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의 현부인이 소송을 한다네요?

전뭘까요2021.02.13
조회10,462

제 얘기좀 들어봐 주실래요?
저는 이제 33살된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 입니다.
하루 하루 일하면서 한달 월급 받아가며
세금 내가면 생활해가는  일반적인 중.하층 가정의 1남2녀중
차녀 법없이 산다고 당당하게 말할순없지만 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고 산다고도 말할 수 없는 33살 대한민국 여성

저는 2017년 8월26일 3년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습니다.
정확히 2014년 7월에 만났고 처음 만났을 당시
저는 유학중 잠깐 한국에 들어와있던 상황이였습니다.
2014년9월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 학업을 마쳐야했지만..
어리석은 판단으로 학기를 다 마치지 않고 이내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국내에 있으면서 남자친구와 지내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자친구의 조언으로 2016년 우연히 인터넷 쇼핑몰을 하게되었는데 사실 저랑은 다르게 남자친구의 집안의 좀 달랐습니다.
아버지는 서울 모 대학의 25년 넘게 재직중 인 교수님이셨고
하나뿐인 형은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의사 였습니다.
어머니는 가정주부 셨고요.

저는 아버지는 개인 자영업
어머니는 직장생활
동생과 언니는 또한 평범한 회사원


그렇게 쇼핑몰을 시작하면서 제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고
남자친구도 본인의 이름으로 사업자를 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형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실장이라는 직책으로 전반적인 병원 관리, 직원인사 관리 등등 업무를 보는 일을 했고요.
남자친구 또한 본인의 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온라인 쇼핑몰 두곳은 제가 운영아닌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도와달라는 말로 시작하여 사업자도 내게됬고
시간이 흐를수록 남친의 쇼핑몰의 택배업무부터 모든 것이 다 제가 해야할일이 됬습니다.  픽업이 오는 것도 아니고 직접 들고 포장한 택배를 갖다줘야 했기에 많은날은 두번씩 세번씩 여름이고 겨울이고 왔다갔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걸어서 10분거리에 우체국이 있어서 다행이였다는거 그리고 바쁜날은 언니가 와서 도와주었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십원하나 챙겨준적 없고 그 흔한 감사하다는말한마디 한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3년... 왜 3년이냐고 하실텐데
제 사업자를 내고 시작한건 2016년이지만 남자친구가 시작한건 2015년 직장생활을 하기에 처음에 도와달라고 시작한게 자연스럽게 제가 하게 된거죠... 무일푼 그럴수 있죠
나름 양가 인사도 다 했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이때까진.. 이해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했고 가족이니까요.

문제는 결혼 후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8월26일 결혼 후
1년만 시부모님과 살기로 약속을하고 시댁에 들어가 살게되었는데 이게 저의 큰 실수이자 잘못이란걸 뼈저리게 후회하고 너무너무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1년을 시댁에 들어간 산 이유는 시부모님께서
가족애 도 쌓을겸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남편이 집을 마련할 능력이없었고
전 저희 힘으로라도 월세든 단칸방이든 얻어 시작하길 바랬지만..남편은 본인이 생활한 환경을 버릴수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시댁에 1년을 들어가 살게 되었고
제 인생을 이렇게 만들 최대 실수라는걸 알았죠
남편의 하나뿐인 형.. 형은 하필 저희 결혼식 전날
이혼을선언 하셨고...  저희가 신혼여행을 간날부터 쭈~~욱
시댁에서 생활하고계셨고... 매주 주말과 평일 쉬는날이면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날 남편과 같이 출근하고..
네 그럴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주버님이 오실때마다 시어머님이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작은 소리도 화장실가는 것도..신경을 안쓸수가 없었고
합의이혼이 아닌 소송중이였던  아주버님의  평일 저녁식사를 걱정하신 시부모님께서는 남편에게 매일 퇴근 후 아주버님과 저녁을 같이 먹고 집에오라고 하여 저는 남편과 저녁을 먹을 수도 없었고..
제가 늦게 오는날이면 전 혼자 밥을먹어야 했습니다.(당시 쇼핑몰은 친정근처에서 계속하고 있던중)

