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입니다저는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남아사상이 개쩔었기에 위로 오빠를 저주하며 자랐습니다.식탁을 따로 두어 마치 하녀같은 밥상에 밥을 먹게하고뭐만하면 오빠에게 져주어야 한다는 식에 집에서 자라 어렸을때부터 삐뚫었고 성격이 조금 괴팍합니다패미라고들 하죠 82년김지영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정도로 그런집에서 자랐다보니제 인생에 도피는 결혼이다 생각했죠 2년반을 만나 6살 연상과 결혼하였고남편과는 2년반동안 싸운적이 한두번? 모든것을 다 맞춰주는 다정다감한 사람이였어요 그전 남자들과는 다른 다정다감함이 좋았고 시어머니 될 어머니가 보고싶다고 하여 만나러 가는길왜 그런말 있잖아요결혼전 3번에 등골 오싹함이 있으면 결혼을 엎으라던..조상신이 그때 돕는거라고 전 어리석었습니다 첫만남은 비교적 좋았어요고급스러워 보이는 옷에 저희엄마랑은 다른 우아함몇번에 만남이 더 이어갔고, 조금 편해졌다 생각했을때 저는 예비시어머니께 말했어요남아사상이 너무 심한 엄마덕에 고생하며 컷다고그러니 마치 자기는 안그런다는 식에 요즘 그런집이 아직도 있나??고생했겠구나 나는 아들 그렇게 안키웠다 네. 순진했고 등신이였죠 결혼애기가 오갔고 오빠랑 여행갈려고 하면 어느순간 제게 톡이 왔어요 올해결혼하는데 무슨 여행을 간다고 그러니~그냥 돈아끼지~여름휴가고 해외여행 갈일이 많지 않아 이번에 가려구요^^벌써부터 돈 펑펑쓰면 안돼~돈아끼며 살아야지 조금씩 뭔가 압박?? 그땐 그냥 마냥 좋았던거 같아요신랑이 너무 잘해주었고그런 오싹함이야 뭐 괜춘 하고 넘어갈만큰요 어느날 오빠가 오늘은 못만날거 같아왜? 집에 제사 지내야 하는데 엄마가 해외여행간다고 해서 아빠랑 둘이 지내야해서 저희집은 상다리 부러지게 상을3개정도 이어서 음식을 내야하는 집이였기에남자끼리 제사음식을 한다는게 신기했어요가서도울까? 아냐 음식 대충 '사서' 하면돼 탕국만 아빠가 끓이신데 사서?? 사서라니!!!! 아싸 싶었죠음식 사서 해도돼?? 응 우리집 음식 많이 안하기도 하고 먹을사람도 없어서 대충지내 할렐루야 외쳤죠 뭐 결혼준비하는데 시엄마가 개입이 심했어요반지맞추는것조차 식장 잡는것조차도 다 시엄마 마음대로 였죠2번재 등골이 오싹했지만회사다니며 바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건데 고맙다고 생각하자하고 넘어갔죠엄마는 많이 서운해했어요폐백조차 안했어요 시댁에 사람들이 다 해외에 있다고엄마에 서운함 조차 나몰랄라 들리지도 않았어요그렇게 남아사상으로 괴롭고 힘들게 해놓고 이제와서 엄마행세하는게그냥 싫었어요 결혼식장에서 엄마랑 저는 울지도 않았죠정말 아 지옥에서 나는 떠난다 생각에 웃음밖에는 안나왔어요 그렇게 2번밖에 등골이 오싹하지 않았던 시절을 후회했죠어쩜 더 있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걸수도 있어요엄마가 너무 싫어서 근데 앞에 더 큰 지옥이 있을줄이야 그땐 몰랐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달라지는 시엄마 태도12월에 결혼했는데 시댁은 신정을 지내요12월31일날 와야한다뭐 음식 사서하는데 전날까지와??속으로 생각하고어머니께 애기했죠어머니 음식 사서 하는데 앞에 시장가서 사실거죠? '무슨소리니??음식사서한다??누가그러디??우리음식 다. 직.접.하. 는. 데' 다하는데??