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쓰레기짓한거 걸려서 안잡고 바로 끝냈음. 한달은 엄청 힘들어했고, 복수나 상대생각 최대한 안하려고 했고, 내 자존감 올리는데 집중했었음. 그리고 연애할때도 내가 상대에게 아깝지 않은 여자일만큼 조건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잘해줬었음. 물론 상대가 거짓말하고 그런것들이 쌓여서 대화로 풀지못하고 집착하고 그러다가 결국 그 사단이 났지만.. 남들 재회글, 환승이별 글 보면서 본인 마음 추스리라고 해놓고 막상 연락다시오니까 받아주게됨 그 환승걸린 상대와 잘 안되서 연락온것도 맞고, 재회했을때도 전남친이 처음에는 나랑 헤어지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너가 나에게 잘해준것밖에 없는데 내가 왜 그렇게 안좋은감정을 가졌을까 싶었다고 머리로는 나도 외로운 인간이니까 그냥 가볍게 만나보고, 맞다 아니다 따지지말고 서로 외로움채워주는 정도로만 만나볼까 생각했는데 이 상대는 그만큼 내가 안끌려와서 그런건지? 연애초반 불타오르던 열정을 다시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괜히 내가 밀당을 해야하나싶어서 재회 괜히했나 싶기도 함.. 이런거에 신경을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이러다가 상대 또 바람난거 걸리면 난 그때 더 지옥에서 힘들어 하려나.. 막상 저는 재회를 해놓고, 재회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하지말라고 하고싶음. 재회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이 만남이 얼마나 갈지 아니면 또 헤어지고 외로울때쯤 서로 만나고 그렇게 되지는 않을지..마음만 복잡... 31
재회한지 일주일차..
상대가 쓰레기짓한거 걸려서 안잡고 바로 끝냈음.
한달은 엄청 힘들어했고, 복수나 상대생각 최대한 안하려고 했고, 내 자존감 올리는데 집중했었음.
그리고 연애할때도 내가 상대에게 아깝지 않은 여자일만큼 조건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잘해줬었음.
물론 상대가 거짓말하고 그런것들이 쌓여서 대화로 풀지못하고 집착하고 그러다가 결국 그 사단이 났지만..
남들 재회글, 환승이별 글 보면서 본인 마음 추스리라고 해놓고
막상 연락다시오니까 받아주게됨
그 환승걸린 상대와 잘 안되서 연락온것도 맞고, 재회했을때도 전남친이 처음에는 나랑 헤어지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너가 나에게 잘해준것밖에 없는데 내가 왜 그렇게 안좋은감정을 가졌을까
싶었다고
머리로는 나도 외로운 인간이니까 그냥 가볍게 만나보고, 맞다 아니다 따지지말고 서로 외로움채워주는 정도로만 만나볼까 생각했는데
이 상대는 그만큼 내가 안끌려와서 그런건지?
연애초반 불타오르던 열정을 다시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괜히 내가 밀당을 해야하나싶어서 재회 괜히했나 싶기도 함..
이런거에 신경을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이러다가 상대 또 바람난거 걸리면 난 그때 더 지옥에서 힘들어 하려나..
막상 저는 재회를 해놓고, 재회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하지말라고 하고싶음.
재회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이 만남이 얼마나 갈지
아니면 또 헤어지고 외로울때쯤 서로 만나고 그렇게 되지는 않을지..마음만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