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때는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면 참 좋았겠다 싶은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 해보며 부러워하는 생각들도 해봤거든요 근데 서른쯤 되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고 겪어보고 데여보고 또 경험치가 어느정도는 쌓이다보니 돈 많은 부모를 둔것보다 더 부럽고 좋은건 부모님이 긍정적인게 가장 부럽더라고요 부모가 돈이 없으면 나라도 열심히 살고 노력해서 금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꽤 괜찮은 정도의 돈 벌며 살 순 있더라고요 근데 부모를 바꿀순 없고 내가 부모와 함께 살아오며 받음 영향들과 그것들로부터 얻은 성향 기질은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뭐랄까 그건 뿌리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중고등학교때도 보통 비행하는 친구들 보면 집안이 화목하지 않은 친구들이었던걸 생각해봐도 진짜 부모와 가정의 환경은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부모가 긍정적이고 밝으셔서 아이에게 자존감을 어릴때부터 불어 넣어주는 분들 밑에서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고나서도 긍정적이고 밝고 건강한 자존감을 갖고 있더라고요 또 인간 관계에서도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구요.. 저희 집안은 그리 화목하지 않고 부모님 재산은 그래도 조금 괜찮게 있는 편이시지만 두분다 칭찬에 인색하셨고, 부정적인 성격.. 그 밑에서 자란 저도 자존감이 낮았고 그랬기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도 늘 안절부절 하며 타인을 통해서 내 가치를 인정 받으려 했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왠지 모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울함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듯한 기분.. 독립한지 꽤 됐고 전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번듯한 직업도 있지만, 점점 나이가 한살 한살 들수록 밝고 내면이 건강한 부모님을 둔 친구들이 참 부럽더라구요. 그게 바로 금수저 같아요. 그냥 끄적 끄적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하구요.. 401
긍정적인 부모와 집안이 금수저인것 같아요
예전에 어릴때는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면 참 좋았겠다 싶은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 해보며 부러워하는
생각들도 해봤거든요
근데 서른쯤 되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고 겪어보고 데여보고 또 경험치가 어느정도는 쌓이다보니
돈 많은 부모를 둔것보다 더 부럽고 좋은건
부모님이 긍정적인게 가장 부럽더라고요
부모가 돈이 없으면 나라도 열심히 살고 노력해서
금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꽤 괜찮은 정도의
돈 벌며 살 순 있더라고요
근데 부모를 바꿀순 없고 내가 부모와 함께 살아오며
받음 영향들과 그것들로부터 얻은 성향 기질은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뭐랄까 그건 뿌리같은거라고 해야하나?
중고등학교때도 보통 비행하는 친구들 보면
집안이 화목하지 않은 친구들이었던걸 생각해봐도
진짜 부모와 가정의 환경은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부모가 긍정적이고 밝으셔서 아이에게 자존감을
어릴때부터 불어 넣어주는 분들 밑에서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고나서도 긍정적이고 밝고 건강한 자존감을
갖고 있더라고요
또 인간 관계에서도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구요..
저희 집안은 그리 화목하지 않고 부모님 재산은
그래도 조금 괜찮게 있는 편이시지만
두분다 칭찬에 인색하셨고, 부정적인 성격..
그 밑에서 자란 저도 자존감이 낮았고 그랬기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도 늘 안절부절 하며 타인을 통해서
내 가치를 인정 받으려 했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왠지 모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울함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듯한 기분..
독립한지 꽤 됐고 전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번듯한 직업도 있지만, 점점 나이가 한살 한살 들수록
밝고 내면이 건강한 부모님을 둔 친구들이 참 부럽더라구요. 그게 바로 금수저 같아요.
그냥 끄적 끄적 제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