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약 꾸준히 먹고있대요 ; 그땐 뭐 별 대수롭지 않게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고 그렇게 지내다가 서로 좋아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아 이건 좀 아니다라고 느꼈습니다.. 사귄 다음날부터 지각하지 말라고 시간맞추서
모닝콜로 깨우고.. 정말 못일어나더라구요 .. 5~10번 정도해야 겨우 받습니다; 자기딴에는
벨소리 들리자 마자 놀래서 받은건대 통화끝내고 보면 부재중이 몇개씩이나 와있고 ..
맨날 미안하다고 문자옵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깨워놔도 쫌 불안해서 전화해보면 또 안받고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통화대면 깜박 잠들었다고 지금 나갈꺼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사람집에서 학원까지 지하철로 몇정거장안되는대 그시간이 지나도 도착을 안할때가 있어요;
다시 연락해보면 지하철에서 잠들어서 종점까지 갔다고 .. 휴 ..
이런일이 아침에 일어나는건 거의 매일이고 ; 종점가따오는건 일주일에 두세번 ..
학원특성상 일정 출석률이 안되면 수료가 안되는 곳이였기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남자친구 집에가서 깨워서 같이 오고 그랬습니다 ..
저는 경기도 금정.. 남자친구집은 사당..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오지말라고 하는대 그냥 학원에서 애타는것보다 차라리
맘편하게 데리고 나오는게 낮다 싶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학원에도서 정말 자기도 모르게 졸더라구요 ; 보통사람들은 아..졸리다....이럼서 눈 감기자나요; 근대 이사람은 정말 눈 똘망똘망하게 뜨고 있다가 갑자기 고개 떨궈요 ; 깨우면 자기가 더 깜짝 놀라고;;; 미안하다고하고;;
우여곡절 끝에 학원을 무사히 수료하고 .. 서로 직장을 잡아서 다니게 되었는대 이때부터 또 걱정이되는거지요 ㅠㅠ 역시나 ; 아침에 잘 못일어납니다 ㅠㅠ 학원다닐때보다는 배로 긴장이 됬는지 한번 전화로 깨워주면(5~10번 부재중..) 다시 잠들지는 않아요 .. 겨울인대 잠깨려고 찬물로 씻는다고 합니다 ;; 그래도 항상 아슬아슬 회사에 출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지각 ...
회사 신입생이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요 ㅠㅠ 성실함을 보여줄수 있는건 출근인대..
이사람 깨어나 있을땐 정말 열심히 합니다; 공부든 일이든 ; 야근이 잦은 회사인대도 투정한번없구요; 저도 야근 자주합니다.. 학원에서도 맨날 얼굴보고 지내고 주말에는 데이트하고 그랬더니
하루라도 절 안보면 눈에 가시가 난다고 맨날 끝나고 얼굴한번이라도 마주치고 집에가고 ..지금껏 사귀면서 얼굴안본 날을 한손에 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면증에 힘들어하는 남자친구 .. 안타까워요 ㅠㅠ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고 직장은 서울로 다니는 23세 직딩녀입니다..
제목에서 언급했지만 제 남자친구 좀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같은 직종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알게 되었고
처음엔 눈에 안띄던 사람이였습니다. 직업특성상 여자보단 남자가 월등히 많았습니다
어느날 사람들과 회식을 한 후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러다가 호감이 가고
그후부터 어떤사람인가 싶어 자주 눈으로 쫒고 그랬었는대
맨날 지각하고.. 수업시간에 자주 졸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어느날 물어봤죠 왜그렇게 지각하고 졸고 그러냐고 밤에 잠안자고 뭐하냐고-_-;;
당황해할꺼라 생각하고 던진 질문인대 의외로 침착하게 대답 하더라구요;;;
사실 자기가 기면증을 가지고 있다고; 깜짝 놀래서 아진짜냐고 ; 그랬더니
20살 초반부터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갔었는대 기면증이라는 판명을 받았다고..