오빠가 음식 사서 한다고 걱정말라고 하던데요....;오빠등짝때리며 우리가 언제 음식 사서했다고 엄마가 음식 다 하는거 못봤어?!!!갑자기 분위기 일일드라마 저리가라...뭔가 속은느낌??뭐지뭐지 하면서 12월31일 전부치러 가는데 기분이 열라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친정에 비하면 음식 많이는 안하니깐오빠는 잔뜩 눈치를 보며 같이 가서 음식준비를 하는데 몬가 이때부터 시엄마와의 갈등이 시작된거같아요 긴글을 다 쓸수 없으니시엄마가 뱉은 말만 적을께요 -결혼하며 실업급여 받으며 쉬는 나에게 쉬니까 좋니?-실업급여 받으면서 집에서 쉬기만 하면 어떡해 알바라도 해야지-3번에 일을 구하라는 전화가 와도 일을 안구하니 너왜말을 안듣니? 일안할꺼야?-등살에 일을 구했어요 새신랑 아침은 뭐차려주니?-짜고 맵게는 안돼 유기농 야채 있잖니 아침은 토마토갈아주고 저녁은 밥해먹이렴-울엄마한테 해주지도 않는 생신상 차려드렸더니 음식이 짜네??아직 밥을 잘못하는구나-신행때 자기 파리 어디갔고어디갔으니 꼭 거기가서 사진찍어서 보내-너는 시댁오는데 표정이 그게모니??웃어야지-제가 밤에 일을 시작했어요 그러니 새신랑이 밥못얻어먹어서 어떡해...밥은 차려놓고가니?-애 . 재 , 애네엄마 재네엄마(친정엄마가르키는말)-왜 애 안갖니? 대끊기게 할것도 아니고 너나이가 있는데 늦음 노산이야(당시나이31)-정자라도 얼려야하나....애애기로들들볶기-다른집며느리는..친구네며느리는...-아주버님과 비교...우리김서방은 백년손님이지-결혼초 형님에 생신모른다고 너 가족맞냐며...어이없어 남편도 모르는 누나생일을 내가어케암?-시댁에 오빠가 설겆이 하면 왜 너가해?? 결혼전에 엄마 도운적없자나?-오빠가 조금만 도와도 눈치눈치 -어디가자 어디가자 자고가라 징징징...미친..-오빠한테 애.재 하는거 기분나쁘다고 하니 시엄마한테 말한 시엄마왈: 애 . 재. 서울사투리야 별나게 그런걸로 기분나빠하니..-계속 애를 안갖으니 콘돔사용하니??울엄마랑도 이런애기 안하는데 당황해서 아니요;;돌아오는 빛에속도 대답 : 어머 애 그럼 너 병원가봐야지 전 이날 신랑에게 참다참다 이혼을 하자고 했어요내가 병신도 아니고 병자도 아니고보모도 아니고 내가 니 부모도 아니고먹여주고 길러주고 나가 돈도 벌어와야하고애배면 일도 계속해야하고이젠 하다하다 병원가보라는 개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캐리어 앞이 다 찌그러지고 밤새 얼마나 싸우고 그날이 또 31일이고 1월1일 신정 지내로 가야하는데 욕이욕이.........눈퉁퉁붓고 서로 밑바닥까지 싸우고 또 싸우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갔어요욕나왔지만 갔어요그런 제 얼굴보고 한다는 말이 또 표정이 왜그러네요...아 진짜..면전에다가 욕을 씹어줬어야 했는데
남편은 저희부모님 생신도 제대로 모르고 선물도 드린적이 없어요근데 초반에 잘보이겠다고 오빠가 못오면 꽃에 케익에 바리바리 싸들고어머니 생신서프라이즈라고 영혼을 갈아넣은 제자신이 진자 빙신같네요 맘모톰으로 가슴수술한 며느리에게 괜찮냐는 말보다는 우리아들 냉동음식 먹이지 말아라~라는 시엄마를 진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네요 남아사상 심한 똥 피해왔더니 더한 똥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이런게 결혼이라는게..