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속마음 애기못하거든 근데 딱한번 털어보고 싶다ᆢ 왜 이건에 대해서 말못했냐면 내친구들이 그새끼 좋아해서 입도 빵긋 못한애긴데 꾹 나만알고 속으로 울고 자해하던거 털면 딱한번은 괜찮아질수도 있단생각에 내가 초등학교때 전교왕따를 당했거든 근데 그중에 딱한명이 맨날 내이름 불러주면서 밥먹었는지 물어보고 머했냐고 물어바주구 한명도 나에게 말거는애가 없는데 그아이만 몇달내내 따뜻하게 꼼꼼하게 물어보던 상황이 나중에는 내가 집에서 생각하게되고 점점 그게 사랑으로 가더라고 미친듯이 심장이 어느날 뛰게되고 거의 짝사랑 수준 이지만 고백할까? 계속 짚어보기도하고 근데 그아이의진실을 알게된날 내가 처음 자해했던 날이야 내가 전교2등이였는데 그아이의진실을 알게되고나서 충격받아서 초등학교때 그일이후 무백지냈어(졸업까지) 무백지내도 담임도 같이 왕따동참해서 신경쓸사람x 머냐면 그 웃음 말뒤로 뒤에서 진짜 가해자 무리모으는 반장이 애였던거야 어느날 숙제날인데 인터넷카페만들기 숙제하다가 내이름이 적힌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제목이 (ooo죽이고싶고 싫어하는애들의 모임) 정말 손떨리고 심장하얀데 들어갔거든 내이름이니깐 빨간색으로 그때당시 카페가 색깔을 넣을수있어서 모든 글들이 죽어라 내가족도 죽어라 날어떻케 괴롭힐까 등등등 전부 빨간글씨인데 1페이지만 읽었어 뒤로는 감당이안될꺼 같아서 총 10페이넘게있더라 제목들 위주만 환영처럼본듯 근데 그카페만든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즉 첫사랑 개더라고 정말 그때부터 성인전까지 발표때 다 절고 머리하애지고 그걸 노력하겠다고 가족한테 말도안하고 엄마쫄라서 웅변가서 금상이랑 대상 다 휩쓸었는데 정작 학교와서는 씨알도 안먹혀서 그만두고 그날부터 가족들 나간뒤 자해를 처음시작했는데 진짜 아픈데 기분이 상쾌해지는거야 내가 이긴기분 아니면 잘산기분 이런 기분이 드니깐 그때부터 자해중독되서 결국은 성인지나서도 못고치고 마지막은 결혼전 만남 남편때문에 비밀은 말안했지만 감정을 난생 느껴보니 괜찮아지고 내가 더노력하게 되더라 무튼 이애기 왜하냐면 내가 초등학교때 당한 전교왕따 사건이 나는 쭉오래가서 대학까지 갔어 그래서 그사건이후 친구없이지내고 친구생겨도 이용당 하고 ᆢ 나를 괴롭혔던 모든사람들은 다들 잘못살꺼라고 생각하면서 20대를 악착같이 살았는데 요즘 인스타나 sns를 나이먹고 들어가서 봤는데 다들머리쓰면서 잘살더라고 티비에 나온애가 두명있어서 그충격때문에 다시 정신질환왔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으 아무튼 이거 한번도 말못한애긴데 엄마한테 꺼내볼까 하다가 우리엄마가 시한부판정 받으셔서 최근에 당한멘탈과 이멘탈을 붙잡는게 너무 아프다 엄마한테는 가는날까지라도 말안하겠다고 다짐하고 여기다 터놓는다 나이먹기전까지 밖에 나가본적도 놀아본적도 그저집안에서 자해하고 음악하고 메모하고 글쓰던 내모습이 지금와서는 멋지다라고 말할수는있지만 정말 사람사는꼴은 아니였다ㅠㅠ 암틈 들어주면 고마울듯 ㅂㅂ 6
나비밀한게만 털고가도되니?
