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헤다판 왔어요

ㅎㅇ2021.02.16
조회677

헤어지고 1년이 되서 오게됬네요 얼마전에 연락이 딱 한 번 오기도 했고 여러모로 많은 일이 지나고1년이 되니깐 그 당시에 그나마 위안이 됬었던 이곳에 생각이 나서 들리게 되었네요 ㅋㅋ
1년이 된 소감은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정도?? 그리고 1년이 될때면 잊혀질거라 생각하고 악착같이 견뎠는데 지금도 잊혀지진 않네요 그 감정이 무뎌지는 것 뿐.. 시간이 약인건 분명한데 이게 전부는 아닌거 같아요 헌데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감정은 전혀 없네요 어차피 그 때로 돌아가면 또 다시 헤어지고 아플테니깐 그냥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살도록 삶이 변하게 됩니다 제가 차이기 전에는 못 느끼던 감정과 생각을 얻게 된 것도 신기하기도해요 아무쪼록 매번 새로운 분으로 바뀌는 헤다판 여러분들도 꼭 극복하고 헤쳐나가시기 바라요 고생 끝에 낙은 없어도 최소한 시간이 흐를수록 현 상황보단 나아지게 될껍니다 장황하게 나열해서 가독성이 떨어질까 걱정이네요..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