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경리님 냄새(제발조언좀)

ㅇㅇ2021.02.14
조회29,490

안녕하세요 여기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아서 글씁니다

직장동료 냄새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는데
저도 하나 문의좀 드리려고요


제 바로 옆자리에 경리부담당님이 계시는데
한 세네달전부터 그분한테서 생리끝난후나는 냄새
여자분들은 다 아시죠 그냄새가 나기시작한겁니다

원래는 그런냄새 안났거든요
근데 몇달전부터 그냥 옆에 있어도 생리끝물 냄새가 나요 제코가 좀 예민해서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냄새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ㅠㅠ


한달에 한번 제냄새도 역겨운데
남의 냄새를 맡자니 미치겠어요 .. 근데 이상한게 몇달전부터 나기시작한 냄새라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냄새가 계속 나니까
담당자님 몸이 너무 걱정이되는거예요
그렇다고 직설적으로 생리끝물 냄새가 지속되니 병원 가보시라고 말할수도 없고
만약 병원갔는데 이상없으면 저만 이상예민한 쌍연 되는거잖아요......


저번에 돌려서 난 이번에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이라 다녀왔다 산부인과 진료 자주 보시냐 했더니
자기는 그런거 날라와도 안간다네요(바로 옆자리라 별얘기 다합니다)
남편이랑 관계 없어서 갈일없다고 웃으시는데....
더이상 뭐라고 해야할까요
자기는 못느끼는거 같아요
냄새를 느낀다면 당연히 병원 갔을텐데
원래 일끝나고 저녁도 자주 같이먹고 술도한잔하고 친하던 사이였는데
회사에서 그분의 체취??를 너무 맡다보니
밖에서 보고싶지도않고 .. 그렇게 생각 안하려해도
자기 몸에 대한 책임감?도 없어보여서 좀 거리를 두게되네요



진짜그냥 다이렉트로 얘기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