조낸 어이없고 시엄마 무릎에 물차서 파스 사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오는 대답이 나 무릎계속 아프면 너가와서 병간호 해야되~이지랄 하는 시엄마를 어쩜좋져?내가 왜 당연하게 지 병간호를 할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다시생각해도 어이없어진짜..ㅋㅋ 내가 지아들 개처럼 부려먹으면 개지랄할거면서 또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은데 지금 신랑하고 싸워서 열받아서 쓰다보디 기억이 남는게 없네요 둘이서는 참 좋은데..시엄마만 개입되면 계속 싸워요거기다가 임신12주차까지..제가 일 쉴까봐 신랑에게 물어봤나봐요 ㅋㅋㅋㅋ신랑 톡 보는데 애갖고도 요즘 다 일한다고 너무 걱정말아라~그냥 좀 조카 어이가 없고 시엄마 보기도 싫고애 낳고 보여주기도 싫어요 신랑한테 그렇게 원하는 손주도 생겼겠다이젠 시댁안갈거라고애도 안보여줄거라고하니깐 시댁은 안가도 되는데 애는 보여드려야 하는거 아니냐는데애보여주는게 시댁가는거자나요미친인간개시러 내편드는척하면서 엄마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 이사왔는데 이사온근처로 시댁이 이사오려고 해서 기겁했어요그럼 나 이혼할거라고 아님 이사갈거라고그니깐 신랑이 안올거라고 어머님네도 작년에 이사해서 안오시겠지~또 두리뭉실 그래서 시엄마한테 대놓고 애기했어요근처로 이사오실려고 한다면서요그럼 저희 이사가려구요이러니깐 표정개썩으면서 왜?내가 니네집 근처 가면안되니? 나: 네 신랑 : 그런식으로 애기한거 아냐뭘그런식으로 애기한게 아냐나는 올가미 시엄마 싫다는데 왜 결혼하면 다 효자가 되는지 집오는길에 또 조낸싸웠네요.... 시댁만 가면 싸워요애생겨서 이젠 안갈거지만 답답해서 써봅니다....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엄청싸우고 울다가 답답해서 쓰는거라.. 근데 서울사투리로 애. 재 맞는표현인가요?아는분 애기해주세요
서울사투리로 며느리에게 (애 , 얘 , 재, 쟤) 맞는표현인가요?
2년반을 만나 6살 연상과 결혼하였고남편과는 2년반동안 싸운적이 한두번? 모든것을 다 맞춰주는 다정다감한 사람이였어요
그전 남자들과는 다른 다정다감함이 좋았고 시어머니 될 어머니가 보고싶다고 하여 만나러 가는길왜 그런말 있잖아요결혼전 3번에 등골 오싹함이 있으면 결혼을 엎으라던..조상신이 그때 돕는거라고
전 어리석었습니다
첫만남은 비교적 좋았어요고급스러워 보이는 옷에 저희엄마랑은 다른 우아함몇번에 만남이 더 이어갔고, 조금 편해졌다 생각했을때 저는 예비시어머니께 말했어요남아사상이 너무 심한 엄마덕에 고생하며 컷다고그러니 마치 자기는 안그런다는 식에 요즘 그런집이 아직도 있나??고생했겠구나 나는 아들 그렇게 안키웠다
네. 순진했고 등신이였죠
결혼애기가 오갔고 오빠랑 여행갈려고 하면 어느순간 제게 톡이 왔어요
올해결혼하는데 무슨 여행을 간다고 그러니~그냥 돈아끼지~여름휴가고 해외여행 갈일이 많지 않아 이번에 가려구요^^벌써부터 돈 펑펑쓰면 안돼~돈아끼며 살아야지
조금씩 뭔가 압박?? 그땐 그냥 마냥 좋았던거 같아요신랑이 너무 잘해주었고그런 오싹함이야 뭐 괜춘 하고 넘어갈만큰요
어느날 오빠가 오늘은 못만날거 같아왜? 집에 제사 지내야 하는데 엄마가 해외여행간다고 해서 아빠랑 둘이 지내야해서
저희집은 상다리 부러지게 상을3개정도 이어서 음식을 내야하는 집이였기에남자끼리 제사음식을 한다는게 신기했어요가서도울까? 아냐 음식 대충 '사서' 하면돼 탕국만 아빠가 끓이신데