결혼 후 첫 명절 2017년 10월 남편의 집안에 제일 큰 어른인 큰아버지댁에 인사를 가자고 제가 먼저 얘기했습니다.
사실 큰아버지댁은 창원인데다가 잘가지도 않는데 결혼 후 첫 명절이라 인사드리러 가야한다고 제가 가자고 해서 결국 온 가족이 창원까지 갔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추석다음날.. 친정에 갈 생각이였던 저에게 시어머니께서 이모님 가족들이 온다며 음식을 해야한다길래.. 네 뭐
저는 지금까지도 할아버지,할머니가 살아계시고 저희 아버지는 장손입니다. 그리고 전 유일하게 저희 집안에서 처음으로 결혼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주이기도 하고요. 인사드리러 가라는 한마디 정도는 하실줄알았지만 단 한번도 한마디도 남편도 시부모님도 하지않으셨습니다.  저희 부모님 한테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죄송한 마음에 전화만하고 넘긴 첫 명절.. 그렇게 2017년을 보냈고 2018년을 맞았는데... 3월 저도 알지못했던 남편의 빚...
결혼전부터 있던 대출금과 결혼 후 상의 한마디 없이 받은 대출금
합의 5천만원 정도...시어머니는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아닌 시어머니에게 상의를했다는겁니다
  " 결혼했으니 같이 갚아야 하지 않게니?"
6개월을 꼬박꼬박 갚아나갔고 생활비 한번 받아본적 없는 저에게 시댁에살면서 생활비가 뭐가 필요하냐는 남편.
더이상 빚을지기 싫다며 분가를 안하겠다고 합니다.
시부모님.. 저희가 알아서 구해 나가라고 하시니..
저 완전 당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는 힘들고 나가 살 수 있을꺼란 희망도 안보이고
이혼을 하던지 나가던지 하자고 하니
법원을가는 남편...
이일이 2018년 10월 말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2018년11월 초에 남편의 핸드폰을 보다가
카드승인내역을 봤는데
2018년11월3일 모텔사용내역이 있는겁니다.
그시간은 회사에 있어야하는 시간인데
직장이 경기도인데 모텔은 서울..
그래서 더 위로 보다보니.. 10월에는 SRT탄게있더라고요
물었습니다." 답답해서 연차쓰고 당일치기로 2~3번 인가 부산갔다왔다고" 일간다고 하고 나가서.. 네 남편의 직장은 친형이 운영하는 병원입니다.

넘어갔습니다.. 친형은 제가 이사실은 알았다는걸 알면서도
그 대단한 의사가 뭔지 사과는 커녕 본인은 모는척 하시더라고요.

매일 아침 6시 일어나
전기밥솥이 없어 365일 압력밥솥에 매끼니 새로지은 밥을 하는 저희 집에서 제가 11월 말부터 집안일은 1도 안하기 시작했거든요. 1년을 해왔는데.. 남편이 어머니가 다했지 제가 한거라곤
반찬놓고 젓가락 숟가락 놓은게 전부라길래
안했습니다.
참다참다 시어머니가 2019년 1월 16일. 일이 터졌습니다.
대화를 시도하셨는데..화가 많이 나있으셨는지
감정조절이 안되셔서 하신 말씀이

" 강남에 편하게 살게 해줬더니 늙은이들 힘들게 한다 나가라"
"시집살이같지않은시집살이하면서 이혼서류 접수했으면서 왜 여기있냐 친정으로 가라"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의 말에 충격을 받았고

다음날 2019년1월17일
친정으로왔고..
수면제 수십알을먹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갔고.
2019년1월18일
다음날 깨어난 저에게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전화로..
" 나 엿먹이려고 약먹었냐"
병원에는 친정엄마가 계셨고 시댁식구 어느누구도 연락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퇴원 후 친정으로 갔고
다음날인 19일 시댁으로가서 짐을챙겨
친정으로 왔지만

