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거나 죽을뻔했던 경험 말해보자 •̄ _ •̄

ㅇㅇ2021.02.12
조회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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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어쓰기 1회~160회까지 이어져있는 링크야!
https://m.pann.nate.com/talk/351545231

다들 본문 추천 한번씩 눌러주면 고마울거같아!

시작!



나는 엄청 갓난아기때 의사가 뭘 잘못해서 죽을뻔 했다고 엄마아빠한테 들었어... 근데 너무 어릴때라 그때 상황은 잘 모르겠다ㅠㅠ



오늘도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주제추천글 댓글로 적어줘 글 링크 두고갈게!! ฅ^._.^ฅ
https://m.pann.nate.com/talk/355306213#

댓글 424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좀 다른 이야기긴 한데... 나 여섯 살 때 몸 아파서 대학병원 갔는데 백혈병 진단 받아서 소아병동에 입원한 적 있음. 근데 알고 보니 의사가 오진한 거여서 일주일? 정도만 있다 나옴. 울 엄마 그때 퇴원하려고 짐 챙기고 나가는 길에 옆에서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는 눈으로 바라보던 다른 엄마들 시선이 아직까지 안 잊혀진대 15년 정도 된 일인데... 가끔 그 친구들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

천호회오래 전

Best빌런 제대로 잡지도 못하는 것들이 어설프게 논리랍시고 그냥 아무나 잡아서 패는 니년들 때문에 이쓰쓰가 화력이 ㅈ망하는거임.... 무서워서 애들 댓글 달겠냐?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어렸을때부터 천식이 있어서 휴대용 호흡기 들고다녔는데 초등 5학년까진 진짜 심했어서 목걸이로 호흡기 달고다녔거든 근데 어느샌가 점점 나아져서 중2까지 한번도 증상 안나타내고 그냥 천식 없는 일반인처럼 지냈음 체육시간에도 곧잘 뛰고 딱히 친구들한테 말할 것도 못돼서 천식때문에 가끔 발작있을수도 있다는 거 담임쌤만 알고계시고 아무도 몰랐음 근데 그날 체육시간에 그냥 애들이랑 앉아서 얘기하고있다가 갑자기 천식 증세 일어나서 기침을 ㅈㄴ심하게하다가 원래 바로 호흡기 대줘야 진정되는데 자꾸 숨넘어가고 막 눈 뒤집어지면서 발작을했음 체육관이랑 반이랑 멀기도하고 아무도 나 천식있는거 몰랐으니까 다들 어떡해 뭐야 이러고만있고 체육쌤 출장가셔서 주변에 쌤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1학기 짝꿍이었던 남자애가 농구하다가 나 증상보고 갑자기 체육관 뛰쳐나가더니 내 가방에서 휴대용 호흡기 들고 보건쌤까지 모시고 뛰어왔대 난 기억안나는데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말해줌.. 그래서 호흡기 대고 보건쌤이 목 들어주고 애들 다 뒤돌게 시키고 여튼 의식은 돌아와서 엠뷸타고 실려갔었음 이틀뒤에 좀 나아져서 등교했는데 남자애가 가방 함부로 열어서 미안했다고 보려고 본 건 아니고 나랑 짝꿍이었을때 천식 흡입기있는 거 보고 알았대 아는 척하면 예의 아닐것 같아서 그냥 혼자 알고만 있었는데 나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물어라도 볼걸 이러면서 되게 자책하더라 그래서 너덕분에 살았다고 진짜 고맙다고 말했음 나중에 애들항테 물어보니까 걔가 호흡기 챙겨서 보건쌤 모시고 뛰어올때 내 주변에 있던 친구들한테 ㅈㄴ 화냈다고함 니들은 보고만 있냐면서 그사이에 신고라도 했어야되는 거아니냐? 막 이래서 보건쌤이 걔보고 진정하라고했었대 ..ㅋㅋ 여튼 2년 지났고 지금도 걔랑 연락은 하고 있음

ㅇㅇ오래 전

Best난 태어났을 때 호흡을 못해서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포기하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럼 젖이라도 물리고 잠이라도 재워보겠다고 해서 인큐 안 들어가고 우리 엄마 침실에서 꼭 끌어안고 잠들었는데 그러다가 엄마품에서 갑자기 호흡을 했다고 함. 지금은 아무 이상없음

ㅇㅇ오래 전

Best나 기립성 저혈압 있는데 반신욕 좋아하거든? 기립성 저혈압 있으면 반식욕 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 뜨듯한 탕에 몸 담그는 게 너무 좋아서 시간 짧게해서 자주 한단 말이야. 그 날도 반신욕을 하는데 그날따라 물 속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평소보다 40분을 더 있었던 것 같애.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나가려고 딱 일어서는데 눈 앞이 깜깜해지더니 상반신을 아예 물 속에 꼴아박은거야.숨은 안 쉬어지고 눈은 안 보이고 일어서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몸에 힘이 안 들어가니까 허우적 대는 것도 못해.귀가 물에 잠기니까 멍멍하고 틀어놓은 노래도 일그러지게 들리고 진짜 무섭고 나 그때 정말 죽는 줄 알았어..그러고 있다가 숨 도저히 못 참겠다 싶을 때 시야 확보되고 헉헉 대면서 올라왔어.너무 놀랐고 무서워서 엄청 울었다 진짜ㅠㅠㅠ그 이후로 반신욕 끊음..기립성 저혈압 있는 애들 은근 많던데 너희는 나처럼 멍청한 실수 하지마

천호회오래 전

추·반김민규 오빠 때문에 심쿵사할 뻔 한 적은 있었음

쓰니오래 전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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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오래 전

ㄱㅂㅅ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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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서촌들이랑 횟집 가는데 신호등 없는 밤에 차 안 온다고 생각해서 엄마 손 놓고 무작정 뛰어갔을 때 차 일미터도 안 되게 바로 그냥 눈 앞에 있었음.... 가족 사촌 모두가 경악했던 일......