사서?? 사서라니!!!! 아싸 싶었죠음식 사서 해도돼?? 응 우리집 음식 많이 안하기도 하고 먹을사람도 없어서 대충지내
할렐루야 외쳤죠 뭐
결혼준비하는데 시엄마가 개입이 심했어요반지맞추는것조차 식장 잡는것조차도 다 시엄마 마음대로 였죠2번재 등골이 오싹했지만회사다니며 바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건데 고맙다고 생각하자하고 넘어갔죠엄마는 많이 서운해했어요폐백조차 안했어요 시댁에 사람들이 다 해외에 있다고엄마에 서운함 조차 나몰랄라 들리지도 않았어요그렇게 남아사상으로 괴롭고 힘들게 해놓고 이제와서 엄마행세하는게그냥 싫었어요
결혼식장에서 엄마랑 저는 울지도 않았죠정말 아 지옥에서 나는 떠난다 생각에 웃음밖에는 안나왔어요
그렇게 2번밖에 등골이 오싹하지 않았던 시절을 후회했죠어쩜 더 있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걸수도 있어요엄마가 너무 싫어서
근데 앞에 더 큰 지옥이 있을줄이야 그땐 몰랐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달라지는 시엄마 태도12월에 결혼했는데 시댁은 신정을 지내요12월31일날 와야한다뭐 음식 사서하는데 전날까지와??속으로 생각하고어머니께 애기했죠어머니 음식 사서 하는데 앞에 시장가서 사실거죠?
'무슨소리니??음식사서한다??누가그러디??우리음식 다. 직.접.하. 는. 데'
다하는데??오빠가 음식 사서 한다고 걱정말라고 하던데요....;오빠등짝때리며 우리가 언제 음식 사서했다고 엄마가 음식 다 하는거 못봤어?!!!갑자기 분위기 일일드라마 저리가라...뭔가 속은느낌??뭐지뭐지 하면서 12월31일 전부치러 가는데 기분이 열라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친정에 비하면 음식 많이는 안하니깐오빠는 잔뜩 눈치를 보며 같이 가서 음식준비를 하는데
몬가 이때부터 시엄마와의 갈등이 시작된거같아요
긴글을 다 쓸수 없으니시엄마가 뱉은 말만 적을께요
-결혼하며 실업급여 받으며 쉬는 나에게 쉬니까 좋니?-실업급여 받으면서 집에서 쉬기만 하면 어떡해 알바라도 해야지-3번에 일을 구하라는 전화가 와도 일을 안구하니 너왜말을 안듣니? 일안할꺼야?-등살에 일을 구했어요 새신랑 아침은 뭐차려주니?-짜고 맵게는 안돼 유기농 야채 있잖니 아침은 토마토갈아주고 저녁은 밥해먹이렴-울엄마한테 해주지도 않는 생신상 차려드렸더니 음식이 짜네??아직 밥을 잘못하는구나-신행때 자기 파리 어디갔고어디갔으니 꼭 거기가서 사진찍어서 보내-너는 시댁오는데 표정이 그게모니??웃어야지-제가 밤에 일을 시작했어요 그러니 새신랑이 밥못얻어먹어서 어떡해...밥은 차려놓고가니?-애 . 재 , 애네엄마 재네엄마(친정엄마가르키는말)-왜 애 안갖니? 대끊기게 할것도 아니고 너나이가 있는데 늦음 노산이야(당시나이31)-정자라도 얼려야하나....애애기로들들볶기-다른집며느리는..친구네며느리는...-아주버님과 비교...우리김서방은 백년손님이지-결혼초 형님에 생신모른다고 너 가족맞냐며...어이없어 남편도 모르는 누나생일을 내가어케암?-시댁에 오빠가 설겆이 하면 왜 너가해?? 결혼전에 엄마 도운적없자나?-오빠가 조금만 도와도 눈치눈치 -어디가자 어디가자 자고가라 징징징...미친..-오빠한테 애.재 하는거 기분나쁘다고 하니 시엄마한테 말한 시엄마왈: 애 . 재. 서울사투리야 별나게 그런걸로 기분나빠하니..-계속 애를 안갖으니 콘돔사용하니??울엄마랑도 이런애기 안하는데 당황해서 아니요;;돌아오는 빛에속도 대답 : 어머 애 그럼 너 병원가봐야지
