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터져서 쓰는 건데

쓰니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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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배구가 아니라 농구를 재작년까지 엘리트로 했었는데 안 맞아서 그만뒀고 계속 말 나오길래 좀 적어봄 배구 말고도 아예 엘리트로 진출하면 선수들 폭력은 솔직히 정말 흔하고 그래서 나는 왜 터지나 했어 나도 당해본 적 있어서 크게 갈 뻔했는데 쉬쉬해서 넘어가고 그랬는데 당해보니까 나는 대물림은 싫었거든 근데 언니들 말이 자기들도 그랬으니 똑같이 해야 한다고 그랬고 그리고 농구 쪽은 여기 여자 코치님들은 여자 대 여자니까 그냥 때리더라고 그래서 전에 말 나온 적 있고 결국 재판까지 넘어갔다고 들었는데 난 기사 안 뜨나 했는데 기사 하나도 안 뜨더라 아까 검색하니까 남자 배구 선수도 터지던데 아마 현재 프로 진출한 사람 중 안 맞고 안 때린 사람 없는 걸로 알아 코치님이나 선수들 말하는 거 들었는데 자기들이 우리 나이 때는 선배들 기합이랑 코치님이 엄청 때렸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이거 피해자가 다 터트려도 그 쪽 종목 판에서는 피해자가 한 거 생각 못 하고 쓴 거 아니냐는 말 안 나오나 싶어... 왜냐면 내가 억울하게 당한 거 말하면 내가 한 짓을 왜 생각 못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진짜 못 했다고 해도 말이 아니라 손까지 드는지 모르겠어... 현재도 아마 초등학교부터 맞는 아이들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그래서... 그리고 만약 나중에 엘리트로 한 번 해보고 싶으면 진짜 추천 안 해 거의 다 고여서 완전 더러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