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그냥 멀쩡히 잘 보다가 댓글에서 자꾸 부둥부둥해주는 캐릭터가 갑자기 싫어짐..... 그냥 아 우리ㅇㅇ이 이러는거 귀엽다ㅎㅎ수준이 아니라 거의 사람 죽여도 우리ㅇㅇ이가 그럴수도잇지 세계정복하쟈ㅎㅎ정도로 부둥부둥당하는 애들 있잖아 걍 그런 캐릭터 보면 꼴보기가 싫어짐... 뭐임 설마 웹툰캐릭터한테 열등감느끼는거임? 그정도로 애정결핍은 아닌데ㅅㅂ.... 이런 것 때문에 댓글창 안 보고 보려고 해도 누가봐도 걍 전형적인 완벽남친이 여주가 뭐라뭐라말해서 좀 인정해준거나 이해해준거에 구원받는다 어쩌구~너는나의빛 어쩌구~여주말고다른여자들이 말걸면 조카씹음~여주앞에서는 댕댕이~ㅇㅈㄹ하면 벌써 예상가서 꼴보기싫어짐...... 진짜 왜 이럼 나도 그런캐 유사남친으로 삼고 부둥부둥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됨....
나 무슨 웹툰캐릭터에 열등감느끼는것도 아니고 왜이럼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