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속 터지는 학폭 사태를 보며

야베스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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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보는 여러분 요즘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학폭 논란으로 세상이 뜨거 웠습니다.
저도 이 두 선수를 제외한 여러 유명인들의 학폭 논란을 보면서
제 중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를 괴롭 혔던 그 인간들이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본다면 진심으로 후회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20년도 더 지났으니 후회 하고 있다면 진작에 용서를 구했겠죠.
물론 이 인간들은 유명인이 아니니 논란도 되지 않겠지요?

이제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때는 1999년 입니다. 저는 서울 소재
신*중학교를 다녔습니다.
또래 보다 체구가 작았던 저는 먹이 사슬 최하위 였습니다.
그로 인해 박** 이라는 인간의 꼬봉 노릇을 했지요. 이 인간이 저에게 했던 짓은 이렇 습니다.

1. 소위 말하는 빵 셔틀
2. 수련회에서 같은 방이였는데 강제로 옆 방으로
내 쫓기
3. 돈이 없다면서 삥 뜯기

아무튼 저는 이 인간에게 인간 때문에 일부러 화장실에 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은 다른 인간에게
빵 셔틀을 시키곤 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끔씩 이때 기억이 떠 오릅니다.

또 윤** 이라는 인간이 있습니다.
이 인간은 초등 시절 부터 유명한 일진 이였죠.
이 친구는 저에게 당시 유행 하던 기절 놀이를 시도 했었 습니다.
저는 이게 무서워 쉬는 시간 마다 숨어 있어야 했습니다.
거기다 삥을 뜯기는건 기본 이였지요.

거기다 민** 이라는 인간도 있는데 제가 초등학교 시절 이 인간에게 호박 대가리라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인사를 핑계로 전학을 갔었는데, 중학교서 또 만났네요. 이 인간은 폭력으로 괴롭히거나 삥을 뜯지는 않았습니다. 언어적으로 저에게 호박 대가리라고 하였지요.

또 고** 이라는 여자 아이가 있습니다. 이 인간은 전학간 초등학교때 알게 되었는데 그 시절부터 날날이 기질이 다분 하였지요. 이 인간 또한 언어로 저를 많이 괴롭 혔습니다.

1. 발렌타이데이에 초콜렛을 준다며 쓰레기
뭉텅이를 주고서 즐거워 하더군요.(같이 웃던
너희 들도 공범 인거 알지?)

2. 또한 이 인간은 변태 같은 놀이를 하였는데 남자
애들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려고 하더군요. 제가
도망 다니며 그 시도가 실패 하자 한 인간을
이용해 결국에는 만지는데 성공하고 좋아
하더군요(그때 도움을준 김** 너도 공범 인거
알지)

또한 너무 오래되어 이름을 까먹긴 했는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폭행한 여자 인간

중1시절 저를 괴롭혔던 인간 들입니다.

다행히 중2때부터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이런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유행하던 리니지라는 게임을 할때 제 아이템을 뺏어간 1진들 믿고 설치던 안** 이라는 인간으로 부터 다시 아이템을 찾아 줬던 친구들도 생겼고요. 이렇게 다시 이런 기억을 잊고 즐거운 생활을 했고 한 친구에게는 고백 까지 받을 정도로 이런 기억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고등 학교 시절 저는 서울에 있는 대*고등학교에 진학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체구가 작았던 저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죠.
그리고 고1시절 당시 유행이었던
WWF 프로레슬링 기술중 하나 였던 기술을 나에게 시도한 김** 그때 진짜 죽는줄 알았다 개**아

이 이후 좋은 친구들을 만나 딱히 괴롭힘이라는것은 없었고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 습니다.

혹시 라도 이 글을 읽을 당사자들아 너희가 이 글을 본다면 모른 다고는 못하겠지? 너희가 직장 생활을 한다면 그때 기억은 잊고 착한척 하고 지내겠지? 내 학창 시절 중간 중간에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버티지 못했을 거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앞으로는 인간 답게 살고 혹시라도 너네가 자녀가 생겼는데 누굴 괴롭 힌다면 너희 닮아서 그런거니 반성좀 하고


p.s주변에서 소위 괴롭힘 당할만 하니 당했다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떠한 괴롭힘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 지금 혹시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하시는 분들 당신들을 도우실분은 부모님 뿐이 십니다. 부모님에게 말씀 하세요. 그리고 학교든 경찰이든 대부분 은폐하기에 바쁩니다. 언론에 제보 하세요. 요즘 스마트폰 시대니 녹음등을 통해서 증거 준비 하셔서 제보 하세요. 그리고 결국에는 스스로 극복해야 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실 모든분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