2019년3월
남편은 여자와 일본여행을 갑니다..그여자가
모텔을 함께간 여자고..부산에거주하는
능력있는 커피숍을 운영하는 분이더라군요
홈땡땡 광안리 해수욕 있는곳 이라고

2020년11월13일 이혼서류접수하는 날까지
남편은 단한번도 저를데리러오지도 않았지만..
주변사람들은 저희를 부부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매일 만났고 문자 전화 했고
재결합한다며 집을알아본다 등등
지속적으로 만났고
중간에 시어머니도 만나 얼른 다시 합치라는 얘기도 나눴고
2021년1월5일까지도
근데..
남편이 알고보니 2018년 부산놀러
모텔 여자가 있었고 그여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2020년 몇월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을했다는겁니다..


아 2021.2월 현재 전남편과 전 남편의 현부인
저에게 소송을 하겠다네요?

전남편도 전남편의 현부인도
저 땜에 본인들 인생을 망쳤다고요.

2021.2.8 월요일 새벽
전 남편이 전화가 와서 안받았는데
할말이 있다고 계속 그래서
받았더니 "쫒겨났다고 오갈때가 없다고"
현재부인이 운영하는 부산 광안리 홈** 커피 근처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면서
현부인이 본인도 속아서 피해자라고

저한테도 소송을 한다고 했다고 알고 있으라고
말하네요?
그.. 전 남편도 전 남편 현부인도 사람맞나요?

제가 이 전에 쓴 글을 볼수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링크를
걸어놓긴 했는데..
참뭐같이 살았는데 마지막까지 뭐 같네요..

지가 먼저 전화해서 오갈때 없다 전화해놓고 핸드폰번호
바꾸니까 이제는 꺼지라는둥 이멜로 난리치고
쇼핑몰하는거 가지고도 난리를 칩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 신발파는 쇼핑몰이라고하면

나*키,아*다스,기타등등 취급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하는건 화장품 입니다.

제가 요즘 인기 있는 이브랜드,저브랜드 취급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인이 취급하는 브랜드 따라하지말라고 하지를 않나
사람들 다 사용가능한 글꼴, 2021년 달력 을
본인꺼 갖다 썼다고 하지 않나.. 설연휴 내내
괴롭히면서 제가 본인 인생을 망쳤다고 저한테 소송을 한다고 하네요?
"쪽팔린줄알고 닥치고 조용히 살으라고" 하면서
이런 인간들은 어떻게 할방법없나요?


https://m.pann.nate.com/talk/343505439

댓글 5

ㅇㅇ오래 전

Best역으로 그상간녀한테 소송하세요. 외도 사실 알고 2년 이내에 소송 할 수 있습니다. 이혼했어도하세요. 그 상간녀 제대로 엿먹이세요.

ㅇㅇ오래 전

3층까지 있는 카페 맞나요?애견도 동반할수 있는 카페?

ㅋㅋ오래 전

소송 하라고 하세요. 패소당하고 역고소 먹고싶다면 말이죠. 불륜죄가 사라졌지만 혼인파탄의 사유로 민사 형식의 위자료 청구 가능합니다. 헛소리로는 뭐든 할수 있죠. 근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그냥 무시하고 심해지면 스토킹, 협박 죄로 형사고발 해야죠

쯧쯧오래 전

시댁 사람들 다 미친듯. 사람잘못만나 고생이네요.. 고소해요

5854236555오래 전

하여간 결혼하면 쪽방 살아도 시댁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게 진리 입니다

ㅇㅇ오래 전

역으로 그상간녀한테 소송하세요. 외도 사실 알고 2년 이내에 소송 할 수 있습니다. 이혼했어도하세요. 그 상간녀 제대로 엿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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