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황인데 제가 친권과 양육권을 가질수 있나요?

순수한애기아빠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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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5살인 가장입니다. 와이프는 지적장애1급에 하지장애3급으로 중증장애인이구요. 저랑 와이프는 2019년 3월초쯤 채팅어플로 알게되어서 그달말부터 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였고, 그해 6월초 혼인신고를 하였고 7월에 지금의 딸을출산하여 제가 출생신고를 하였습니다. 와이프가 저를 만났을때에는 지금 19개월된 딸을 임신한지 5개월되었을때 입니다.. 그리고 저는 와이프가 중증장애인이다보니 와이프 혼자 육아하기 어려워서 출산했을때부터 제가 육아와 살림을 대부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말부터 작년 6월까지 딸이 아퍼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때마다 저랑 와이프가 같이 병원에서 간호했었는데요.. 그런데 와이프가 이상하게 작년 9월달부터 계속 애를 놔두고 가출을 반복하고 지금도 가출한지 1주일째거든요.. 제전화는 아예 않받고 연락은 본인이 하고 싶을때만 카톡이나 문자를 남기고 있는데 집에 들어올 생각도 없구 애기 걱정도 않하구 그러는데요.. 와이프가 첫가출하고나서부터 어린딸은 엄마를. 찾으면서 울고불고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딸이랑 와이프 걱정되어서 와이프의 가출때마다 경찰에 가출신고도 하는데 와이픈 오히려 신고를 왜했냐면서 저한테 화내면서 다시는 나가서 연락않하는 가출을하지 않는다는 거짓 약속만 남발합니다.. 저는 딸을 위해서 이혼을 선택하고 이혼소송신청과 소송구조 신청을 저번주 월요일에 가정법원에 했고 재판부가 지정이 되었습니다.. 애기가 어제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입원을해서 와이프한테 애가 입원해서 엄마 찾는다고 문자랑 카톡을 남기고 아는사람 통해서 연락했는데도 오지도 않네요ㅠ 애기의 건강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면서 데려가서 키우겠다는 와이프의 진심은 무엇일까요? 와이프가 데려가면은 본인 엄마한테 맡기거나 고아원 보육원 이런곳에 버릴게 백퍼센트거든요ㅠ 제가 생부는 아니지만 법적으로나 실제 아버지인 제가 딸을 키울수 있도록 친권과 양육권을 주는 판결을 법원이 내려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