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설명 하자면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세탁,수선 쪽에서 일해서 제가 태어났을때,초등학교 다닐때는 아파트 상가에서 부모님 두분다 세탁일을 하셨어요.
세탁 모임?같은게 있는데 아버지 아는 지인분이 시내쪽에 하면 괜찮을거같다해서 아파트 팔고 시내쪽에 하게됐어요.(나중에 안 사실은 집도 외할머니가 해준건데 박박우겨서 팔았는데 현재 1억넘게 올라서 엄마 맘고생심했어요) 그렇게 세탁소 안에 방을 개조해서 그 집에서 거의 10년을 살았네요.(바퀴벌레는 기본이요 집에서 곱등이랑 쥐도 튀어나왔어요.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ㅎ)
이때까지가 학생때고 저는 엄마랑은 친구처럼 지냈지만 아빠랑은 너무 성격이 안맞았어요. 제가 애교가 없는것도 있는데 친척집이나 가족한테 여자애가 되서, 첫째가 되서 왜이리 애교도 없냐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밖에서는 털털해서 보기좋다는 소리 듣지만 집안에서는 영 아니였죠.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라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때리고 죽일듯이 쳐다보는데 아무말도 못했어요 늘.
(누가 장난으로 팔 올리면 때리는줄 알고 몸 움츠리는거 알사람은 아실듯 합니다..)
집안에서도 눈치보는게 싫어서 저는 20살 되자마자 집을 나왔어요. 아빠랑은 같은곳에만있어도 싸움이였거든요.
그러고나서 치킨집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너무 장사가 잘되서 엄마한테 얘기했어요. 하루에 만원 이만원 벌기 힘들다고 늘 전화와서 말했거든요.
엄마한테 치킨집해보자.적어도 세탁소 보다는 잘될거다. 엄마도 엄청 고민하셨어요. 엄마도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밥도 안되겠다고 느끼신건지 빚을내서 치킨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탁소를 정리하고 그 보증금과 빚을내서 가게를 차리고 전세로 아파트 이사오게 되었어요. 아빠는 세탁소와 백화점에있는 수선실을 운영했는데 자기가 20년 넘게 해오던 세탁소를 그만두자 하니까 치킨집 망하면 어쩔꺼냐니 쿠사리를 엄청뒀어요 진짜.
그때가 또 코로나 시작된지 얼마 안된 2,3월달이라 아빠가 망하면 어쩌냐 자꾸 하니까 덩달아 엄마도 불안해하길래 제가 그래도 세탁소보단 많이 벌거라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돈인데 저는 휴학했던 대학교도 자퇴하고 그 등록금으로 가게 운영하는데 썼습니다(자퇴는 후회하지않아요)
영업 첫달은 제가 할줄아니까 저혼자 커버를 엄청쳤어요. 치킨넣기, 포장, 전화, 퀵부르기 ,닭 손질하기 이걸 거의 저혼자 한게 믿겨지시나요 첫달에 한번도 안쉬고 12시간씩 일했어요 우리가게 살려보겠다고. 그렇게 일하고 30만원 받았습니다. 그냥 가족이라는 이유로 30만원만 달라했어요 제가. 빚많은거 아니까. 그러고나서 장사가 꽤 잘됐어요 진짜 잘됐어요. 그러더니 아빠도 10년전에 치킨집할걸 이딴소리를 엄마한테 했다고합니다 ㅋㅋ
그리고 아빠는 좀 쓸데없는 일을 잘 벌인다해야하나요? 배달대행비 아끼겠다고 오토바이사자면서 자기가 배달하겠다해서 제가 안바쁘면 무조건 배달가라고 약속까지했는데 또 어디서 무슨소리를 듣고왔는지 죽기 무섭다면서 오토바이탄게 6개월 넘게 일하면서 30번이 안될걸요. 그냥 방치했어요.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빚 내서 가게차린거알면서 2백 날린거죠 뭐. 엄마가 가까운곳만 좀 가라하면 자기 배달시킨다면서 일 안하겠다하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나간적도 있어요.
