되는걸까
인스타 틱톡에 예쁜 애들 보면 너무현타와
내 얼굴이 사진빨도 못받고 1000장찍어야 겨우 괜찮은 사진 한장 나올정도로 내가 사진을 진짜 못찍어서 셀카도 못나게나와서 너무 속상해..
외모 강박증이 너무 심한거같아
화장은 작년에 시작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내 외모가 딸리는건지 번호 한번도 따인적없고..
그냥 너무 싫다 나도 예뻐지고싶다 예쁘장말고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