전 이날 신랑에게 참다참다 이혼을 하자고 했어요내가 병신도 아니고 병자도 아니고보모도 아니고 내가 니 부모도 아니고먹여주고 길러주고 나가 돈도 벌어와야하고애배면 일도 계속해야하고이젠 하다하다 병원가보라는 개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캐리어 앞이 다 찌그러지고 밤새 얼마나 싸우고 그날이 또 31일이고 1월1일 신정 지내로 가야하는데 욕이욕이.........눈퉁퉁붓고 서로 밑바닥까지 싸우고 또 싸우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갔어요욕나왔지만 갔어요그런 제 얼굴보고 한다는 말이 또 표정이 왜그러네요...아 진짜..면전에다가 욕을 씹어줬어야 했는데
남편은 저희부모님 생신도 제대로 모르고 선물도 드린적이 없어요근데 초반에 잘보이겠다고 오빠가 못오면 꽃에 케익에 바리바리 싸들고어머니 생신서프라이즈라고 영혼을 갈아넣은 제자신이 진자 빙신같네요
맘모톰으로 가슴수술한 며느리에게 괜찮냐는 말보다는 우리아들 냉동음식 먹이지 말아라~라는 시엄마를 진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네요
남아사상 심한 똥 피해왔더니 더한 똥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이런게 결혼이라는게..조낸 어이없고
시엄마 무릎에 물차서 파스 사드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오는 대답이 나 무릎계속 아프면 너가와서 병간호 해야되~이지랄 하는 시엄마를 어쩜좋져?내가 왜 당연하게 지 병간호를 할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다시생각해도 어이없어진짜..ㅋㅋ
내가 지아들 개처럼 부려먹으면 개지랄할거면서
또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은데 지금 신랑하고 싸워서 열받아서 쓰다보디 기억이 남는게 없네요
둘이서는 참 좋은데..시엄마만 개입되면 계속 싸워요거기다가 임신12주차까지..제가 일 쉴까봐 신랑에게 물어봤나봐요 ㅋㅋㅋㅋ신랑 톡 보는데 애갖고도 요즘 다 일한다고 너무 걱정말아라~그냥 좀 조카 어이가 없고 시엄마 보기도 싫고애 낳고 보여주기도 싫어요
신랑한테 그렇게 원하는 손주도 생겼겠다이젠 시댁안갈거라고애도 안보여줄거라고하니깐 시댁은 안가도 되는데 애는 보여드려야 하는거 아니냐는데애보여주는게 시댁가는거자나요미친인간개시러
내편드는척하면서 엄마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
이사왔는데 이사온근처로 시댁이 이사오려고 해서 기겁했어요그럼 나 이혼할거라고 아님 이사갈거라고그니깐 신랑이 안올거라고 어머님네도 작년에 이사해서 안오시겠지~또 두리뭉실
그래서 시엄마한테 대놓고 애기했어요근처로 이사오실려고 한다면서요그럼 저희 이사가려구요이러니깐 표정개썩으면서 왜?내가 니네집 근처 가면안되니?
나: 네 신랑 : 그런식으로 애기한거 아냐뭘그런식으로 애기한게 아냐나는 올가미 시엄마 싫다는데
왜 결혼하면 다 효자가 되는지 집오는길에 또 조낸싸웠네요....
시댁만 가면 싸워요애생겨서 이젠 안갈거지만
답답해서 써봅니다....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엄청싸우고 울다가 답답해서 쓰는거라..
근데 서울사투리로 애. 재 맞는표현인가요?아는분 애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