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살입니다. 흔히 말하는 지방 지잡대 문과입니다. 24살이지만 일년 늦게 입학한 뒤 휴학하고 재수한 적이 있어서 아직 3학년이에요. 대학교에 입학한 뒤 생활비 대출+ 등록금 대출을 계속 받았기 때문에 현재 학자금 대출은 1200만원 가까이 됩니다. 또한 집도 가난해서 용돈도 받지 못합니다. 그냥 이런 현실이 너무 괴로워요. 계속 빚은 쌓이고 집은 점점 어려워지고..... 괜히 대학에 온 거 같아 현재 자퇴를 고민중입니다. 사실 그냥 제가 인생의 실패자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알바도 계속 안 구해지고 제 자신도 계속 무기력해져서 살아있는게 너무 괴로워요 죽고 싶은데 가족들 때문에 못 죽겠어요 죽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잘 살지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당장 학교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고 다녀봤자 빚만 느는 거 같아 일단 자퇴보단 먼저 휴학하고 돈을 벌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다른 사람들처럼 일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 어리버리하고 일머리도 나빠서 일도 빨리 못배워요. 진짜 가진 거라곤 가족밖에 없네요 지금 제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은 제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몰라요. 겉으로는 평범하게 다녀요. 그래서 이런 곳에서라도 푸념을 하고 싶었나봐요 남들은 24살 아직 어리다고 하는데 전 왜이리 뒤쳐진 사람 같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휴학은 어리석은 짓일까요...제가 해야하는,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같은 사람이 계속 살아도 될까요 알려주세요
자살하고 싶어요
저는 올해 24살입니다. 흔히 말하는 지방 지잡대 문과입니다. 24살이지만 일년 늦게 입학한 뒤 휴학하고 재수한 적이 있어서 아직 3학년이에요. 대학교에 입학한 뒤 생활비 대출+ 등록금 대출을 계속 받았기 때문에 현재 학자금 대출은 1200만원 가까이 됩니다. 또한 집도 가난해서 용돈도 받지 못합니다. 그냥 이런 현실이 너무 괴로워요. 계속 빚은 쌓이고 집은 점점 어려워지고..... 괜히 대학에 온 거 같아 현재 자퇴를 고민중입니다. 사실 그냥 제가 인생의 실패자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알바도 계속 안 구해지고 제 자신도 계속 무기력해져서 살아있는게 너무 괴로워요 죽고 싶은데 가족들 때문에 못 죽겠어요 죽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잘 살지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당장 학교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고 다녀봤자 빚만 느는 거 같아 일단 자퇴보단 먼저 휴학하고 돈을 벌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다른 사람들처럼 일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 어리버리하고 일머리도 나빠서 일도 빨리 못배워요. 진짜 가진 거라곤 가족밖에 없네요 지금 제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은 제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몰라요. 겉으로는 평범하게 다녀요. 그래서 이런 곳에서라도 푸념을 하고 싶었나봐요 남들은 24살 아직 어리다고 하는데 전 왜이리 뒤쳐진 사람 같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휴학은 어리석은 짓일까요...제가 해야하는,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같은 사람이 계속 살아도 될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