지금도 약 꾸준히 먹고있대요 ; 그땐 뭐 별 대수롭지 않게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고 그렇게 지내다가 서로 좋아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아 이건 좀 아니다라고 느꼈습니다.. 사귄 다음날부터 지각하지 말라고 시간맞추서
모닝콜로 깨우고.. 정말 못일어나더라구요 .. 5~10번 정도해야 겨우 받습니다; 자기딴에는
벨소리 들리자 마자 놀래서 받은건대 통화끝내고 보면 부재중이 몇개씩이나 와있고 ..
맨날 미안하다고 문자옵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깨워놔도 쫌 불안해서 전화해보면 또 안받고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통화대면 깜박 잠들었다고 지금 나갈꺼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사람집에서 학원까지 지하철로 몇정거장안되는대 그시간이 지나도 도착을 안할때가 있어요;
다시 연락해보면 지하철에서 잠들어서 종점까지 갔다고 .. 휴 ..
이런일이 아침에 일어나는건 거의 매일이고 ; 종점가따오는건 일주일에 두세번 ..
학원특성상 일정 출석률이 안되면 수료가 안되는 곳이였기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남자친구 집에가서 깨워서 같이 오고 그랬습니다 ..
저는 경기도 금정.. 남자친구집은 사당..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오지말라고 하는대 그냥 학원에서 애타는것보다 차라리
맘편하게 데리고 나오는게 낮다 싶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학원에도서 정말 자기도 모르게 졸더라구요 ; 보통사람들은 아..졸리다....이럼서 눈 감기자나요; 근대 이사람은 정말 눈 똘망똘망하게 뜨고 있다가 갑자기 고개 떨궈요 ; 깨우면 자기가 더 깜짝 놀라고;;; 미안하다고하고;;
우여곡절 끝에 학원을 무사히 수료하고 .. 서로 직장을 잡아서 다니게 되었는대 이때부터 또 걱정이되는거지요 ㅠㅠ 역시나 ; 아침에 잘 못일어납니다 ㅠㅠ 학원다닐때보다는 배로 긴장이 됬는지 한번 전화로 깨워주면(5~10번 부재중..) 다시 잠들지는 않아요 .. 겨울인대 잠깨려고 찬물로 씻는다고 합니다 ;; 그래도 항상 아슬아슬 회사에 출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지각 ...
회사 신입생이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요 ㅠㅠ 성실함을 보여줄수 있는건 출근인대..
이사람 깨어나 있을땐 정말 열심히 합니다; 공부든 일이든 ; 야근이 잦은 회사인대도 투정한번없구요; 저도 야근 자주합니다.. 학원에서도 맨날 얼굴보고 지내고 주말에는 데이트하고 그랬더니
하루라도 절 안보면 눈에 가시가 난다고 맨날 끝나고 얼굴한번이라도 마주치고 집에가고 ..지금껏 사귀면서 얼굴안본 날을 한손에 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다정하고 착하고 재미있는 남자친구입니다 .. 저도 활발하구요; 오늘 기분이안좋아서 어투가 암울하네요 ㅠㅠㅠ
오늘은 좀 심했거든요 .. 어제밤에 일이 남아있다고 평소때보다 좀 늦게 자더니
아침에 전화를 70번이 넘게 했어요 .. 벨소리를 못듣더라구요
같이사는 가족들이 다 일찍 출근을 하는대 나가면서 다 일어나라고 깨우고 나간대요; 자기는 모르지만;; 전화받자마자 하는 소리가 미안해... 하루종일 미안하다고합니다; 풀죽어서..
회사 가서도 풀죽어 있을것같은 생각에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서 뭐라고 윽박지르지도 못합니다.. 남자친구도 자기때문에 걱정하는거 정말 보기 힘들어하고 .. 그래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기면증......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 옆에서 보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
제가 아침에 깨워주는것 말고 더 도움을 줄 수 있는것 없을까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