가게 3명이서 하니까 진짜 수도없이 싸웠어요 진짜 수도없이. 그러니까 집가도 싸우고 해서 가게랑 가까운곳에 집 하나구해서 밖에서 제가 월세 내가면서 살았어요. 엄마 아빠는 왜 멀쩡한 집 두고 돈써가면서 나가사냐 하는데 진짜 그 이유를 몰라서 그런건지싶기도 했어요 근데 그만큼 엄청편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좀 늦잠을 자서 늦게 일어났는데 빨리가겠다 하고 가게가니까 아빠는없고
치킨 밀가루만 땅에 뿌려져있길래 이게 뭐냐니까 제가 늦게나온다고 안오는거아니냐면서 엄마한테 계속 화내고 자기 분에 못이겨서 다 던지고 나갔다 하더라구요 저는 제발좀 이혼하라고 왜자꾸 참고 사냐고 했습니다. 근데 이혼하는게 쉽지가않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엄마나 저는 아빠한테 늘 기고 살았습니다 맞고 사는건 당연하고 말도 못걸어요 엄해서. 또 바빠죽겠는데 주방에서 전화하길래 좀 끊어라. 지금바빠죽겠는데 전화할거면 나가서 해라. 그 말하고있는데 정신팔린채로 치킨뜰채를 옆에둬서
그게 떨어져 제손에 맞아 160도가 넘는 기름에 손을 데였어요. 그순간 사과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자기 전화하고 있는데 방해했다고 내가 니 친구냐면서 뺨때리는데 제가 귀에 이어폰끼고있었는데 그게 날라가서 기름통에 빠질정도로 쎄게 맞았습니다. 그 순간 진짜 살면서 죽이고싶다는 생각은안들었는데 진짜 사람이 거기까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바로 가게 나와서 엄마한테 제발 내눈앞에서 이혼해달라. 이렇게 빌게 나 진짜 저새끼 죽이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저 때리려고 할때 아무것도 못해요. 진짜 사람이 눈돌아서 닥치는대로 던지고 때리고 하거든요.
그렇게 치킨 엄마아빠한테 맡겨두고 저는 다른일을 했습니다. 한 두달정도 일하다가 다시 치킨을 같이 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들어가니까 아빠가 이제 수선실 제대로 하겠다고 안하겠다해서 저랑 엄마 둘이서 치킨집하게 됐습니다. 자취도 끝내서 본집으로 들어오고 잘 하던중에 저 지금 4개월 정도 일하면서 한달에 두번씩 쉬면서 매일 7시간동안일해서 한달에 130
140받았습니다.불평 불만 안했어요 하기만 하면 닌 자식도 아니다 소리도 들어요ㅋㅋ
좀 쉬고싶기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싶어서 알바생을 꼽아주고 나갈테니 바쁘면 도와주고 알바생 주5일 나 주2일 나가겠다.해서 제가 알바생 구해서 꼽아주고 오늘 제대로 쉴려고했습니다. 그동안저는 동생이랑 (11살 차이나는 동생있어요)
놀고 야식도 먹고했는데 아빠랑 엄마가 마쳤는지 집에 들어와서 화를 내는거예요. 엄마는 별말안하는데 아빠는 그냥 이유도없어요 니는 강아지라고 죽으라고 치킨 일 안할거면 집도 나가래요 자기 눈앞에 띄지말라고 나가랍니다. 제가 왜 그딴말을하면서 까지 이유가 뭐냐니까 그 죽일려고 드는 눈아시나요 옷도 벗더니 때리려들길래 그냥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저 언제까지 눈치보면서 맏딸이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지금 이렇게 긴 글쓰면서도 눈물 밖에 안나와요.. 제가 적은돈 받으면서 일을 잘하니까 안한다고 하니 괘씸한건지 진짜 저도 친구들 다 카페가서 놀때 작년에 카페도 한두번 갈까말까해요. 아까 공장같은곳 기숙되있는곳 알아봤는데 일어나서 전화해보려구요
가족 잘되보자고 시작한 일인데 니가 하자해서 한거니까 니가 책임져라 라고해요 늘. 그럼 저는 평생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못해보고 닭이나 튀기라는건지 ㅋㅋ그래서 저는 일도 엄마아빠한테 도와주고 다 할줄아니까 알바생도 꼽아주고 도와주겠다하는데 그냥 싫은가봐요 진짜 죽겠어요ㅋㅋ..이러니까 저도 세탁소했으면 이거보다 더 장사 안될텐데 나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까 저보고 욕하면서 나가라할때 진짜 어디 찜질방이라도 갈까싶었는데 코로나 때매 안열기도 하고 그냥 방에 쳐박혀서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왜 이성적으로 말하지않고 갈곳도없는애를 자꾸 나가라하냐 하니까 그냥 자기가 나가겠다는 말만하고 지금은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진짜 성인되서도 이렇게 맞고 사는게 말인가싶기도하고 어디다가 고해성사해보고싶어서 긴글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의불화로 너무 힘듭니다
사는게힘들어요
그냥 어디 풀곳 없어서올려요
현재 나이는 22살입니다.
