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심하게 맞았냐는 쓰닌데

ㅇㅇ2021.02.14
조회54,535

본문에 또 추가하면 너무 길어서 잘 안볼거같아서 이어쓰기로 쓸게
나도 이거 학대인거 알고 잘못된거란 거 다 알아.. 맞는 거를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 엄마가 매우 폭력적인 편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런데 이게 신고까지 갈 정도로 많이 심한건지는 몰랐을 뿐이야ㅠㅠ 항상 때린 다음에는 미안하다고 많이 아프냐고 자기가 분노 조절을 잘 못한다고 엉엉 울면서 말하는 엄마를 보면 너무 밉고 무섭고 싫다가도 나중에는 용서하게 되더라고..내가 미련하게 보일수도 있고 이해도 안가는 것도 잘 알아 근데 신고는 정말 못하겠어ㅠㅠ 신고한다고 큰 도움도 안될거같고 실제로 안됐다는 얘기들도 많아서..또 현실적으로 신고하게되면 가정 파탄날거 같은데 부모님 지원 없이는 살 자신이 아직은 없어.. 주위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는거나 상담을 알아보는 쪽으로 갈 것 같아 또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얘기도 해보려고 다들 조언 고마워ㅠㅠ근데 맞을 만하다, 계속 맞고 살아라같은 심한 말은 하지 말아줘ㅠㅠㅠ 눈막귀막하면서 학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ㅠㅠㅠ

댓글 84

ㅇㅇ오래 전

Best이런 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해 때리고 울며 사과하고 잘해주고 그러면서 계속 살지. 이게 되게 흔해 대부분의 가정폭력이 이런 형태야. 부부간에도 그렇지. 그래서 맞으면서도 남편이 자길 사랑한다 생각하며 이혼 못하는 여자들이 있는거야 네가 엄마를 신고 못 하듯이. 네 엄마는 정신병자야. 사실 무의식적으로 널 이용하는 거야 화풀이로 때리고 또 죄채감에 몸부림치며 처절히 사랑하지만 그게 모두 자기 감정에 빠진 감정 배설에 지나지 않아. 네가 이런 관계를 받아들이면 커서도 남자와 이런 관계를 정상으로 생각할 수 있어. 꼭꼭 정신과 상담 받아라 엄마와 너 둘다 아님 너라도

ㅇㅇ오래 전

엄마랑 얘기해보고 정신과 가보는건 어때..? 너네 엄마가 폭력적인 성격이라 그렇게 때린다고 해서 너가 그냥 맞고있을 이유는 없잖아 때리고 나서 울면서 사과한다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야 이전글 삭제되기전에 너 상처 사진 본사람인데 진짜 정말 아니야 그건.. 신고는 너가 어리기도 하니까 당연히 비현실적이고 개선해볼 필요는 있는거같애 엄마가 때린다고 해서 가만히 맞고있지만 마 미친듯이 패놓고 나중엔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아니잖아 정신과 꼭 가 너 맞고 살 이유없도 그럴 필요도 없어 나중에 엄마랑 잘 되면 후기 써주라 기다릴게 걱정도 너무 된다

나아오래 전

최근에 13살 짜리 애한테 아빠가 컴터오래한다고 발과 손으로 때렸다고 신고했다가 학대로 경찰수사 받는 중이라는 뉴스 올라온적 있었어. 그건 지속적인것도 아닌거 같아서 오히려 학대가 아닌거 같음에도 신고를 하면 수사 처리 하더라. 너도 겁먹지 말고 신고해. 요새 학대문제가 크게 사회화 되고 있어서 옛날처럼 신고한다고 그냥 어물쩡 넘어가진 않아.

ㅇㅇ오래 전

현실적으론 지금 쓰니가 엄마 신고하고 접근금지령 받게하고 쓰니 혼자 사는건 불가능 아님? 돈 많은 친척이 나서서 쓰니는 이제부터 제가 키우겠습니다 하지 않는 이상...ㅠㅠ

ㅇㅇ오래 전

얘들아 직접 저 쓰니입장 생각해봐 어케 신고하누 .. 쓰니도 싫다고 했으니 냅두자 어쩔 수 없음 꼭 커서 독립해랑

백설기오래 전

패왕색여보 머싯쪄 잘생기기도하궁ㅎㅎ 다이어트자극사진봐야게써.....

ㅇㅇ오래 전

너네 엄마 완전 바이폴러한데...? 정신과 가봐야하는거 아님? 바이폴러증후군아니야?

ㅎㅎ오래 전

부모자녀관계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건 이해하는데 때리는 행위는 폭력이고 학대라는 것은 인지해야됨. 님은 폭력과 학대를 받고 있는 상황인거고.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치료와 상담 필요하고 이후 너의 가정을 이루고 또다시 학대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앞으로는 바꿀 필요가 있음을 인정해야되. 글구 사회생활 하다가 무언가 잘못되었다 라는 직감이 들면 그건 잘못된게 맞는거야. 너희 어머니 가정사도 살펴봐 분명 부모한테 학대받았던 적이 있을거고 그거 되물림된다

ㅇㅇ오래 전

얘야 신고하기 무서운것도 알겠고 다 알겠는데 너 맞은거 보니까 예전 내 생각나서 그냥 못지나겠어 참지마 너 그러다 죽어 가정 파탄을 걱정하지 말고 널 그렇게 때리는 가정은 제대로 된 가정이 아니야 그냥 엄마가 때리면 화장실이든 방이든 들어가서 112 누르고 집주소 대고 엄마가 때린다고 신고해 그리고 걍찰 아저씨 오면 전에 맞았던 사진 보여주면서 이정도 될때까지 때리고 무섭다고 이야기 하고 쉼터로 가 그리고 아빠한테 엄마랑 따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해야대 너가 참으면 그정도는 다 괜찮은지 알아 절대 괜찮지 않고 싫다 아프다 강력하게 표현 해야되는 문제인거야 가정이 깨져도 너때문에 깨지는게 아니라 엄마의 폭력성땜 깨지는거고 그건 네 잘못이 아님 성인 될때까지 매질을 대체 어케 참니? 너 그렇게 안맞아도 돼 안참아도 돼 아빠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디든 도움을 요청해야 되는거야 제발 용기내서 신고해 부탁이야 너 스스로를 너가 버리면 안되는거야 그게 진짜 잘못임 용기 꼭 내길 바라께 힘내

ㅇㅇ오래 전

아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나도 당하고 있었네

백설기오래 전

오빠 살뺀날ㅋㅋㅋㅋ 키 190로 알고잇눈데 몸무게 53 유지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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