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하다가도 그냥 눈물이 나오고 갑자기 기분이 한 없이 다운 될 때가 있어요 정말 저를 10미터 땅 밑에 누가 가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창문을 보면 저 바깥 세상에는 제가 나설 자리가 없다고 느껴져요 그냥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아무 느낌 안 들 거 같고 당장 제가 죽는다고 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을 거 같아요 뭘 목표로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삶의 이유가 없는 거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랑 마주 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다 저를 안 좋게 생각 할 거 같고 속으로 제 흉을 볼 거 같아요 그냥 별로 외롭지도 않고 친구 한 명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잠 들었다가 내일 일어날 때 안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이거 우울증인가요???? 저도 제 자신을 컨트롤을 못 하겠고 잘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해요 1701
우울증인가요??
세수 하다가도 그냥 눈물이 나오고 갑자기 기분이 한 없이 다운 될 때가 있어요 정말 저를 10미터 땅 밑에 누가 가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창문을 보면 저 바깥 세상에는 제가 나설 자리가 없다고 느껴져요
그냥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아무 느낌 안 들 거 같고
당장 제가 죽는다고 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을 거 같아요
뭘 목표로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삶의 이유가 없는 거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랑 마주 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다 저를 안 좋게 생각 할 거 같고 속으로 제 흉을 볼 거 같아요
그냥 별로 외롭지도 않고 친구 한 명 없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잠 들었다가 내일 일어날 때 안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이거 우울증인가요???? 저도 제 자신을 컨트롤을 못 하겠고 잘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