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육감 자녀 학폭 피해자..추가 내용..

쓰니2021.02.15
조회3,789
안녕하세요..

요즘 학폭관련 이런저런 기사를 계속 접하게되면서 중학교시절

학폭으로 인해 겪은 트라우마가 더 심해지고 꿈에도 나오고 있네요..

가해자의 아버지는 현직 교육감이며, 그런 가해자의 아버지가 교육감이라는게 참 울분이 터집니다.

중학교시절 정말 아무이유없이 지속된 폭력을 당하고 한시간 뒤엔 아무렇지 않게 대하다가 다시 한시간 뒤엔 폭력..

왜 그랬는지 어떻게 사람이 1분1초 수시로 바뀌며 심하게 폭력을하고 웃고 다시 폭력을 할수가 있는지 지금 생각해도 싸이코패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저뿐만 아니라 한두명도 아닌 친구들이 폭력에 시달렸습니다.

다른친구 한명은 반 친구들이 다있는데, 몸을 붙잡고 주요부위를 가지고 자위를 하다싶이 장난을치기도 하는 엄청난 수치심을 겪에하기도 했구요..

벌써 20년이나 지난일인데도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아니 생각하지 않으려고해도 꿈에서도 나올정도로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있습니다. 정말 만난다면 아직도 x이고 싶을정도 입니다..

그 학생때문에 하루하루 학교가기가 지옥이였고.. 졸업할날만을 기다리며 고등학교 입학도 혹시나 같은 학교가 될까 하는 두려움에 멀리 떨어진 학교로 진학을 하였습니다..가고싶은 학교를 갈수도 없었죠..

그런 그 학생의 아버지가 안전한 학교생활같은 공약을 걸며 현직 교육감으로 있다니.. 왜 자식을 그렇게 키우셨나 묻고싶습니다..
다음 선거때도 나오실게 유력하고 제가 힘은 없지만 어떻게든 당선이 안되게 막고싶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묻고싶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괴롭혔으며, 웃다가 때리다가를 반복하며 그런 또라이짓을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위에까지가 첫 작성 내용--------

우연히 배갤들어갔다가 제글이 거기까지 올라온거보고 답글 답니다.

내용에 어떠한 증명될만한게없다고 어그로끌었다고 하는분이 있는데, 다른 피해자 친구들 증언 말고는 오래된 일이라 준비없이 어설프게 까발렸다가 역고소 문제로 더한 피해를 볼수있다고 생각해서 실명, 학교, 지역등 거론안한것 뿐이구요.

중학교앨범, 다른 피해자 친구들 증언도 다 가능하고 위에 글쓴내용보다도 여러명에게 가한 폭력은 심했고, 화풀이대상?..

그리고 그 가해자의 아버지인현직 교육감에게 학폭논란이 번지기도 한참 전인 7,8개월전쯤 20년이되도 드문드문 생각나는 그 일때문에 너무 억울한 마음에 페메도 보낸 증거도 있고요. 당연히 답장은 받지 못했습니다.

진짜 궁금한건 도대체 아무이유없이 왜 폭력을 했으며 한참 폭력을 하고나서는 수업 한시간 끝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고 다음 쉬는 시간이면 다시 폭력을하고..지금생각하면 싸이코가아니고서야 이럴수있나 합니다.

아직도 그때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는 그 표정 행동 잊을수가 없네요. 쉬는시간이 두려웠고 당연히 학교가는건 지옥이였습니다.

그나마 다른친구들과 관계가 나쁘지않고 단체 괴롭힘 따돌림이 아니여서 버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