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무서웠던거

ㅇㅇ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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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시골살아서 주위에 닭장같은거 많았는데
친구들하고 주말에 놀다가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닭장가서 달걀 빼오기 했거든? 걸린얘가 ㅈㄴ 당당하게 걸어가서 오오~했는데 1분도 안되서 조카 달려오는거임 그래서 계란은 어디? 이랬는데 야 계란이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은 튀어 이지랄하길래 ㅇㅇ하고 같이 뛰었는데 걔 집가서 왜 지랄하냐ㅋㅋ 쫄았음? 하고 물어봤더니
걔가 하는말이 닭장에 여자가 서서 지쪽을 바라보길래
그냥 무시해야지 하고 다른 닭장쪽으로 가는데 여자 있던 닭장쪽 가서 보니까 여자가 목매달아있었다고함..
그얘기듣고 조카소름돋아서 얘들이랑 전화하면서 집으로
우사인볼트보다 빠르게 뛰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