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삼년차 삼십대 초반 남자에요
와이프는 동갑이고요 딩크입니다
결혼할때 많이 차이난건 인정해요
수입은 저 월 350~450, 결혼할 때 모은 돈 8천+ 집에서 2천해서 1억 들고옴
와이프는 월 2000~3000(코로나때문에 정말 힘들었을 때 1500, 잘된 달은 3000, 평균적으로 2000정도) 모은 돈 1억 5천+처갓댁에서 13억 아파트 지원
저도 항상 고마운 마음이고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와이프가 정말 제 이상형이었어서 제가 받들어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평소에도 정말 와이프한테 맞추어 사는데..
그런데 집에서 와이프가 정말 손하나 까딱 안할 줄은 몰랐어요 ㅜㅜ
저는 9시~6시 일하고 야근은 한달에 두번정도 합니다 와이픈 10시~7시 일합니다 집에있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와이프는 요리는 아예 할 줄 모르고요 연애할 때 여행가거나 하면 요리 말고도 이부자리 정리, 식탁 세팅, 청소, 뒷정리 등 이런것들을 하긴 하는데 뭔가 잘 못하는 느낌? 못하는 척 연기하는건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조금 손이 야무지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거의 제가 다 했습니다
결혼 전 장모님께서 와이프에게 넌 집안일에 소질 없다고 꼭 도우미아주머니 부르라고 했다는 말도 와이프가 했었는데 그땐 이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결혼 전에 자기는 집안일 잘 못한다고 하긴 했는데 정말 단 하나도 안할줄은 몰랐아요 가끔 분리수거 하러 나갈때 따라나와주는 것만 합니다..
도우미 아주머니는 제가 돈 아까워서 아직 못부르고 있구요ㅜ 저는 그냥 와이프가 설거지나 빨래개기같은 거라도 조금만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당연히 집안일 제가 더 많이 주도적으로 해야하긴 하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도와줬으면 합니다..
와이프는 정 힘들면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 하라고 했는데 저는 제 일이 좋고 한번 관두면 다시 시작하기 어려운 직군이라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제 주제에 와이프에게 집안일 도와달라고 하는건 너무 염치 없는 짓일까요ㅜ
집안일 안하는 와이프..
와이프는 동갑이고요 딩크입니다
결혼할때 많이 차이난건 인정해요
수입은 저 월 350~450, 결혼할 때 모은 돈 8천+ 집에서 2천해서 1억 들고옴
와이프는 월 2000~3000(코로나때문에 정말 힘들었을 때 1500, 잘된 달은 3000, 평균적으로 2000정도) 모은 돈 1억 5천+처갓댁에서 13억 아파트 지원
저도 항상 고마운 마음이고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와이프가 정말 제 이상형이었어서 제가 받들어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평소에도 정말 와이프한테 맞추어 사는데..
그런데 집에서 와이프가 정말 손하나 까딱 안할 줄은 몰랐어요 ㅜㅜ
저는 9시~6시 일하고 야근은 한달에 두번정도 합니다 와이픈 10시~7시 일합니다 집에있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와이프는 요리는 아예 할 줄 모르고요 연애할 때 여행가거나 하면 요리 말고도 이부자리 정리, 식탁 세팅, 청소, 뒷정리 등 이런것들을 하긴 하는데 뭔가 잘 못하는 느낌? 못하는 척 연기하는건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조금 손이 야무지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거의 제가 다 했습니다
결혼 전 장모님께서 와이프에게 넌 집안일에 소질 없다고 꼭 도우미아주머니 부르라고 했다는 말도 와이프가 했었는데 그땐 이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결혼 전에 자기는 집안일 잘 못한다고 하긴 했는데 정말 단 하나도 안할줄은 몰랐아요 가끔 분리수거 하러 나갈때 따라나와주는 것만 합니다..
도우미 아주머니는 제가 돈 아까워서 아직 못부르고 있구요ㅜ 저는 그냥 와이프가 설거지나 빨래개기같은 거라도 조금만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당연히 집안일 제가 더 많이 주도적으로 해야하긴 하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도와줬으면 합니다..
와이프는 정 힘들면 일 그만두고 전업주부 하라고 했는데 저는 제 일이 좋고 한번 관두면 다시 시작하기 어려운 직군이라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제 주제에 와이프에게 집안일 도와달라고 하는건 너무 염치 없는 짓일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