집안설명 하자면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세탁,수선 쪽에서 일해서 제가 태어났을때,초등학교 다닐때는 아파트 상가에서 부모님 두분다 세탁일을 하셨어요.
세탁 모임?같은게 있는데 아버지 아는 지인분이 시내쪽에 하면 괜찮을거같다해서 아파트 팔고 시내쪽에 하게됐어요.(나중에 안 사실은 집도 외할머니가 해준건데 박박우겨서 팔았는데 현재 1억넘게 올라서 엄마 맘고생심했어요) 그렇게 세탁소 안에 방을 개조해서 그 집에서 거의 10년을 살았네요.(바퀴벌레는 기본이요 집에서 곱등이랑 쥐도 튀어나왔어요.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ㅎ)
이때까지가 학생때고 저는 엄마랑은 친구처럼 지냈지만 아빠랑은 너무 성격이 안맞았어요. 제가 애교가 없는것도 있는데 친척집이나 가족한테 여자애가 되서, 첫째가 되서 왜이리 애교도 없냐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밖에서는 털털해서 보기좋다는 소리 듣지만 집안에서는 영 아니였죠.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라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때리고 죽일듯이 쳐다보는데 아무말도 못했어요 늘.
(누가 장난으로 팔 올리면 때리는줄 알고 몸 움츠리는거 알사람은 아실듯 합니다..)
집안에서도 눈치보는게 싫어서 저는 20살 되자마자 집을 나왔어요. 아빠랑은 같은곳에만있어도 싸움이였거든요.
그러고나서 치킨집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너무 장사가 잘되서 엄마한테 얘기했어요. 하루에 만원 이만원 벌기 힘들다고 늘 전화와서 말했거든요.
엄마한테 치킨집해보자.적어도 세탁소 보다는 잘될거다. 엄마도 엄청 고민하셨어요. 엄마도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밥도 안되겠다고 느끼신건지 빚을내서 치킨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탁소를 정리하고 그 보증금과 빚을내서 가게를 차리고 전세로 아파트 이사오게 되었어요. 아빠는 세탁소와 백화점에있는 수선실을 운영했는데 자기가 20년 넘게 해오던 세탁소를 그만두자 하니까 치킨집 망하면 어쩔꺼냐니 쿠사리를 엄청뒀어요 진짜.
그때가 또 코로나 시작된지 얼마 안된 2,3월달이라 아빠가 망하면 어쩌냐 자꾸 하니까 덩달아 엄마도 불안해하길래 제가 그래도 세탁소보단 많이 벌거라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돈인데 저는 휴학했던 대학교도 자퇴하고 그 등록금으로 가게 운영하는데 썼습니다(자퇴는 후회하지않아요)
영업 첫달은 제가 할줄아니까 저혼자 커버를 엄청쳤어요. 치킨넣기, 포장, 전화, 퀵부르기 ,닭 손질하기 이걸 거의 저혼자 한게 믿겨지시나요 첫달에 한번도 안쉬고 12시간씩 일했어요 우리가게 살려보겠다고. 그렇게 일하고 30만원 받았습니다. 그냥 가족이라는 이유로 30만원만 달라했어요 제가. 빚많은거 아니까. 그러고나서 장사가 꽤 잘됐어요 진짜 잘됐어요. 그러더니 아빠도 10년전에 치킨집할걸 이딴소리를 엄마한테 했다고합니다 ㅋㅋ
그리고 아빠는 좀 쓸데없는 일을 잘 벌인다해야하나요? 배달대행비 아끼겠다고 오토바이사자면서 자기가 배달하겠다해서 제가 안바쁘면 무조건 배달가라고 약속까지했는데 또 어디서 무슨소리를 듣고왔는지 죽기 무섭다면서 오토바이탄게 6개월 넘게 일하면서 30번이 안될걸요. 그냥 방치했어요.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빚 내서 가게차린거알면서 2백 날린거죠 뭐. 엄마가 가까운곳만 좀 가라하면 자기 배달시킨다면서 일 안하겠다하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나간적도 있어요.
