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중인 여자입니다
남편아프단소리 정말 힘이드네요
6개월 쉬는동앜 정말 하루도 안아픈날이 없는거같아요
머리아프고
다리가 쥐가난듯이 땡기고아프고
허리가아프고
속이쓰리고
콧물이날거같고 몸살기운도있고
그결과 뭐 독박육아 독박집안일중이죠
6개월된 아기 목욕한번시켜준적없고
첫째 싯길딱 둘째좀 보라고하면 그렇게 아픈척
팔이아프고 등이아프고 허리가아프고
그렇게 안아준적없으니 둘째길 아빠한테 안겨 가만있을리없고
설거지 시키면 습진생긴거같다고하고 오래숙이고있어서 허리가아프고 목이아프고
그럼 설거지하는동안 애보라고하면 애는 울고넘어가고
저소리듣기싫어 밤에 애들 재워놓고
나싯으면서 욕실청소간단히 하고
설거지하고 이리돌려놓은 건조기에서 빨래꺼내서 개고
밥먹을거 재료준비해두고
장난감정리해두고 아침에 둘째안고 청소기돌리고
이짓을 6개월 넘게하다보니 현타오네요
아프면 병원가라
침이라도맞고와라
누워서쉬면낫는다네 ㅋㅋㅋㅋㅋ 안낫고 6개월넘게 아프잖아
건강검진에 머리검사했는거 이상없고
약한위염만좀있다는데
이젠 아프다고하면 걱정도안된다
아프단소리 싫어서 내가아파도 아프다고 못하겠어
코로나 걱정으로 첫째둘째 하루종일보고있느라
내가 죽겠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