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ㅎㅎ
다른사람 얘기만 읽다가 제얘기를 쓰려니 긴장되서 뒤죽박죽일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오랜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같이학창시절을 보냈고 추억도 많은 소중한 친구지만 요즘들어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합니다.
가장 별로인 행동이 제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을 많이합니다. 본인자존심을 높이면서 다른사람을 깎아내리고 허세가 심한편이죠..
제가 다른 친구의 남친을 칭찬하면 그 남친 욕을하면서 본인 남친 잘생기고 인기많다는 얘기를합니다. 저도 만났지만 저에겐 싸가지없고 예의없는 사람이었거든요ㅜㅜ 다른사람 남친욕할정도로 잘생긴건 아닙니다! 그냥 일반인이에요ㅜ절대잘생긴 얼굴 아니에요ㅜ
어제도 만나자고 해서 약속을 잡았는데..
저한테 옷은 뭐입을거야? 화장은어떻게할거야? 라고 물었어요..
항상 만날때마다 그럽니다. 단둘이만나든 여럿이 만나든 묻습니다. 친구와저는 스타일이 아주다른편인데도 말이죠 저는 꾸미는걸 좋아해서 여성스럽고 화려한편인데 그친구는 시크하고 힙한 편이거든요
한번 비슷한 옷을 입을때면 하루종일 쪽팔린다는둥 짜증난다는둥 옷가게 가서 옷사서 갈아입어야 겠다는 둥 그런소릴 합니다.
저도 한번이야 장난으로 넘기지만 하루종일 그런소릴 하니 짜증나서 옷가게 가자하면 또 안가구요
어제도 저한테 남친이랑 관계 할때 어떤 ㅇㅁ가 가장 기분좋냐해서 ㄱㅅ 이라고했는데..그친구는 너얘기 아닌데 내주변에 친한 남자애들이 잘생기고 인기많아서 많은여자랑 자봤는데 보통 ㄱㅅ작은여자애들이 ㄱㅅ ㅇㅁ좋아한다면서 신경이랑 가까워서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본인은 ㄱㅅ ㅇㅁ해봤자 아무느낌 없다고하면서요ㅋㅋㅋ너 B컵정도되냐? 보통 A컵B컵들이 ㄱㅅ ㅇㅁ좋아한다네요 ㅋㅋㅋㅋㅋ유치해지기싫어 굳이 따지진않았지만 지랑나랑 똑같은 D인데말이죠ㅋㅋㅋㅋㅋ누가들으면 G정도되는줄알겠네ㅋㅋㅋㅋㅋㅋ
이런식입니다. 본인은 인기많은스탈,, 예쁜스탈 이라고 본인입으로 얘기하면서 다른사람을 깎아내립니다.
저는 남자앞에서 교태스럽다는둥 옷을 교태스럽게 입는다는둥 술겁나 잘마시면서 남자앞에서만 취한다는둥 저는 술이 센편이라 친구들 앞에서 취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딱 한번 기분이좋아 안주없이 깡소주 5병마시고 취한걸 평생저런식으로 얘기합니다.
또 친구들끼리 누가예쁘냐는둥 누가 인기많은 스탈이냐는둥 순위매기는걸 좋아하고
본인주변 사람들에게 저희들사진을 보여주며 얼굴평가하고 순위매기고
모르게하면 상관없지만 꼭 그결과를 저에게 알려줍니다.
본인주변 남자들은 잘생기고 인기많아서 눈이높은데 걔들이 본인처럼 섹시하게 생긴얼굴에 청순한여자를찾는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외모중 가장 도드라지는게 눈입니다! 이건 거짓없의 자랑 좀 할게요;; 쌍커풀도 짙고 눈이크고예뻐요!! 제 눈은 어딜가든 주목을받습니다. 크고 속눈썹도 길고 숱이 많아 메이크업받으러가면 선생님들이 자연속눈썹 이냐고 놀라고 외국인친구들이 많은편인데 한국인 눈 아니라고 할 정도로 예쁘다합니다.
