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 사촌오빠의 오래전 성추행

엄마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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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저는 완전히 망가지고 있구요
20년도 지난 사촌오빠의 추행으로 사과를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단이었습니다
최근 배구 선수들 학폭 폭로 기사보던중
그도 그에 대해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정말 인간이 그럴수 있을까요
억울해요
왜 피해자는 이렇게 두려움에 살아야하고
가해자는 떳떳한 삶을 살아가야될까요
왜저는 어렸을때 그토록 무서우면서도 부모님께 말하지 못했을까요
저는 앞으로 딸을 키워나갈수 있을까요
밤마다 딸이 누군가에게 몹쓸짓을 당해 비명을 지르는 꿈을 꿉니다 그 비명소리가 들리면 딱 5학년때 그 두렵고 떨리던 그 기분이 그대로 떠올라요 그러면 한참을 웁니다
다음세상엔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