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오래전 남친은 사귈 때 정말 헌신적으로
잘해주었던 사람입니다.
결혼도 약속했었구요..
그러다 1년 반만에 헤어졌어요.
헤어짐은 여느 커플들과 다를 것 없이 성격차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후에 남친은 열심히 저를 잡았지만
저는 더이상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그 당시 생각했고
희망고문보단 매몰차게 끊는게 맞다 생각하고
그렇게 문자에는 매몰차게 대답하며 끊어냈고
전화도 절대 받지 않았어요.
그렇게 4년 정도를 이따금 연락이 왔었고
전 단호하게 받지 않았어요..
헤어진지 5년째즈음 되었을 때
저도 그 사람이 잘지내는지 궁금하던 찰나에
그 사람이 요리하는 사람인데 우연히도 제 지인의
건물에서 오픈을 하게 된 걸 알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도 제 지인의 건물인건 모르고 들어간 거에요)
그때 반갑기도 하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축하 문자를 보냈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언제 꼭 한번 보자며 연락줘서 고맙다고 했고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그 후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어요..2년동안 연락만 주구장창 기다린건
아니였고 일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있네요..그런데 요즘 들어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저도 당황스러울 만큼 다른 사람이 아닌 꼭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조건이 아무리 좋은 사람을 소개 받고 만나봐도
마음이 가질 않아요..
이렇게 매몰차게 밀어내놓고 이제와서 제가 연락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30대 초중반에 만났고 지금은 30대 후반이 되었는데
중요한 시기를 다 보내고 이제와서 제가 이러는건
정말 못된거겠죠..ㅠㅠ
그래도 욕을 먹더라도 한번은 잡아보고
시원하게 거절 당하는게 차라리 미련은 없을 것 같다는
마음과 이기적이니 잡으면 안된다는 마음이 공존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헤어진지 오래된 사람을 잡고싶어요..
잘해주었던 사람입니다.
결혼도 약속했었구요..
그러다 1년 반만에 헤어졌어요.
헤어짐은 여느 커플들과 다를 것 없이 성격차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후에 남친은 열심히 저를 잡았지만
저는 더이상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그 당시 생각했고
희망고문보단 매몰차게 끊는게 맞다 생각하고
그렇게 문자에는 매몰차게 대답하며 끊어냈고
전화도 절대 받지 않았어요.
그렇게 4년 정도를 이따금 연락이 왔었고
전 단호하게 받지 않았어요..
헤어진지 5년째즈음 되었을 때
저도 그 사람이 잘지내는지 궁금하던 찰나에
그 사람이 요리하는 사람인데 우연히도 제 지인의
건물에서 오픈을 하게 된 걸 알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도 제 지인의 건물인건 모르고 들어간 거에요)
그때 반갑기도 하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축하 문자를 보냈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언제 꼭 한번 보자며 연락줘서 고맙다고 했고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그 후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어요..2년동안 연락만 주구장창 기다린건
아니였고 일하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있네요..그런데 요즘 들어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저도 당황스러울 만큼 다른 사람이 아닌 꼭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조건이 아무리 좋은 사람을 소개 받고 만나봐도
마음이 가질 않아요..
이렇게 매몰차게 밀어내놓고 이제와서 제가 연락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겠죠..?
30대 초중반에 만났고 지금은 30대 후반이 되었는데
중요한 시기를 다 보내고 이제와서 제가 이러는건
정말 못된거겠죠..ㅠㅠ
그래도 욕을 먹더라도 한번은 잡아보고
시원하게 거절 당하는게 차라리 미련은 없을 것 같다는
마음과 이기적이니 잡으면 안된다는 마음이 공존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