그런 제 앞에서 본인은 쌍커풀이 없는 눈인데도 큰편이며 속눈썹도 짙고 길다는 얘기를 많이듣는답니다(어디서듣는지모르죠ㅋㅋㅋ저랑 있을때는 들어본적이 없어서ㅋㅋㅋ)암튼 그런자기도 속눈썹연장을 하니 티나고 예쁘다면서 관리받으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인조속눈썹을 붙여도 티가안나는데 굳이안할거라고 매달 네일샵이랑 미용실가느라 바쁘다했더니
남자들은 손 안보고 얼굴본다면서 관리좀하라네요ㅎㅎ
기승전 얘기가 남자 얼굴 본인자랑 남비하입니다. 이런행동을 다른사람이랑 있을때는 안하고 세상 쿨하고 남칭찬하고 자존감낮은척 하다가도 단둘이있을때만 이러니 답답하죠...
이런친구있나요?
다른사람 얘기만 읽다가 제얘기를 쓰려니 긴장되서 뒤죽박죽일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오랜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같이학창시절을 보냈고 추억도 많은 소중한 친구지만 요즘들어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합니다.
가장 별로인 행동이 제 자존감 깎아내리는 말을 많이합니다. 본인자존심을 높이면서 다른사람을 깎아내리고 허세가 심한편이죠..
제가 다른 친구의 남친을 칭찬하면 그 남친 욕을하면서 본인 남친 잘생기고 인기많다는 얘기를합니다. 저도 만났지만 저에겐 싸가지없고 예의없는 사람이었거든요ㅜㅜ 다른사람 남친욕할정도로 잘생긴건 아닙니다! 그냥 일반인이에요ㅜ절대잘생긴 얼굴 아니에요ㅜ
어제도 만나자고 해서 약속을 잡았는데..
저한테 옷은 뭐입을거야? 화장은어떻게할거야? 라고 물었어요..
항상 만날때마다 그럽니다. 단둘이만나든 여럿이 만나든 묻습니다. 친구와저는 스타일이 아주다른편인데도 말이죠 저는 꾸미는걸 좋아해서 여성스럽고 화려한편인데 그친구는 시크하고 힙한 편이거든요
한번 비슷한 옷을 입을때면 하루종일 쪽팔린다는둥 짜증난다는둥 옷가게 가서 옷사서 갈아입어야 겠다는 둥 그런소릴 합니다.
저도 한번이야 장난으로 넘기지만 하루종일 그런소릴 하니 짜증나서 옷가게 가자하면 또 안가구요
어제도 저한테 남친이랑 관계 할때 어떤 ㅇㅁ가 가장 기분좋냐해서 ㄱㅅ 이라고했는데..그친구는 너얘기 아닌데 내주변에 친한 남자애들이 잘생기고 인기많아서 많은여자랑 자봤는데 보통 ㄱㅅ작은여자애들이 ㄱㅅ ㅇㅁ좋아한다면서 신경이랑 가까워서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본인은 ㄱㅅ ㅇㅁ해봤자 아무느낌 없다고하면서요ㅋㅋㅋ너 B컵정도되냐? 보통 A컵B컵들이 ㄱㅅ ㅇㅁ좋아한다네요 ㅋㅋㅋㅋㅋ유치해지기싫어 굳이 따지진않았지만 지랑나랑 똑같은 D인데말이죠ㅋㅋㅋㅋㅋ누가들으면 G정도되는줄알겠네ㅋㅋㅋㅋㅋㅋ
이런식입니다. 본인은 인기많은스탈,, 예쁜스탈 이라고 본인입으로 얘기하면서 다른사람을 깎아내립니다.
