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여자친구와 교제한지는 5년째이고 동거한지는 2년 다되갑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일년중 대부분 해외근무 중이고 3-4달 가량 한국에 거주합니다. 현재 같이 살고있는 집은 보증금 3천에 월세 30인데 보증금은 전부 제 돈이고 월세는 반반씩 부담중입니다.(해외근무 중일때도 월세는 반씩 냈습니다). 갈등의 시작은 현재 살고있는 집의 치안이 불안하여(실질적인 위협이 있었던것은 아니고 상가주택인데 일층이 동네 호프집이고, 주방창문이 옆집입구와 연결되는 희안한 구조임)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사를 하고싶다고 했고 제게 얼마를 부담 할수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 현재 보증금 3천도 가능하면 빼서 투자 하고싶다고 얘기하자 여자친구가 굉장히 서운해하며 화를 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전세 2억~2.5억하는 집으로 이사가길 원하고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부족한 부분은 제가 모은돈으로 메꾸길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천이상은 부담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연애초반 비혼주의임을 선언하였고, 향후 경제적인건 각자 알아서 관리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같이 살거면 경제적으로 합치는게 맞지않느냐는 생각이고 저는 비혼주의로 연애 하기로 한 이상 경제적으로는 일절 공유 할 생각이 없으며 비혼주의로 연애하기로 한건 자기 자신이 1순위가 되는거라고 얘기했더니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그 후로는 서로 연락을 하지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현재 3천만원도 여자친구를 위해 상당히 많은 돈을 부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에 거주중이지 않을때도 월세를 반씩 내는것도 상당히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 여자친구는 제가 본인과 미래를 같이 생각하지 않는것 같고 돈을 아까워 하는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갈등을 겪으면서 제게 돈 때문에 아까워서 연애는 어떻게 했냐, 3천만원 빼고싶다 했을때 정 떨어졌다는 등의 얘기로 상처를 받았고 여자친구가 욕심이 크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비혼주의 여자친구와 동거중 집 문제로인한 갈등
갈등의 시작은 현재 살고있는 집의 치안이 불안하여(실질적인 위협이 있었던것은 아니고 상가주택인데 일층이 동네 호프집이고, 주방창문이 옆집입구와 연결되는 희안한 구조임)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사를 하고싶다고 했고 제게 얼마를 부담 할수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 현재 보증금 3천도 가능하면 빼서 투자 하고싶다고 얘기하자 여자친구가 굉장히 서운해하며 화를 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전세 2억~2.5억하는 집으로 이사가길 원하고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부족한 부분은 제가 모은돈으로 메꾸길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천이상은 부담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연애초반 비혼주의임을 선언하였고, 향후 경제적인건 각자 알아서 관리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같이 살거면 경제적으로 합치는게 맞지않느냐는 생각이고 저는 비혼주의로 연애 하기로 한 이상 경제적으로는 일절 공유 할 생각이 없으며 비혼주의로 연애하기로 한건 자기 자신이 1순위가 되는거라고 얘기했더니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그 후로는 서로 연락을 하지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현재 3천만원도 여자친구를 위해 상당히 많은 돈을 부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에 거주중이지 않을때도 월세를 반씩 내는것도 상당히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
여자친구는 제가 본인과 미래를 같이 생각하지 않는것 같고 돈을 아까워 하는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갈등을 겪으면서 제게 돈 때문에 아까워서 연애는 어떻게 했냐, 3천만원 빼고싶다 했을때 정 떨어졌다는 등의 얘기로 상처를 받았고 여자친구가 욕심이 크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