ㅇㅇ오래 전

한창 신종플루 유행할 때 그냥 감기인 줄 알앗는데 개심각해져서 병원 갓더니 좀만 더 늦엇으면 죽엇다는 말 들음 한 달 간 입원해잇엇는데 그때 진짜 내가 죽을 뻔 햇다고 느낀 게 어떤 배우 아들도 그거 걸려서 죽엇대

ㅅㅂ오래 전

힐리슨가 그 굴러다니는 신발 유행할 때 초딩때였는데 그때 내 친구들이랑 동네 좀 높은 언덕에서 내려갔는데 마을버스가 우리 내려가는 반대쪽으로 올라오고 있었고 나는 그거 보고 너무 놀래서 멈출라다가 넘어졌는데 그 때 머리 부터 떨어져서 눈썹 사이가 갈라짐 조카 피 철철나고 너무 놀래고 그 땐 어려서 친구가 내 짐 다챙겨서 내가 다니던 학원쪽으로 가서 쌤한테 알렸는데 그 때 진짜 조카아프고 뒤질뻔함

ㅇㅇ오래 전

진짜 어렸을 때였는데 몇 살이었는지 기억은 안 남 ㅠㅠ 암튼 어렸을 때 엄마랑 찜질방 많이 다녔는데 찜질방 꼭대기에 야외 풀장? 같은 수영장이 마련돼있었단 말임 내 나이 또래 친구들도 있고 그래서 밥 먹자마자 엄마랑 풀장에 도착했는데 미끄럼틀이 있는 거임 그 미끄럼틀이 타서 쭉 내려오면 바로 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는데 그 당시에 내가 어려서 키가 작다 보니까 수영장 물 높이가 내 목? 정도까지 오길래 그냥 미끄럼틀을 타면 위험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수영장 안에서 일반 싱글 매트리스 정도? 넓이의 튜브를 언니 오빠들이 가지고 놀고 있길래 우리 엄마가 미끄럼틀 끝부분 밑에 튜브를 잠깐만 둬달라고 부탁해서 드디어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됐는데 하필이면 내가 튜브 위가 아니라 튜브 가장자리에 안착해서 그대로 물속으로 미끄러진 거임 ㅠㅠ 머리는 완전 수영장 바닥에 처박히고 물 다 먹으면서 가라앉았는데 울 엄마가 나 건져내서 살아남 ㅠㅠ 그때는 엄마가 어떻게 단 한 명도 애를 안 건져주냐면서 울분을 터트렸던 게 이해가 잘 안됐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좀 소름 돋음 내가 물 속에서 가라앉은 게 2~3초의 짧은 시간도 아니었고 미끄럼틀을 타자마자 가라앉아서 물 속에 몸이 다 잠겨서 아예 몸이 밖으로 조금도 안 나왔는데 왜 아무도 안 구해준 건가 싶음 그 후로는 물 공포증 때문에 수영장이나 바다에는 근처에도 안 감

쓰니오래 전

두 달 전 게시글인데 써도 되나? 새벽에 쓸려니까 그때 생각에 좀 무섭긴 하다.. 내가 초등학교 5?6?학년 때였는데 저녁 5-6시 쯤에 공부방(학원)에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단말야. 그런데 12층인가 11층에서 검은색모자╋검은색바람막이╋검은색바지 온통 검은색인 옷을 입고 키 175-180 되어보이는 남자가 타는거야. 그당시 초딩때 수상한 사람이랑 엘레베이터 타면 무조건 내리라고 배웠단말야 그래서 그사람이 타자마자 내가 내려서 비상계단 이용해서 내려가고 있었어 비상계단이 자동으로 쾅 닫히는거였는데 위에서 갑자기 문 열리고 닫히는 소리 들리더니 그 검은 남자가 내려오는거야..? 너무 소름 끼쳐서 다시 다시 비상계단 문 열고 복도를 막 뛰었어. 우리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였어서 아파트 복도를 막 뛰는데 뒤에 돌아보니까 그사람이 미친듯이 뛰어오는거야.. 그상태로 비상계단 이용해서 복도를 2번 왔다갔다 하다가 지쳐서 급한대로 엘베 버튼 막 눌렀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더니 군인아저씨가 타고 계셨어....아직도 생생하고 군인아저씨 만났을 때의 층수가 7층인가8층이었어.. 진짜 그때 너무 안도해서 그대로 공부방 달려가서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안 믿어주고 가족한테도 말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줘서 억울했었거든.. 그러다가 고3때 저때 관련된 악몽 매달마다 꾸고 꿈에서 못헤어나와서 소리지르니까 엄마가 내방까지 와서 깨워주고 그랬는데 내 자신이 너무 미칠거 같아서 당시 겪은 일 가족한테 다시 말하니까 내가 그때 거짓말 하는 줄 알았다고 그때 내 말 믿고 관리사무소 가서 cctv 확인해볼걸 이라고 하시더라ㅜㅜ 지금은 고3 끝나고 이사와서 더이상 악몽 안 꿔!!! 글구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당시 운동 좋아하고 육상부였어서 안 잡히고 잘 달렸다고 생각해.. 육상부에 들어간게 초딩 때 제일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ㅠㅠ 무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 다들 항상 사람 조심해..!!!!

ㅇㅇ오래 전

스키 타려고 리프트 기다리다가 누가 밀어서 리프트 오는 데 넘어짐..근데 스키 신고 있으면 바로 못 일어나잖아 그래서 최대한 납작하게 엎드려서 리프트 내 위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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