저는 남자앞에서 교태스럽다는둥 옷을 교태스럽게 입는다는둥 술겁나 잘마시면서 남자앞에서만 취한다는둥 저는 술이 센편이라 친구들 앞에서 취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딱 한번 기분이좋아 안주없이 깡소주 5병마시고 취한걸 평생저런식으로 얘기합니다.
또 친구들끼리 누가예쁘냐는둥 누가 인기많은 스탈이냐는둥 순위매기는걸 좋아하고
본인주변 사람들에게 저희들사진을 보여주며 얼굴평가하고 순위매기고
모르게하면 상관없지만 꼭 그결과를 저에게 알려줍니다.
본인주변 남자들은 잘생기고 인기많아서 눈이높은데 걔들이 본인처럼 섹시하게 생긴얼굴에 청순한여자를찾는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외모중 가장 도드라지는게 눈입니다! 이건 거짓없의 자랑 좀 할게요;; 쌍커풀도 짙고 눈이크고예뻐요!! 제 눈은 어딜가든 주목을받습니다. 크고 속눈썹도 길고 숱이 많아 메이크업받으러가면 선생님들이 자연속눈썹 이냐고 놀라고 외국인친구들이 많은편인데 한국인 눈 아니라고 할 정도로 예쁘다합니다.
그런 제 앞에서 본인은 쌍커풀이 없는 눈인데도 큰편이며 속눈썹도 짙고 길다는 얘기를 많이듣는답니다(어디서듣는지모르죠ㅋㅋㅋ저랑 있을때는 들어본적이 없어서ㅋㅋㅋ)암튼 그런자기도 속눈썹연장을 하니 티나고 예쁘다면서 관리받으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인조속눈썹을 붙여도 티가안나는데 굳이안할거라고 매달 네일샵이랑 미용실가느라 바쁘다했더니
남자들은 손 안보고 얼굴본다면서 관리좀하라네요ㅎㅎ
기승전 얘기가 남자 얼굴 본인자랑 남비하입니다. 이런행동을 다른사람이랑 있을때는 안하고 세상 쿨하고 남칭찬하고 자존감낮은척 하다가도 단둘이있을때만 이러니 답답하죠...
자기주변에는 잘놀고 인기많고 잘생긴남자들이 많은데 저희주변에 꼬이는 남자들은 무너져내린다면서 막말하고 ..
술자리에서 제가 남자에게 번호따일때는 그남자 얼평하면서 욕하더니 본인이 번호따일때면 술자리에서 번호3번은 따이는 여자가 예쁜여자라면서
자기는 남자들도 따지만 여자들도 자기한테 술되서 와서 언니예뻐서 자기랑 뽀뽀하자고 한다는소릴 하네요;;;
물론 제친구가 못났다는게 아니에요~ 다른사람이보면 예쁠수도 있죠~근데 저는 이목구비가 화려한 스타일을예쁘다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김아중,송혜교,김태희 같은 스타일을 예쁜여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친구는 객관적으로 닮았다고 듣는연예인이 전효성,가인,보아 같은시크한 스타일이에요~ 근데 한고은,수지,이연희 닮았다는소리를 듣는다면서 본인이 집착하곤 객관적으로 저분들은 안닮았구요! 뭐 어찌댔든
제 기준에서 예쁜여성상 아닙니다!! 저도 제취향이 있잖아요ㅎㅎ 오히려 무리의 다른친구가 더 예쁘다고생각할때가 많아요
그치만 친구가 예쁘다는 소릴 다른사람에게 듣는건 맞아요ㅋㅋ제가 예쁘다고 안해서 그렇죠
본인 자존감높아서 저런소릴하는건 얼마든지 자유라 맞장구 쳐주기도 하고 신경안쓸 수도 있는데 문제는 다른사람이나 특히 저를 깎아내리면서 저런소릴하니 어이없고 기가막힙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어떤 심리로 저럴까요?
하..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함께 한 친구라 무 자르듯이 끊기에는 쉽지않아
다른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보기에 어떤심리로 보이는지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