나 진짜 속마음 애기못하거든 근데 딱한번 털어보고
싶다ᆢ
왜 이건에 대해서 말못했냐면 내친구들이 그새끼
좋아해서 입도 빵긋 못한애긴데
꾹 나만알고 속으로 울고 자해하던거 털면
딱한번은 괜찮아질수도 있단생각에
내가 초등학교때 전교왕따를 당했거든
근데 그중에 딱한명이 맨날 내이름 불러주면서
밥먹었는지 물어보고 머했냐고 물어바주구
한명도 나에게 말거는애가 없는데 그아이만
몇달내내 따뜻하게 꼼꼼하게 물어보던 상황이
나중에는 내가 집에서 생각하게되고 점점 그게
사랑으로 가더라고
미친듯이 심장이 어느날 뛰게되고 거의 짝사랑 수준
이지만 고백할까? 계속 짚어보기도하고
근데 그아이의진실을 알게된날 내가 처음 자해했던
날이야
내가 전교2등이였는데
그아이의진실을 알게되고나서 충격받아서
초등학교때 그일이후 무백지냈어(졸업까지)
무백지내도 담임도 같이 왕따동참해서 신경쓸사람x
머냐면 그 웃음 말뒤로 뒤에서 진짜 가해자 무리모으는
반장이 애였던거야
어느날 숙제날인데 인터넷카페만들기 숙제하다가
내이름이 적힌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제목이 (ooo죽이고싶고 싫어하는애들의 모임)
정말 손떨리고 심장하얀데 들어갔거든 내이름이니깐
빨간색으로 그때당시 카페가 색깔을 넣을수있어서
모든 글들이 죽어라 내가족도 죽어라 날어떻케
괴롭힐까 등등등 전부 빨간글씨인데
1페이지만 읽었어 뒤로는 감당이안될꺼 같아서
총 10페이넘게있더라 제목들 위주만 환영처럼본듯
근데 그카페만든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즉 첫사랑
개더라고
정말 그때부터 성인전까지 발표때 다 절고 머리하애지고
그걸 노력하겠다고 가족한테 말도안하고
엄마쫄라서 웅변가서 금상이랑 대상 다 휩쓸었는데
정작 학교와서는 씨알도 안먹혀서 그만두고
그날부터 가족들 나간뒤 자해를 처음시작했는데
진짜 아픈데 기분이 상쾌해지는거야 내가 이긴기분
아니면 잘산기분
이런 기분이 드니깐 그때부터 자해중독되서
결국은 성인지나서도 못고치고
마지막은 결혼전 만남 남편때문에 비밀은 말안했지만
감정을 난생 느껴보니 괜찮아지고 내가 더노력하게
되더라
무튼 이애기 왜하냐면 내가 초등학교때 당한 전교왕따
사건이 나는 쭉오래가서 대학까지 갔어
그래서 그사건이후 친구없이지내고 친구생겨도 이용당
하고 ᆢ 나를 괴롭혔던 모든사람들은 다들 잘못살꺼라고
생각하면서 20대를 악착같이 살았는데
요즘 인스타나 sns를 나이먹고 들어가서 봤는데
다들머리쓰면서 잘살더라고
티비에 나온애가 두명있어서 그충격때문에
다시 정신질환왔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으
아무튼 이거 한번도 말못한애긴데 엄마한테 꺼내볼까
하다가 우리엄마가 시한부판정 받으셔서 최근에
당한멘탈과 이멘탈을 붙잡는게 너무 아프다
엄마한테는 가는날까지라도 말안하겠다고 다짐하고
여기다 터놓는다
나이먹기전까지 밖에 나가본적도 놀아본적도
그저집안에서 자해하고 음악하고 메모하고 글쓰던
내모습이 지금와서는 멋지다라고 말할수는있지만
정말 사람사는꼴은 아니였다ㅠㅠ
암틈 들어주면 고마울듯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