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누가 알아볼까봐 글을 내립니다.
댓글에 경험자분들 혹은 걱정해주시며 진심으로 남겨주신 조언들이 많아 천천히 자주 읽어보려고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의 고민에 시간을 할애하여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살아갈게요.
Best본인이 불행하면 하는 거지 이혼 가능한 이유가 어디 있어요. 나 같아도 살기 싫을 것 같아요. 부부간의 유대감이 하나도 없는데 뭐하러 저 인간에 시댁 일까지 얹어 성가시게 사나요.
Best소리가 안 맞는 기타라도 소리가 날 기타줄이 있어야 조율을 하든지 하죠. 이미 오래전에 줄 끊어진 것 같네요.
Best마지못해 산다는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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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펀이 초초초 이기적인거에요 태상도 그렇고 그렇게 길러진듯 평생 못 고칩니다
이혼 콜
결혼하고도 외롭다는게 이런건가보네요... 나같으면 너무너무 서운했을거같아요.. 쓰니님 이혼결심 충분히 이해가요.. 힘내세요
이런게 가장 천천히 나를 갉아먹는것 같아요 내가 더 잘하면 저 사람이 나 좀 봐줄까? 혼자 고민하고 노력했다가 또 실망하고 도박 폭력 바람 같은 큰 문제 아니니까 어디가서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뚜렷하게 남편을 추궁할수도 없고 그러다 점점 기대도 안하고 남처럼 살게 될거예요 같이 있는게 더 불편하고 어쩌다 나눈 대화 속 정없는 말에 또 상처받고.. 우리엄마가 냉정한 아빠 만나서 마음 많이 다치고 헤어졌는데(대형 문제 일으킨게 아니라 일화 여러개가 쌓이고 일상생활, 대화 속에서도 정떨어지고 상처받는거라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깊은 내막 모르는 사람들은 큰 문제도 없는데 왜그러냐고 그래서 더 힘들었대요) 자기가 예민한건지 어디가서 고민상담도 못하고 저건 점점 더 나빠지지, 좋아지진 않을거예요 애기 있으면 또 고민이 깊어지겠지만 없으면 빨리 헤어지길 추천드려요
내면의나에게물어보세요
새벽에 보다가 댓글은 못 남겼는데 애 생기기 전에 얼른 헤어져요 애 있음 더 하면 더 하지 덜 하진 않을 듯 쓰니가 무덤덤하게 썼는데 그게 더 마음 아프더라구요. 당신은 충분히 더 크고 좋은 사랑 받을 자격있는 사람이에요. 소중하게 여기길
글 보면 서로 대화도 안하고 살듯. 난 저렇게 무미건조하게 사느니 혼자 사는게 낫겠어요 심지어 글 보면 혼자 있는게 더 행복하다면서요? 뭐하러 부부관계를 이어가나요? 없는만 못한 남편인데... 부부란게 서로 공유도 하고 대화도 하고 같이 좋은거 나쁜거 함꼐 하는건데 그냥 글만 보면 남같아요. 남도 저렇게 건조하게 살진 않겠네..
금전관리도 남편이? 그런데 주식을? 노예 취직한거에요? 성격 차이가 아니라 남편이 같이 살 이유가 없는 사람이네요 십년이 지나고 이십년이 지나면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않아요 하루가 급하다 얼른 독립하세욧
저런 상황인데 글쓴이가 지금 남편과 같이 살아야하는 이유는 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같이 못삼... 왜 저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하지..?? 상대방은 내가 안중에도 없는데? 글쓴이님. 살아갈 날이 아직 더 많잖아요.. 한 번 살다가는 인생인데 마음 즐겁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