가게 3명이서 하니까 진짜 수도없이 싸웠어요 진짜 수도없이. 그러니까 집가도 싸우고 해서 가게랑 가까운곳에 집 하나구해서 밖에서 제가 월세 내가면서 살았어요. 엄마 아빠는 왜 멀쩡한 집 두고 돈써가면서 나가사냐 하는데 진짜 그 이유를 몰라서 그런건지싶기도 했어요 근데 그만큼 엄청편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좀 늦잠을 자서 늦게 일어났는데 빨리가겠다 하고 가게가니까 아빠는없고
치킨 밀가루만 땅에 뿌려져있길래 이게 뭐냐니까 제가 늦게나온다고 안오는거아니냐면서 엄마한테 계속 화내고 자기 분에 못이겨서 다 던지고 나갔다 하더라구요 저는 제발좀 이혼하라고 왜자꾸 참고 사냐고 했습니다. 근데 이혼하는게 쉽지가않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엄마나 저는 아빠한테 늘 기고 살았습니다 맞고 사는건 당연하고 말도 못걸어요 엄해서. 또 바빠죽겠는데 주방에서 전화하길래 좀 끊어라. 지금바빠죽겠는데 전화할거면 나가서 해라. 그 말하고있는데 정신팔린채로 치킨뜰채를 옆에둬서
그게 떨어져 제손에 맞아 160도가 넘는 기름에 손을 데였어요. 그순간 사과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자기 전화하고 있는데 방해했다고 내가 니 친구냐면서 뺨때리는데 제가 귀에 이어폰끼고있었는데 그게 날라가서 기름통에 빠질정도로 쎄게 맞았습니다. 그 순간 진짜 살면서 죽이고싶다는 생각은안들었는데 진짜 사람이 거기까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바로 가게 나와서 엄마한테 제발 내눈앞에서 이혼해달라. 이렇게 빌게 나 진짜 저새끼 죽이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저 때리려고 할때 아무것도 못해요. 진짜 사람이 눈돌아서 닥치는대로 던지고 때리고 하거든요.
그렇게 치킨 엄마아빠한테 맡겨두고 저는 다른일을 했습니다. 한 두달정도 일하다가 다시 치킨을 같이 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들어가니까 아빠가 이제 수선실 제대로 하겠다고 안하겠다해서 저랑 엄마 둘이서 치킨집하게 됐습니다. 자취도 끝내서 본집으로 들어오고 잘 하던중에 저 지금 4개월 정도 일하면서 한달에 두번씩 쉬면서 매일 7시간동안일해서 한달에 130
140받았습니다.불평 불만 안했어요 하기만 하면 닌 자식도 아니다 소리도 들어요ㅋㅋ
좀 쉬고싶기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싶어서 알바생을 꼽아주고 나갈테니 바쁘면 도와주고 알바생 주5일 나 주2일 나가겠다.해서 제가 알바생 구해서 꼽아주고 오늘 제대로 쉴려고했습니다. 그동안저는 동생이랑 (11살 차이나는 동생있어요)
놀고 야식도 먹고했는데 아빠랑 엄마가 마쳤는지 집에 들어와서 화를 내는거예요. 엄마는 별말안하는데 아빠는 그냥 이유도없어요 니는 강아지라고 죽으라고 치킨 일 안할거면 집도 나가래요 자기 눈앞에 띄지말라고 나가랍니다. 제가 왜 그딴말을하면서 까지 이유가 뭐냐니까 그 죽일려고 드는 눈아시나요 옷도 벗더니 때리려들길래 그냥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저 언제까지 눈치보면서 맏딸이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지금 이렇게 긴 글쓰면서도 눈물 밖에 안나와요.. 제가 적은돈 받으면서 일을 잘하니까 안한다고 하니 괘씸한건지 진짜 저도 친구들 다 카페가서 놀때 작년에 카페도 한두번 갈까말까해요. 아까 공장같은곳 기숙되있는곳 알아봤는데 일어나서 전화해보려구요
가족 잘되보자고 시작한 일인데 니가 하자해서 한거니까 니가 책임져라 라고해요 늘. 그럼 저는 평생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못해보고 닭이나 튀기라는건지 ㅋㅋ그래서 저는 일도 엄마아빠한테 도와주고 다 할줄아니까 알바생도 꼽아주고 도와주겠다하는데 그냥 싫은가봐요 진짜 죽겠어요ㅋㅋ..이러니까 저도 세탁소했으면 이거보다 더 장사 안될텐데 나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까 저보고 욕하면서 나가라할때 진짜 어디 찜질방이라도 갈까싶었는데 코로나 때매 안열기도 하고 그냥 방에 쳐박혀서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왜 이성적으로 말하지않고 갈곳도없는애를 자꾸 나가라하냐 하니까 그냥 자기가 나가겠다는 말만하고 지금은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
진짜 성인되서도 이렇게 맞고 사는게 말인가싶기도하고 어디다가 고해성사해보고싶어서 긴글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