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입장에서 듣고 싶어요..

휴우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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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남 여자친구는 경기도.. 경기도 중에서도 좀 더 북한쪽으로 가까운쪽이였는데..차로 가기에는 너무 오래 걸려 ktx를 타고 가야하는데 원래 토요일날 오후 8시쯤에 시간이 된다고 해서 월요일까지 같이 있기로 하고 올라가기로 했다..그런데 설 연휴고 해서 그런지 토요일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서 금요일밤 기차표를 예매하고 올라가서 시간을 때우다 시간 맞춰 여자친구를 볼려고 했다..물론 여자친구 성격상 금요일밤에 올라간다고 하면 분명히 표 없으면 그냥 다음에 보자고 올라오지마라고 할거 같아서.. 토요일 시간 맞춰서 기차타고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근데 여자친구가 알아버렸다.. 왜 항상 내입장만 생각하고 본인입장은 생각을 안해주냐고 하더라..그만하자고 하더라 그리고 카톡과 전화를 차단 해버리더라..내가 물론 거짓말을 한건 잘못이지만 난 그래도 내가 너무 보고싶으니까 나한테는 이게 최선이였는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자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