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누가 봐도 한 눈에 초고도 비만인 애들은 나와 잘 맞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운동도 잘하고 모든이에게 친절했던 나를 질투해서 사물함에 쓰레기와 이상한 것을 넣어놨던 여자애
중학교 때 특별한 날이면 내 가방을 뒤져 빼빼로와 초콜릿을 훔쳐갔던 여자애
그리고 고등학교 때 부터 꾸준히 친하게 지내다가, 꼭 만나면 내 돈을 들여 음식을 사줘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도 불편하게 본인 기준 맛집에 꼭 가서 원치 않는 가성비 떨어지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내가 내 몸매가 맘에 안들어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 병행으로 탄탄하게 만드는 것도 꼽을 주며 역시 돈이 있어야 다이어트를 한다며 욕하던 여자애 까지
지금까지 초고도비만인 애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심으로 친구로 대해줬지만 돌아오는 것은 질타와 뒷욕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뚱뚱하다고 직접적으로 뭐라 한 적도 없다. 다만 그들이 나를 이용하고 배척했을 뿐
난 뚱뚱한 사람이 싫다.
어렸을 때부터 누가 봐도 한 눈에 초고도 비만인 애들은 나와 잘 맞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운동도 잘하고 모든이에게 친절했던 나를 질투해서 사물함에 쓰레기와 이상한 것을 넣어놨던 여자애
중학교 때 특별한 날이면 내 가방을 뒤져 빼빼로와 초콜릿을 훔쳐갔던 여자애
그리고 고등학교 때 부터 꾸준히 친하게 지내다가, 꼭 만나면 내 돈을 들여 음식을 사줘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도 불편하게 본인 기준 맛집에 꼭 가서 원치 않는 가성비 떨어지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내가 내 몸매가 맘에 안들어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 병행으로 탄탄하게 만드는 것도 꼽을 주며 역시 돈이 있어야 다이어트를 한다며 욕하던 여자애 까지
지금까지 초고도비만인 애들을 차별하지 않고 진심으로 친구로 대해줬지만 돌아오는 것은 질타와 뒷욕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뚱뚱하다고 직접적으로 뭐라 한 적도 없다. 다만 그들이 나를 이용하고 배척했을 뿐
그래서 나는 뚱뚱한 사람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