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 드디어 나갔는데 싱숭생숭

ㅇㅇ2021.02.15
조회1,001
헤어지고 계속 못나가던 톡방 드디어 지웠다
몇년동안의 대화인데 나가기 한번이면 순식간에 사라지다니
이거 지우는게 그렇게 어려웠네
드디어 나도 정리해가는구나 싶어서 스스로 대견하다가도
실감이 나니까 슬프기도하네
차마 친삭은 못하고 숨김만 해뒀는데
이놈의 미련 언제 다 버려지려나
잊고싶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