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배구계 학폭 논란을 보며

2021.02.14
조회365

최근 이슈되고 있는 배구계의 학폭 논란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착한얼굴에 그렇지 못한태도라는 노래가사처럼 준수한실력에 그렇지 못한 인성이 결국에 한창인 여럿 선수들의 발목을 잡아 부러뜨리네요.

늦게라도 잘못을 묻고, 사과를 받고 하는 이런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기에 추가로 묵직한 징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어딘가에서 행해지고 있을 학폭 가해자들은 이 사태를 보고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철없을때 했던 폭력들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내 인생 깊숙이 숨어있다가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내 인생을 셧다운시킨다는 것을요.

정의가 구현되고 있는 기분입니다.
학폭 가해자들이 많은 걸 느꼈으면 합니다. 지금의 그 행동들로는 TV나 뉴스에 나올 정도로 성공하고, 유명한 사람이 될수도 없으며, 설령 되었다쳐도 너를 끌어내리기 위해 그 피해자들이 빅엿을 준비중이라는 것을.

학폭 방지를 위해서도 어물쩡 넘어가지말고, 이번 기회에 청소년들도 깨달을만한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인식을 심어줬으면 합니다. ‘학폭 가해자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꼬리표가 늘 붙을것이다’...

어려서 그랬어요, 장난치다가 그런거에요...
네 맞습니다. 그 땐 어렸었죠. 그래서 운이 좋아 넘어갔었나보네요.
근데 지금은 어른이 잖아요. 그 때 못 받은 죄값 어른이 된 지금 받으라는 것뿐입니다.

용서는 죄값 다 받고나서 그 때 피해자들이나 대중이 결정할 부분이구요.

정의가 구현 되는 분위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