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속상해서.. 혼술하고 글남겨요 글은 곧 지울꺼예요ㅜㅜ 지네 아버지 명절이라고 우리집에 모셔다놓고 저보고 대신 효도 다 하래요 (아버님은 좋으세요. 잔소리도 없고 용돈도 두둑~히 잘주시고 식사 시간외 티비 보시거나 방에서 혼자시간 보내세요) 저는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다 차려요. (남편은 그렇게 잘 차릴필요 없데요.... 간식 잘 먹었으니 안차려도 된데요. 그러면서 본인 출출하데요) 아버님 오셨는데 매끼 대충 차리겠어요??ㅜㅜ 애들한테도 효도 하래요 할아버지한테 잘하면 이쁘다 잘한다 얘가 원래 이렇게 착해요~~ 하면서 버릇없게 굴면 쥐잡듯이 잡고 할아버지 티비소리 잘 안들린다고 잘 노는애들 혼내요 그렇다고 남편은 애들하고 잘 놀아주지도 아버님하고 대화하는거 없어요 청소는 당연히 안하고 설거지 가끔 하고는 도와줬다고 엄청 티네요 그저 본인 회사일 스트레스받고 힘들다고 한숨만 푹푹 쉽니다 효도는 며느리 손주들보고 하라는 건가요?? (가끔 상상하는데.. 결혼 안했으면?? 그렇게 부모 끔찍히 생각하고 본인이 효도 했을까요?) 회사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 백번천번 이해 하는데.. 그 스트레스 꼭 와이프하고 같이 나눠야 하나요?? 그럼 그 스트레스 반쪽이 된데요? 차라리 저보고 돈벌어 오라면 좋겠어요.. 그럼 집안일 나눠서 할수 있으니까요. 못버는만큼 집안일 더 할께요 대신 보태주는만큼 집안일 해줬으면 좋겠어요 애들 낮잠잘때 잼있는 영상보면서 애들 깰때되면 영어회화 동영상 보면서 공부해야 된데요 명절 전주라고 전주에는 친정갔어요 (반년만에.. 그전에 시댁생신 명절 다 챙겼어요) 친정가면요.. 오랜만에 사위왔다고 밥상 이것저것 다 차려줘요 딸 술 좋아한다고 술마셔요 사위는 장인장모한테 나름 애교도떨고 용돈도 드리고.. 잘 놀다가 혼자 방에들어가서 자다 혼자 하고싶은거 다해요 그럼 저희 부모님 사위가 표정이 안좋다 기분이 안좋냐 우리가 뭐 불편하게 했냐 일이 많이 힘드냐 이런저런 걱정하면서 저한테 물어봐요. (친정이 멀어서 4-5시간 운전이 힘들었겠지 하고 저는 이해해주지 그걸로 따진적 없어요) 그러면 저는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괜히 눈치 보면서 부모님한테도 죄송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부모님은 남편.시댁에 무조건 잘하래요!! 저희 부모님 생신 미역국한번 끓여본적없고 밥상한번 차려본적 없는데.. 왜 내가 시집와서 남의 부모한테 생신상 차리고 명절 모시고 있어야하나. 생각이들고.. 시누이한테 너가와서 남매사이 안좋아졌다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냐? 이런소리 듣고 살아야 하는데요?? 저 잘하면 잘했지 잘못한거 없어요 (말하자면 길어서 생략) 우리 부모님.. 남편이 가끔주는 용돈? 그거 없이도 잘살고 그것보다 훨씬 많이 음식해주고 김장해주시고. 시아버지 모시라고 음식해주시는데.. 그거는 알까요??
내가왜!!! 니가해 효도
혼술하고 글남겨요
글은 곧 지울꺼예요ㅜㅜ
지네 아버지 명절이라고
우리집에 모셔다놓고
저보고 대신 효도 다 하래요
(아버님은 좋으세요.
잔소리도 없고 용돈도 두둑~히 잘주시고
식사 시간외 티비 보시거나 방에서
혼자시간 보내세요)
저는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다 차려요.
(남편은 그렇게 잘 차릴필요 없데요....
간식 잘 먹었으니 안차려도 된데요.
그러면서 본인 출출하데요)
아버님 오셨는데 매끼 대충 차리겠어요??ㅜㅜ
애들한테도 효도 하래요
할아버지한테 잘하면 이쁘다 잘한다
얘가 원래 이렇게 착해요~~ 하면서
버릇없게 굴면 쥐잡듯이 잡고
할아버지 티비소리 잘 안들린다고
잘 노는애들 혼내요
그렇다고 남편은 애들하고 잘 놀아주지도
아버님하고 대화하는거 없어요
청소는 당연히 안하고 설거지 가끔 하고는
도와줬다고 엄청 티네요
그저 본인 회사일 스트레스받고
힘들다고 한숨만 푹푹 쉽니다
효도는 며느리 손주들보고 하라는 건가요??
(가끔 상상하는데..
결혼 안했으면?? 그렇게 부모 끔찍히 생각하고
본인이 효도 했을까요?)
회사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
백번천번 이해 하는데..
그 스트레스 꼭 와이프하고 같이 나눠야 하나요??
그럼 그 스트레스 반쪽이 된데요?
차라리 저보고 돈벌어 오라면 좋겠어요..
그럼 집안일 나눠서 할수 있으니까요.
못버는만큼 집안일 더 할께요
대신 보태주는만큼 집안일 해줬으면 좋겠어요
애들 낮잠잘때 잼있는 영상보면서
애들 깰때되면 영어회화 동영상 보면서
공부해야 된데요
명절 전주라고 전주에는 친정갔어요
(반년만에..
그전에 시댁생신 명절 다 챙겼어요)
친정가면요..
오랜만에 사위왔다고 밥상
이것저것 다 차려줘요
딸 술 좋아한다고
술마셔요
사위는 장인장모한테
나름 애교도떨고 용돈도 드리고..
잘 놀다가
혼자 방에들어가서 자다 혼자
하고싶은거 다해요
그럼 저희 부모님 사위가 표정이 안좋다
기분이 안좋냐 우리가 뭐 불편하게 했냐
일이 많이 힘드냐
이런저런 걱정하면서 저한테 물어봐요.
(친정이 멀어서 4-5시간 운전이
힘들었겠지 하고
저는 이해해주지 그걸로 따진적 없어요)
그러면 저는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괜히 눈치 보면서 부모님한테도 죄송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부모님은
남편.시댁에 무조건 잘하래요!!
저희 부모님 생신 미역국한번 끓여본적없고
밥상한번 차려본적 없는데..
왜 내가 시집와서 남의 부모한테 생신상 차리고
명절 모시고 있어야하나. 생각이들고..
시누이한테 너가와서 남매사이 안좋아졌다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냐? 이런소리
듣고 살아야 하는데요??
저 잘하면 잘했지 잘못한거 없어요
(말하자면 길어서 생략)
우리 부모님.. 남편이 가끔주는 용돈?
그거 없이도 잘살고
그것보다 훨씬 많이 음식해주고
김장해주시고. 시아버지 모시라고
음식해주시는데..
그거는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